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의 사람들 -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가타야마 나쓰코 지음, 이언숙 옮김 / 푸른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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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은 그나마 시일도 좀 지났고, 거리도 멀어서 그렇다지만

얼마 되지 않은 과거에 일어난 후쿠시마가 너무 빨리 잊혀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그 안에 사람이 있음을 확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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