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소통법 - 상대를 쿨하게 설득하는 실전 대화법
김옥림 지음 / 팬덤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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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입밖으로 꺼내기는 쉽지만 그만큼 영향력이 큰 것이라 그 상황, 장소, 대화하는 상대 등에 맞게 신중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소통의 고수가 전하는 대화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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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송명빈 지음 / 베프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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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인터넷의 편리함 속에 묻혀진 정보 유출의 심각한 현실을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잊혀질 권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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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히로시 지음 ㅣ 오근영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ㅣ 2014.02.25

 

과학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라는 생각 뿐,

특히 문과생이었던 나에게 과학이란 그저 하나의 지루한 과목에 불과 할뿐이었다.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는 나와 같이 과학을 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짧은 시간안에 과학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한권에 담은 책이다.

 

 [저자 소개]

하시모토 히로시(橋本 浩)는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다카사키 경제대학을 중퇴하고 1987년에 나라현립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 부속 병원 소아과, 신생아 집중 치료실 및 관련 병원의 의사로 일하다가

1995년 후쿠이현 쓰루가시에서 ‘하시모토 어린이 클리닉’을 개원했다.

소아 알레르기 질환과 감염증, 신경 질환, 혈액 질환의 치료에 몰두해 왔으며

이후에는 일반 소아과 외에 한방 진료도 시행 중이다.

현행 일본의 의료제도에 문제를 제기하며 일본 소아학회의 회원 자격을 반환한 자칭 ‘괴짜’ 의사다.

 

 

 

[구성]

1장- '과학의 여명'에는 선사시대 과학을 시작으로 고대 이집트, 그리스, 중국 등 초기 과학의 모습을,

2장-'중세를 이끌었던 이슬람 과학'에서는 중세를 이끌었던 이슬람 과학을 소개한다.

3장-'과학사의 빛 좋은 개살구, 그리스도교 시대'에서는 과학이 종교의 지배를 받았던 시대로,

        십자군 전쟁으로 인한 과학의 발전을

4장-'휴머니즘의 탄생, 르네상스 시대'에서는 이 시대에 잠시 과학 발전이 주춤하였지만,

        근대 과학으로 나아가는 터를 닦았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5장-'꽃피는 근대과학 시대'에서는 널리 알려진 과학자들의 업적에 대해,

6장-'한국,중국,일본의 과학'에서는 동양 과학사와 더불어 동양과학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7장-'현대과학으로 가는 길'에서는 산업혁명과 계몽주의 사상 아래 근대 과학이 성립되어 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8장-'20세기의 거인들'에는 에디슨, 아인슈타인, 라이트 형제 등의 20세기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9장-'20세기 전쟁의 부산물'에서는 무선 기술, 정보통신, 항공 기술 등이 전쟁을 배경으로 탄생한 산물이라는 점을

10장-'최첨단 과학과 앞으로의 과제'에서는 최첨단 과학 이슈를 소개함과 더불어 앞으로의 과제까지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칼럼이 수록되어 더 넓은 지식과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학의 시작된 선사시대부터 최첨단 과학과 앞으로의 과제까지!

한권의 책을 통해 과학의 모든 것을 살펴봄으로써 미래에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것인지까지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복잡하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지식을 글 중간중간에 100여 컷의 지도와 도표로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하여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그 당시의 과학은 사회, 경제, 문화 등의 배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떄문에 한 단면만이 아닌 각각의 이론과 기술, 과학자들 사이의 관계를 당시의 사회, 경제, 문화 등과 연결하여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는 역사의 흐름과 함께 과학의 쇠퇴 및 발전 과정이 정리되어 있어 역사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알아 볼 수 있고,

과학의 역사를 통해서 세계 역사의 흐름까지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양과학, 서양과학 둘 중 어느 하나만을 더욱 부각시키지 않고, 두가지 모두 비중을 동등하게 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균형있는 관점을 유지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책 날개에는 하룻밤에 읽는 ~ 으로 시작하는 "하룻밤 시리즈"의 책들을 소개놓고 있다.

과학사 뿐만 아니라 다른 역사에 대한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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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ㅣ마진용ㅣ김태성

 길벗 / 2014.02.25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관심 많은 것 중에 하나로 공모전을 들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공모전이라는 것이 취업을 위한 하나의 스펙으로 받아 들이고 있기도 합니다.
저도 한번쯤은 공모전에서 입상해보고 싶었지만 왠지 공모전이라 하면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아닌 엄청난 지식과 기술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3인은 말합니다. 누구나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다고

 

 

이 책은 공모전을 막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그 기간을 60일로 잡고 D-60부터 D-day까지 공모전을 위해 준비해야 할 모든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공모전을 왜 하는지, 정말 해볼만 한 것인지에서 부터, 공모전 찾는 방법, 필수지식이라 할 수 있는 마케팅&기획, 기획서 작성법, 발표기술까지 공모전의 처음과 끝을 모두 알려주고 있고

공모전이 경영대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열정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것이라 말하며 그 사례를 통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공모전의 종류에 대한 설명과 공모전 대표 사이트 5개, 실질적으로 어떤 공모전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선택하기 위한 조언이 포함되어 있어 막연하기만 한 공모전 도전을 좀 더 가깝고 쉽게 도와줍니다.

 

'쉬어가기' 부분에서는 공모전에 필요한 마케팅 필수 용어 및 아이디어 만드는 법 등을 알려주어
친절하게 공모전의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실제 입상했던 공모전들을 사례로 제시하여 무엇이 잘 되었고 잘 못 되었는 지를 분석하고 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더 깊게 들어가서는 기업이 원하는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방법 소개,

뒤에는 실제 완성된 기획서의 표지에서 부터  목차, 상황분석, 문제도출, 컨셉제안, 전략제안의 순으로 아주 자세하게 나열하고 그 밑에 설명을 달아 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들은 말합니다.
"공모전은 그 결과가 아닌 그 과정에 더 멋진 경험이 숨어있다"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 하나 더 쌓기 위해서 토익, 교환학생, 어학연수, 자격증 등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결과적으로 취업을 위한 것들 입니다.

공모전 또한 취업에 도움을 주는 스펙의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이력서의 한줄을 위한 것임도 알아 주어야 한다고 대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상했다는 결과도 매우 기쁜 것이지만, 수상하기 까지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짜내고, 공모전 PPT도 만들고 고생했던 그 시간과 노력들은 인생에 있어서 수상만큼이나 더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결과보다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그 과정 속에서 더 많이 배우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결과에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보상받을 것 입니다.

 

생각만했던 공모전 도전!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공모전 전문가들의 노하우까지 얻는 다면,

생각에서 한걸음 발전하여 실행하는 단계까지 도달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과만 생각하고 앞만 보며 달리는 것보다 그것을 하는 순간순간을 즐기며 현재에 충실한다면 결과에 관계없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목처럼 무엇이든  무작정 따라해보는 도전하는 정신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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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카페 슈퍼짠 9인 (지은이) | 길벗 | 2014-03-01

 

 

 이 책은 적게 벌어도 똑똑하게 모아 큰돈을 만든 보통 사람(슈퍼짠) 9인의 알뜰 소비와 알짜 저축 노하우등 여러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책의 주인공들은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모두 다르지만,

사소한 소비습관의 변화가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9인의 슈퍼짠!

 

 신용카드 사용액을 반으로 줄이고 인생이 달라진 초보 월급쟁이
 통장 쪼개기로 2년 만에 1억원을 모은 맞벌이 부부
 똑똑하게 육아비를 지출하는 4년차 워킹맘
 느리지만 안전한 저축으로 10년 만에 자산 3억원을 만든 외벌이 아빠
 투잡, 쓰리잡으로 28살에 1억을 모은 청년
 7년 만에 내 집 3채를 갖게 된 철없던 어린 엄마의 부동산&살림 노하우
 학자금대출 상환 위해 6개월 만에 1000만원 모은 대학생
 자영업자 사장님, 골드미스의 알뜰 데이트법
 재활용품 리폼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45살 전업주부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은가?
' 사치를 하지 않는데도 참 돈이 모이지 않네...'
나또한 항상 쫓기는 생활에 이런 생각을 한달에 한번씩은 하는 것 같다.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다.
정말 돈을 모으려면 엄청난 짠돌이, 짠순이 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모으고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돈을 모을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도 막막하다.


이 책은 무조건 아끼고, 오래쓰고, 다시쓰자는 세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명한 소비, 효율성 높게 쓰고 리폼하여 쓰는 스마트세대에 맞추어진 스마트한 절약법을 소개한다.

맨 처음부터 절약고수 슈퍼짠들의 각 개인의 프로필이 등장하고 짠돌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 상황과 계기부터 설명하고 있다.

 

 

그 다음, 구체적인 절약 방법을 마지막에는 슈퍼짠의 마지막 한마디와

마지막에는그들의 가계부를 공개하고 있다.

등장하는 슈퍼짠들의 절약법 및 노하우는 신용카드 유혹 떨치기, 통장쪼개기, 생활비 줄이기, 중고시장 애용하기, 부동산 투자하기, 외식비 아끼기, 장학금타기, 알뜰쇼핑하기, 데이트비용 줄이기, 가계부쓰기 등 매우 다양하지만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읽으면서 매우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과는 다르지만 가깝고 먼 미래에 저렇게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 가계부를 통해서 자신의 소비패턴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어떻게 절약하고 있으며,
얼마나 저축을 하고 재태크를 하는지를 쉽게 알 수가 있어 유익했다.

말이 아닌 정확한 수치가 나와 있어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덜 했던 것 같다.


하는 일도 다양하고 나이도 다양한 9명의 가지각색의 절약방법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에 차올랐다.
특히 9인의 슈퍼짠 중에서도 아무래도 나의 처지와 비슷했던 대학생의 이야기가 내게 가장 와닿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한 두명 정도는 있을 것이다.
절약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쉽사리 절약습관이 몸에 배지는 않을 것이기에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노하우 중에서 저건 내가 해봐도 되겠다고 하는 것들을

조금씩 실천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저 막연하게 절약해야지... 생각 하는 것보다 책 속의 9인들처럼 사소한 것에서 부터 일상에서부터 실천한다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절약하는 습관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일단 시작하다보면 습관이 되어 누구나 슈퍼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벌어서 많이 모으는 것보다 현명한 소비습관을 만들어 지출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절약하기 위한 첫걸음은 가계부 쓰기가 아닐까?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야 자신이 얼마나 저축하고 또는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처럼 모두 지금 당장 자신의 가계부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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