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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전쟁
김영한.김지훈 지음 / 헤리티지 / 2011년 1월
평점 :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에 의하면 기업의 수명은 1995년 기준으로 22년이라고 한다. 2005년에는 15년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만큼 비즈니스세계가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말한다. 매 순간이 기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그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은 그야말로 피 말리는 비즈니스의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이 현실화 되고 있다. 글로벌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변화에 익숙한 기업뿐이다. 지금 전 세계의 화두는 스마트 폰이며 그 중심에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있다.
이 책 <비즈니스 모델 전쟁>(헤리티지.2011)의 비즈니스 사상 최대의 기회이자 위기가 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전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은 ‘사업 방식으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고 마케팅하여 어떻게 수익을 창출 할 것인가 하는 사업 아이디어‘이다.
이 책은 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현재의 트렌드와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망을 한다. 스마트 비즈니스 컨설팅을 동해 비즈니스 모델의 기업 교육을 해오고 있는 저자(김영한, 김지훈)의 오랜 경험과 교육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를 진단하고 전망한다.
책은 1장 ‘비즈니스모델의 전쟁’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쟁의 승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의 요인을 SMART 프로세스를 통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를 그 비즈니스 모델 전쟁에 뛰어들게 한다.
'SMART'는 '방향 감각(Sense of direction), 융합 사고(Mash up think), 앱 이펙트(App effect), 프로세스 혁신(Renovation process), 실행(Try & change)을 뜻하는 영어 단어들의 첫 글자이다. 이 다섯가지는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모델 전쟁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소임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창의성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융통성있는 사람이 앞으로 전개될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IT는 조금만 방심해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니 진화하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캘럭시 탭, 트위터, 페이스북, 앱과 앱 스토어 들어봄직한 그러나 잘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우리들의 문화를 점령하고 있다. 이것들은 앞으로 비즈니스 전쟁의 주역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치열한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보는 좋은 시간을 제공하였다.
‘나는 아이스하키의 퍽이 어디있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갈지를 생각하고 경기를 한다.’라는 스티브 잡스가 인용한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크레츠키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