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마케팅 전략 100
제프 블랙먼 지음, 조용모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거대하고 빠른 변화의 파도가 우리 사회에, 우리 기업에 밀려오고 있다.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면 사라지고 마는 것이 기업의 운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빠른 변화에 살아야 또는 견뎌야 하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이 마케팅 전략은 전문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생활과 생존을 위해 필요로 하다는 것이다.

마케팅은 상품을 돋보이게 하고 매출을 극대화 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시행 착오를 줄이고 노하우를 배우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책을 통해 가능하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사용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은 수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 <마케팅 전략 100>(눈과마음.2010)은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비롯해 교훈은 물론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소중한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다. "전략 100"이 꼭 100가지의 노하우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상의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9개의 주제(책에서는 기둥으로 표현)로 나누고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유익한 마케팅의 힌트 또는 노하우를 담고있다. 저자는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의 수많은 테스트와 연구 개발 및 실제적인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실행하기 쉬운 여러 성장 전략을 개발하였고 이것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했다.
 
이 책의 장점은 현실적인 마케팅의 방법들을 직설적이고 자세하고 또 구체적인 행동 전략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마케팅의 승리자는 바로 '나'임을 잊지 않고 강조한다.
 
스칼 푸레더릭은 "자기 세계를 향한 열쇠는 자신만이 선택 할 수 있다."(98p)라는 말이 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마지막 결론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시작하라. 바로 지금"  많은 추천인들이 공감한 " 실제적인 기술, 영업, 해결책'을 나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어 조금 산만하기는 하지만 마케팅의 다양한 노하우를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워런 버핏 이야기 - 투자가를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4
앤 재닛 존슨 지음, 권오열 옮김 / 명진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선배들은 어떤 분야든지 가장 좋은 학습법은 그 분야의 최고를 찾아서 그를 연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투자가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은 롤 모델로 워런 버핏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무엇이 그를 지금의 위치에 오게 만들었고 또 닮고 싶어하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이 책 <워런 버핏 이야기>(명진출판.2009)는 워런 버핏의 생을 일대기식으로 엮으면서 그안에 그의 경영 철학과 투자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모습을 담고 있는 책이다. 특히 앞으로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으나 자신의 방향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삶의 조언이 될 만한 책이다. 쉽고 재미있게 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이 부를 이루었다는 것이 초점이 아니다. 책의 방향은 그의 일생을 통해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비로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키우기 보다는 우리보다 앞서간 선배의 삶의 지혜를 먼저 배우기를 소망해야 한다.

 
사실 워런 버핏의 삶의 모습은 여느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먼저 자신의 분야를 끊임없이 공부했고, 목표를 세웠을 때는 물론이고 그 목표를 이룬 시점에서도 쉬지 않고 배움의 길을 걸었다. 또 멀리 내다보는 눈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력의 소유자였으며 불황기에 투자를 오히려 늘렸고 분산 투자를 하는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

 
끊임없는 공부란 그 분야에서 정보를 계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단련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장기적인 투자를 함에 있어 시장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힘을 가지게 한다.

 

사실 그의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투자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를 많은 사람들이 닮고 싶어 하도록 만들었을까? 그것은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삶이 아닌 자신이 그 일 자체에 행복해 했다는 것이다. 그것을 증명하듯 노년에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모두 환원한다.

 

워런 버핏은 부자가 되는 중요한 자격 중 하나는 인내와 끈기 같은 지속성이라고 한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우리의 조급성 때문에 오히려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모습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부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워런 버핏의 사상이나 투자에 대한 이론을 100%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가 삶에서 보여준 투자가로서의 삶과 실제적으로 삶에 적용하고 있는 그의 열정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여러 사람이 공감할만한 경영 대가는 어떤 삶을 살았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갔는가를 이야기한다. 그의 사상이나 삶의 방향을 통해 미래의 경영환경과 삶의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에 충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에게 - 친밀함, 공동체 그리고 영원에 대한 생각들
크리스천 조지 지음, 장혜영 옮김 / 가치창조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빛과 소금처럼 밖으로 드러나는 영적인 깊이를 가진 삶이되기를 원하시고 계시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은 빛이 아닌 어둠을 향하길 원하고, 밖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안으로 감추고 싶어 한다. 따라서 하나님이 살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밝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기를 주저하고 있다.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신다. 우리가 어둠이 아닌 빛으로 감추기 보다는 드러내기까지 기다리신다. 이렇게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삶을 위해서는 영성 즉 영적인 깊이를 가진 삶이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해야 한다.

  이 책 <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에게>(가치창조.2009)는 이러한 인간 본연의 모습이자 우리가 가야할 영적인 깊이에 대한 저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한번 하늘의 맛을 본 사람은 평생 그 눈을 하늘에서 떼지 못한 채 땅을 걷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이 책의 목적을 잘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영적인 깊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 하나님에게서 떠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함께 떠나는 책속 여행을 저자는 험난한 여행이자 우리를 만족시키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를 다양한 장소로 안내한다. 유럽, 영국, 아시아 그리고 러시아는 물론 성경 속 깨달음의 장소로 나를 안내한다. 때로는 사도 바울, 다윗을 만나기도 한다. 여러 곳을 여행하며 발견한 영적인 깊이에 대한 생각들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그리고 친밀함을 경험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림을 여행을 통해 자신에게 질문하며 배운다. 여행 안에는 하나님의 영적인 깊이를 담고 있다. 그 하나님의 진리를 자신의 은혜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시종일관 삶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자신의 깨달음과 은혜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의 도벽이나 오만한 행동 같은 숨기고 싶은 이야기까지 모두 고백한다.

  모두 12대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크리스천이 고민하고 또는 숨기고 싶은 신앙의 모습들과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영적인 예배, 영혼, 믿음에 대한 깨달음을 담고 있으며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여행을 통해 생각해보고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깨닫기를 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와 친밀해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고 계시고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이러한 손을 잡을 것인가가 최고의 소원이자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고기를 먹어야할 성인임에도 아직도 젖을 먹고 있는 영적인 어린아이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젖을 떼고 고기를 먹는 영적인 성숙의 이유를 생각해보게 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의 원리를 ’아리따운 여자와 함께하는 한 시간은 1분처럼 짧게 느껴지지만 뜨거운 난로위에 앉아 1분을 버틴다면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질 것이다.‘(13p)라고 했다. 이 책은 짧게 느껴진다. 그러나 긴 여운과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 크리스천 직장인의 7가지 영성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직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바라본다. 무표정의 얼굴 너머 피곤이 가득한 모습니다. 직장인은 피곤하다. 일도 힘들고 사람과의 관계도 힘들다. 몇 푼의 돈을 벌기 위해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언제까지 이 짓(?)을 할 것인가를 생각 할 때는 당장 한숨부터 나온다. 당장 상사의 면전에 시원하게 사표를 던지며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거기에 주일성수, 교회 활동, 성경공부로 바쁜 크리스천은 더 힘들다.

직장 전문 사역자로서 오랫동안 일터와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는 저자(원용일)는 이 책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브니엘.2009)을 통해 재미없고 스트레스 가득한 직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부여한다. 돈벌이로만 생각되던 직장을 삶의 터전이요, 소중한 자아실현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장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 주인공으로 다니엘이 선택되었다. 직장인(?) 다니엘(다니엘을 직장인에 비유하는 저자의 센스가 돋보인다.)의 모습을 통해 크리스천 직장인이 가져야할 7가지의 영성을 살펴본다. 7가지 영성을 베이스로 술자리, 주일성수, 전도에 관해 맞대응하거나 때로는 무시하고 또는 동화되어 넘어가는 이시대의 많은 크리스천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적절한 예를 통해 방안 또는 대안을 함께 나눈다. 덧붙여 직장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소중한 일터이자 자아실현은 물론 크리스천의 영향력을 타나내는 소중한 장이 된다는 것도 함께 이야기한다.

일곱 개의 영성은 I로 시작되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 ‘I 영성’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I 영성’을 중심으로 주제별고 다니엘의 본문을 살펴보고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방향과 지혜를 이야기한다. 또한 각장의 끝에는 직장인으로서 한번쯤 고민했던 문제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서 동일한 문제에 대해 다니엘의 모습과 대안을 먼저 살펴보았기에 예전과는 다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성경적 양심을 가지고 믿음으로 직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크리스천임을 버리지 않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곧 지혜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직장의 크리스천들은 영적 전투의 상황임을 인식하고 그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배는 항구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배는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항해를 하며 고기를 잡거나 사람을 실어 나르는 것이 지어진 목적이다. 또한 배는 물위에 떠 있지만 그 안에 물이 들어오면 안 된다. 그러면 배는 가라앉고 만다. 크리스천의 삶도 항해하는 배와 같다. 교회에(항구) 머무르는 삶이 아니라 세상(바다)을 향해 나아가고 변화(항해) 시켜야 한다. 그리고 세상과 타협(물이 새는 것)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치와 명분을 가져야 한다.

저자는 세상(일터)을 외면하고 그곳에서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다운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고 말하며 그 대안으로 말씀과 기도를 이야기한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안을 찾아 그곳을 변화시키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오랫동안 직장 사역을 해오고 있는 저자가 직장인의 고민과 대안 그리고 방향을 제대로 제시한 탁월함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우경의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 코칭
서우경 지음 / 자유로운상상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해 전부터 우리 사회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 ‘코칭’이라는 말이 아닌가 싶다. 멘토와는 조금 다른 이 말은 1980년대 재무 설계사였던 토마스 레오나드에게 대화를 통해 신뢰를 가졌던 고객이 그를 코치(Coach)라고 부르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멘토가 선생님(수직)의 개념이라면 코치는 동반자(수평)적인 성격이 짙은 것 같다.

이 책 <서우경의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 코칭>(자유로운 상상.2009)에서는 쉽게 들어보지 못했던 크리스천 코칭을 이야기한다. 동일한 제목(행복코치)으로 CTS 기독교 방송에서 했던 내용을 책으로 옮긴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서우경)의 코칭에 관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크리스천 코칭의 정의와 방법 그리고 기술을 제시하고 이것을 통해 어떻게 크리스천 코칭을 완성해 나가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나를 코칭해 주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 코칭과 관련된 갖가지 코칭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비전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크리스천 코칭 기술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크리스천 코칭 입문서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구성은 ‘코칭’과 ‘크리스천 코칭’을 시작으로 18 챕터에 걸쳐 분야를 나누고 그 안에 담겨진 크리스천 코칭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코칭에 대한 다양한 기법과 용어가 등장하는데 새로운 크리스천 코칭의 세계로 여행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은 좋은 편이다. 그러나 쉽게 듣지 못한 다양한 코칭 용어의 계속적인 등장은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 나를 낯설게 한다. 한번이 아닌 여러 번의 경험이 이 책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방법이 될 것 같다.

시대는 변하고 앞으로도 계속 변할 것이다. 이 변화는 우리의 생활뿐 아니라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까지 변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우리가 이것들(진리라고 부르는)을 기대기에는 너무 불확실한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기댈 것은 단하나 하나님의 말씀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에 서있는 코칭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코칭이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천 코칭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고 영혼을 살리는 축복의 도구이다. 그리고 그 근원은 당연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에 바탕을 두지 않는 코칭은 능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저자는 “이제 당신도 행복코칭으로 성령 충만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최고의 인생코치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덧붙이기를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크리스천 코칭은 생소한 분야이다.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책의 가치는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다. 특히 18개의 챕터로 나누어진 본문의 주제 중복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공감’과 ‘경청’, ‘용기’와 ‘자신감’, ‘용서’와 ‘이해’등 몇 가지 챕터는 주제와 방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나누지 않고 함께 설명하는 것이 더 좋았을 듯 싶다. 이같은 메시지의 중복으로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메시지를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우리 인생 최고의 코치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코치의 모습을 완벽하게 삶으로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크리스천 코칭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좋은 시간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