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인사드리는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아드리가 어느덧 55개월이 되니 (여전히 까막눈이지만) 혼자 책도 (그림만이지만 ㅋ) 들여다보고 요새는 엄빠의 감시(!)하에 홈스쿨링도 척척 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좋은 책만 있으면 어렵지 않은 일이랄까요. 책읽기도, 공부도 말이에요.

혼자 앉아서 선긋기 삼매경! 동영상(별매!)으로 선생님의 아름다운 서울말 들으며 복습도 척척! 답이 나오니께 설명 듣고 풀고,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엄마한테 한 번 더 설명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쯤에서 궁금해질 거에요. 재밌게 숫자공부 시켜주는 이 책이 뭔지 말이죠. ㅋ 그쵸?!?

쨔쟌~ 한글떼기도 3개월만에 시켜주기로 유명한 이지교육에서 숫자까지 책임져준대요! 인터넷서점에선 [3개월에 숫자떼기]나 [동영상과함께하는3개월에숫자떼기] 요렇게 검색하시면 나와요.

목차 보세요. 한 권에서 참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3개월, 4권의 책을 열심히 공부하면 초등 2학년 과정까지 선행학습이 가능하대요.
저만 설레는 건가요? 계산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길러주는 좋은 책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봐요!

땀을 뻘뻘 흘리며 "비교하기" 를 이해하는 중이에요. 어려워서 흘리는 땀 아니고요. ㅋㅋ 감기 때문에 몸이 안좋아서 그런 거에요.
그림이랑 참 귀여워서 어린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겠어요. 여러 굵직굵직한 회사들의 수학교재를 제법 풀어봤지만 이지교육 교재가 제 눈에 가장 예쁘네요.

넓이에 관한 것을 이해시키는 과정 중에는 주관식 문제가 등장해요. 방에 있는 물건 중에 색종이보다 더 넓이가 넓은 물건을 무려 3개나 찾으라고요! 말로 물어봤더니 멍... 그래서 진짜 색종이를 손에 쥐어주며 물어봤더니 책이라고 했어요. 껌 들어있는 통이랑 부채는 오답이죠.

자 이번엔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거 보여드릴게요.
http://www.easyhangeul.com/admin/newwin/newwinpop.php?&nw_id=12
신규회원가입 이벤트가 진행 중인 이지교육 홈페이지 링크는 여기요. :)

동영상은 별매품이에요.

진도표랑 앞으로의 학습 방향들을 첫 동영상에서 예쁜 단발머리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데 저는 새삼 아들을 막연하게 가르치겠다고 자신만만했던 것이 부끄러워졌어요. 숫자는, 또 수학은 늘 제 인생의 백태클이었으니께요.
저도 설명 듣고 아드리랑 같이 차근차근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희 어릴 때랑 용어 자체가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아드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선생님 이야기 듣고 막 "네, 네!" 대답하니 귀여워요. 세상 커보이던 아들 녀석이 아기 같아 보였어요.

크다, 작다
무겁다, 가볍다
이런 설명을 듣는데 아직은 선생님 말씀보다 제 소리가 더 크게, 또 잘 들리는 녀석이라 자꾸 헛소리를 ㅋㅋㅋ

그래도 표정 보이시죠?!? 즐겁게 공부합니다. 공부하면서 오랜만에 웃는 얼굴을 본 것 같아요. ㅋㅋ 반성합니다.

제가 둘째 돌보느라 바쁘면 아빠랑도 공부해요. 방금 부자가 함께 공부한 부분을 봤더니 색칠도 슬렁슬렁 되어있고 깐깐쟁이 엄마 눈엔 안차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좀 더 끈끈해졌을 거라 생각하려고요.
오늘도 하원하면 동영상 보면서 같이 공부하려고요. 이렇게 설레는 것이 저만은 아닐 거에요?!? 잇님들, 같이 공부해요?!?
+ 저 이지교육카페도 가입했는데 새단장해서 자료도 올라오는 중이고 재밌는 이벤트도 하시더라고요. 같이 놀아요. 오세요. ㅋㅋ
https://cafe.naver.com/easyko
여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