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I LOVE 아티스트
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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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물놀이(수영)를 즐기는 나날인데 미세먼지와 꽃샘추위의 콜라보로 감기의 잦은 습격을 당하는 중이지만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신간 나와서 왔어요?!?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 기억하시죠?!!

제 블로그에만 세 권의 후기가 있습니다. 세 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뱅크시에서 시작, 쿠사마 야요이, 마르셀 뒤샹 이렇게요?!? 2026년의 예술가는 데이비드 호크니!입니다.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그 그림-Portrait of an Artist(Pool with two figures)-을 그린 사람입니다.

늘 말씀드리잖아요 ㅎ 제 삶이 예술과 너무 멀다고요 ㅎ 그나마 딸래미는 그림에 취미를 붙이고 여러 기법들을 배우러 다닌지 1년이 되었습니다만... 여튼! 저는 이제야 보물창고의 책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를 만났습니다. 그가 삶을 보고 또 보며 살아낸 방식이 그야말로 멋스러워서 이 밤에 상호대차로 대여가 가능한 화집이랑 그가 그린(?) 그림책이랑 해서 세 권을 빌렸답니다.

그 책들을 봐도 예술에 대해 저는 뭐라 말할 수 없고 멋진 설명을 더하기도 어렵겠지만... 보물창고의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잇님들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느 부분들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바로 보여드릴게요?!?

우리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둘러싼 여러 것들을 세심히 살피는 일이 좋았어요. 관찰하는데 멈추지 않고 그리기도 게을리하지 않았거든요? 신기하게도 볼수록, 그릴수록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해요.





그가 오랜 시간을 들여 그린 물보라와 초상화들이 증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불법이어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표현함에도 거리낌이 없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그의 멋짐은 퇴색되지 않아서 컴퓨터, 카메라, 팩스, 아이폰으로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어요.

그는 말했어요! 관찰의 과정 자체가 아름답고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욱 의미로 가득하며 그림을 그리노라면 화폭 속 무언가는 점점 더 또렷해진다고요. 저는 무엇을 먼저 눈과 마음에 담고 그리면 좋을까요? 성급하게 결과를 만들어내려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우선은 그윽한 눈길로 보고 또 보렵니다. 잇님들은 보물창고에서 나온 에반 터크 작가님의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먼저 보세요. 저는 또 올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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