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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ㅣ 미운오리 그림동화 23
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보옹바르보옹~ 하고우아하게(?) 불러주면 환하게 웃을 것 같은.. 공룡 같은 괴물 봉바르봉~ 다시 만났습니다. 귀여운 그 모습이 눈에 선한데 녀석을 처음 만난 것이 2024년이에요? 그래서인지 책 속 봉바르봉이 더 커다랗게 보여요 ㅎ 부쩍 자란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직 아기여서 ㅋㅋ 심부름을 보내며 엄마가 걱정을 하셔요 ㅎ 그도 그럴 것이 스케일이 남다른 여정이거든요? 깊은 바닷속에서 출발, 북극까지 갑니다! 할아버지께 용암 케이크를 배달하러요!

아시죠? 예의 바른 것이 이 괴물 집안 내력인 것을요 ㅎ 진심이 가득 담긴 말투나 몸가짐은 커다란 입에서 나옵니다 ㅋㅋ 내장까지 보여줄 각오를 하고 크게 입을 벌려 인사를 나눠야 외출이 가능한 거에요 ㅋ 모자에게 치실을 선물해주고 싶은 제 마음... 잇님들도 이해하실 거에요?!?
봉바르봉의 용암 케이크 배달! 땅파기로 시작됩니다. 한 손엔 케이크 바구니 들고 있어서 하나로 열심히 파며 나아가요! 도착했으려나~ 하고 땅 위로 고개를 내밀었더니 제대로 가고 있긴 한 건지 북쪽 초원이었어요 ㅎ 다음에 또 밖으로 나갔더니 조금은 아리송하게 북적북적 핫도그 가게였어요? 우리 봉바르봉 인기 괴물인지 가게 사장님께서 기념사진 찍자고 하셔요?!? 우리 봉바르봉 웃는 얼굴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우니까 잇님들도 꼭, 꼭, 꼭! 직접 보세요 ㅋ
땅파기에 지친 봉바르봉은 이제 헤엄쳐서 북극에 가기로 결심했답니다. 가면서 또 여러 사람을 만나는데 저도 그 사람들 중 하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밀폐력, 보온력의 끝판왕인 저 바구니도 많이 탐났지만 너무 클테니 봉바르봉에게 양보하려고요 ㅋ 우리 봉바르봉... 북극까지 잘 갔을까요? 궁금하신 분들도 봉바르봉 2탄! 만나보세요 ㅎ
저랑 딸래미처럼 봉바르봉 그리기 하면 또 즐거우니께요 ㅎ 그리기도 하세요 ㅎ 봉바르봉의 일상 이야기 얼른 더 나오면 좋겠어요?!? 같이 기다려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