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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 ㅣ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8
샤를로트 르메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고양이 없는 짱이둘 또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엔 큰 고양이로... 준비했으니 바로 따라오세요?!? 노오란 밀짚...모자 같은 탐험가 모자를 쓰고 빠알간 티셔츠를 입은 윌리엄이란 소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탐험에 어울리는 까아만 장화 신고 옆구리에 망원경 하나 끼우면 완벽하죠! 윌리엄은 좋은 장비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초보 탐험가거든요!

초록초록 잎사귀들만 가득한 곳인 줄 알았더니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제법 모험을 즐길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어머나! 호랭이에요! 거리 짐작에 실패해서 코앞에서 호랑이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초보 탐험가 실격.. 아니 사망하려나요? 우리 호랑이가 짜증이 나서 이렇게 말했거든요! “오늘 밤 호랑이 사냥꾼들과 싸워야 하니 힘을 내기 위해 너를 먹어야겠다!!!” 용감한 우리의 윌리엄 당황하지 않고 제안을 합니다. 살려주면 망원경으로 아주 멋진 것을 보여주겠다고요. 호랑이는 딱히 손해볼 것이 없다는 결론을 냈는지 어디 보자! 했어요 ㅎ 그래서 기묘한 조합의 동행이 시작되었지요 ㅎ
살고 싶어서 아무 말이나 한 윌리엄의 가슴은 마구 뛰었을 거에요. 거대한 정글을 걷고 걸으니 지쳤을테고 눈물이 났을 거고요. 아이고.. 결국 저녁이 되고 깜깜해졌어요! 그때 갑자기 나타난 반짝이는 무언가! 호랑이는 겨우 이런 걸 보여주려고 나를 끌고 다녔냐 타박했지만 우리의 어린 탐험가 윌리엄! 꿋꿋한 모습으로 사냥꾼 아저씨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결과는요?!? 아저씨들이 마구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어요! 왜 그랬는지 궁금하시다면 직접 읽어보세요 ㅎ
저는 이야기의 끝에 윌리엄이 호랑이에게 ㅇㅇㅇ을 건넨 것이 놀라웠어요 ㅎ 아무래도 이번 모험에서 더 중요한 무언가를 깨닫고 발견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듯 합니다 ㅎ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