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 아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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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클라크 소설은 빛나는 아이디어와 이를 엮어내는 이야기가 좋다.
다만 그 깊은 곳에 숨어있는 무언가가 매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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