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막 부어도 재밌고 ㅎ 제가 먼저 하트 같은 거 그리고 아이들이 따라 그려도 신나더라고요ㅎ 투명한 색으로나마 채운다고 밑그림에 물을 마구 부어주면 협동심도 길러져요 ㅋㅋㅋ 꿈보다 해몽인가요?!?
못생긴 벌레라고 그냥 지나쳤을 이 녀석도 하늘소인 걸 알고 이름 불러주며 인사했어요 ㅎ 아는만큼 보인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됐달까요?!?
더욱 풍성해질 아드리의 놀이시간을 기대합니다 ㅎ 잇님들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밖에서 놀아보시면 어떨까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