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작하라 아마존 FBA - 노트북 하나로 전 세계인을 고객으로 만드는 셀링 노하우
강진구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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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하라, 아마존 FBA (강진구 著, 비제이퍼블릭)”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온라인 셀링 사업 중 하나의 대안인 아마존 FBA에 대한 실용서입니다. 저자인 강진구님은 직장을 다니던 중 아마존 FBA를 접한 후 Home & Kitchen 분야로 창업하게 되었고 일정 수준의 매출이 나오게 되자 좀더 사업을 키우기 위해 퇴사 후 전업으로 온라인 사업에 도전하게 된 분이라고 합니다.



먼저 아마존 FBA라는 용어가 낯선데요, 아마존 FBA(Fulfillment by Amazon)는 아마존에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는 대신 아마존에서 주문 처리, 창고 보관, 배송, 교환, 반품, 환불, 고객 서비스까지 다 해 주는 방식의 온라인 사업입니다. 



COVID-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거래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온라인 사업에 대한 창업 관심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이전에도 많은 온라인 유통 업체들이 있었지만, 특히 아마존 (Amazon.com)은 엄청난 숫자의 활성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특히 유료 멤버십인 아마존 프라임 고객수만 1.5억명에 달한다는 뉴스를 볼 때 충성 고객층 역시 매우 두터운 플랫폼으로 온라인 셀러들에게는 최고의 시장 환경을 제공한다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점에다 FBA라는 특성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FBA의 수수료가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FBA를 통해 아마존에서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개인이 부담하려고 하면 인건비나 시간적 측면에서 그보다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며 이용하는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점 중 하나는 아마존의 고객 중 상당수가 북미 고객이고 아마존 FBA를 이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이 북미 고객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 창고에서 배송되는 FBA 서비스가 매우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는 아마존 FBA 초보자들에게, 혹은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먼저 경험한 선배의입장에서 해외 가상 계좌 개설, 아마존 셀러 가입, 상품의 브랜드화, 아이템 소싱, 샘플 및 단가 협상, 정식 주문, 상품 리스팅, 광고, 리뷰 관리, 세금 및 외부 프로그램 등 하나 하나 설명해 줍니다. 


아마존 FBA는 온라인 유통에 필요한 많은 일들을 아마존이 대행해 준다는 점에서 회사원이나 다른 직업을 가진 분들이 최소의 시간을 들여 온라인 셀링 사업을 할 수 있는 어쩌면 최적의 사업 시스템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결국 모험이고 그 모험의 결과는 본인의 책임을 돌아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쉽게 접근할 수 없고, 처음에 많은 공부를 하고 도전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여타 사업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먼저 그 길을 걸어 본 분들의 자세한 코칭은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마존 FBA에 대해 블로그나 유튜브에도 많은 자료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파편적이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도전하기 전에 이 책, “이렇게 시작하라, 아마존 FBA”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선행해서 갖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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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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