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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우주 개발 ㅣ 사이언스 틴스 17
홍대길 지음, 이진화 그림 / 나무생각 / 2024년 9월
평점 :
나무생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새로운 우주 시대가 열리고 있어. 군인이 아니더라도, 비행기 훈련을 받지 않더라고 누구나 우주에 갈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거야.
P170

아이와 저는 우주를 참 좋아합니다.
아이는 특히 달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름달이나 상현달이 뜨면 쌍안경을 들고나가 달을 보고 별을 관찰하는 게 즐겁다고 하죠. 그런 아이에게 "궁금했어, 우주 개발"은 우주를 알아가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주는 무한한 공간입니다.
예전부터 여러 나라가 우주에 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처음의 로켓은 화약을 추진력으로 화살을 날린 화전이 최초의 로켓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로켓이 많은 역할 중 인공위성을 보내 위성으로 돌게 합니다. 인공위성의 목적은 다양한데 관측, 기상, 통신도 있고 국제우주정거장, 우주망원경도 우주를 도는 위성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 화상 통화 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도 인공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멋진 지구의 모습과 무한한 우주의 모습을 찍어주는 허블 우주망원경, 제임스 웹은 우리에게 우주를 보여주는 멋진 인공위성인 것 같아요.

최초의 우주인은 유리 가가린입니다. 처음 우주를 본 가가린은 "우주는 매우 어두웠지만, 지구는 푸르렀다."라는
멋진 말을 남겼습니다. 그 덕분에 푸른 행성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ISS는 국제우주정거장인데 가끔 인터넷 LIVE를 보면서 지구를 비춰주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4시간 동안 16번의 일출, 일몰을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우주인이 되어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2031년 임무를 마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우주를 가게 된다면 어떤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우주에서의 생활은 건조 우주 음식의 개발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도 활용할 수 있는 음식이 때문입니다.
우주의 개발로 다른 생활에 이용 가능한 것들이 개발되기도 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우주는 가보지 못했지만 우주 음식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우주정거장의 생활은 힘들고 위험하지만 멋진 우주를 탐험하고 아무도 경험해 볼 수 없는 직업이라 자부심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달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최최에 중국이 달 뒤편을 착륙하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뒤편에는 크레이터가 많고 움푹 팬 지역이 많아서 탐사가 어렵다고 하네요.
달에는 각각의 지역에 이름이 있는데 고요의 바다에서 용암 지역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한국도 빠른 시일 내에 달에 착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탐사선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본인도 함께 개발하고 싶다고 하네요.

궁금한 우주에 대하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궁금했어, 우주 개발"
아이와 읽으면서 우주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아이가 생각보다 우주에 관심이 더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도 아이의 관점에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쉬웠습니다.
또 우주 개발에 대한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친구라면 읽어 보고 우주에 대해 함께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도서출판 나무생각(@namu_books)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