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 읽으면 하루하루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김종원 지음 / 에듀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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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맘이자 애둘맘인 짱이둘입니다. 요새 장아들과 하루를 시작하기 전 함께 읽는 일력이 있어서 오늘은 그걸 자랑(!)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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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하루하루 공부가 재밌어지는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일력 이란 제목의 달력인데요 ㅎ 엄마라면 설레지 않을 수 없는 문구를 달고 있는지라… 저도 장만했답니다?!?





요래 예쁜 민트빛 상자에 일력이 담겨 왔어요 ㅎ 아들은 엄마의 속셈을 알지 못하고 뚱한 표정으로 맞이했지만 낭독을 부탁하면 또 열심히 읽어준답니다.


2월 24일에 받은 터라 저는 허겁지겁 지난 1월의 이야기들부터 훑었어요… 그도 그럴 것이 1월은 내면을 돌보아 공부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보라고 일력을 만드신 김종원 선생님께서 분류해두신 달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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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곧 반백 년이 되는 제 공부도 그렇지만… 이제 초3인 아들의 공부가 참 좁고 얕은 것만 같다 느끼거든요… 그래서 20만 부모의 인문 교육 멘토시라는 김종원 작가님의 가르침을 몹시 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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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내면의 온도를 제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살기 위해 평생 공부로 평생의 자유함을 얻어라… 제 마음을 울린 모든 글을 나누고 싶지만 그것은 제 스타일과 맞지 않죠 ㅎ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지 아시죠? 직.접. 살펴보실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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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고 못난 어미를 부끄럽게 만드는 이야기들도 많았어요. 방학 동안 제가 제일 지쳤다고 불평과 불만을 일삼았는데… 그 악취가 제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시니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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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지난 이야기를, 제게 크게 다가온 이야기를 마음 더부룩하게 급히 먹이고 싶은 마음도 생겨났지만 그러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2월 지나고 3월이 오는 것처럼 지나간 일력의 페이지들은 내년 1월에 봐도 되는 거니까요 ㅎ 반복해서 읽어도 또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읽는다고 좋은 문장과 아름다운 습관들이 바로 다 저와 장남매의 것이 되지는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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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의 3월, 정의의 4월, 관찰의 5월 , 자각의 6월… 을 기쁘게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과 더불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제가 가슴에 사무치게 좋은 구절을 만나면 낭독은 부끄러우니 필사로라도 한 번씩 공유해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오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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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성장 일력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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