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ㅣ I LOVE 아티스트
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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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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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물놀이(수영)를 즐기는 나날인데 미세먼지와 꽃샘추위의 콜라보로 감기의 잦은 습격을 당하는 중이지만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신간 나와서 왔어요?!?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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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만 세 권의 후기가 있습니다. 세 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뱅크시에서 시작, 쿠사마 야요이, 마르셀 뒤샹 이렇게요?!? 2026년의 예술가는 데이비드 호크니!입니다.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그 그림-Portrait of an Artist(Pool with two figures)-을 그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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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씀드리잖아요 ㅎ 제 삶이 예술과 너무 멀다고요 ㅎ 그나마 딸래미는 그림에 취미를 붙이고 여러 기법들을 배우러 다닌지 1년이 되었습니다만... 여튼! 저는 이제야 보물창고의 책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를 만났습니다. 그가 삶을 보고 또 보며 살아낸 방식이 그야말로 멋스러워서 이 밤에 상호대차로 대여가 가능한 화집이랑 그가 그린(?) 그림책이랑 해서 세 권을 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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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들을 봐도 예술에 대해 저는 뭐라 말할 수 없고 멋진 설명을 더하기도 어렵겠지만... 보물창고의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잇님들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느 부분들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바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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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둘러싼 여러 것들을 세심히 살피는 일이 좋았어요. 관찰하는데 멈추지 않고 그리기도 게을리하지 않았거든요? 신기하게도 볼수록, 그릴수록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해요.





그가 오랜 시간을 들여 그린 물보라와 초상화들이 증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불법이어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표현함에도 거리낌이 없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그의 멋짐은 퇴색되지 않아서 컴퓨터, 카메라, 팩스, 아이폰으로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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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했어요! 관찰의 과정 자체가 아름답고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욱 의미로 가득하며 그림을 그리노라면 화폭 속 무언가는 점점 더 또렷해진다고요. 저는 무엇을 먼저 눈과 마음에 담고 그리면 좋을까요? 성급하게 결과를 만들어내려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우선은 그윽한 눈길로 보고 또 보렵니다. 잇님들은 보물창고에서 나온 에반 터크 작가님의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먼저 보세요. 저는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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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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