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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F1 (초등 6-1) ㅣ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강영주 외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세마리 토끼잡는 독해
F1 초등6-1
<NE능률>
독해력이 공부 능력이다!!
개념부터 실전 문제까지 단계별 독해력 완성!!

'세토독(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 시리즈로 유명한 능률의 신간 바로 '세토독해'랍니다.
6학년 교재라 6학년인 현이가 요즘 열심히 풀고 있는 교재에요.
독해 주제가 무엇인지,
짧은 기문으로 독해 문제의 대표 유형을 푸는 연습을 하고,
마지막으로 긴 지문으로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3단계 학습법의 <세마리 토끼잡는 초등독해>입니다.

'세마리 토끼잡는 초등독해'는
1. 독해의 세 가지 원리를 한 번에 잡는 책
2. 다양한 독해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키워주는 책
3. 다양한 교과 관련 배경지식을 키워 주는 책
4. 다원적 사고 능력을 열어 주는 책
이에요.
직접 풀고 있는데, 6학년인 둘째 책상이 아닌 중1인 첫째 책상에서 자꾸 발견됩니다.
"엄마~ 형이 자꾸 제 문제집 가지고 가서 읽어요!!"
지문이 아~ 주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책을 많이 읽는 첫째한테는 당연히 독해 지문이 재미있겠죠.
독서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둘째도 독해력 문제집을 풀면서 상식이 부쩍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모두!! 독해 지문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가 있었던 거죠.
'세토독해'는 하루에 짧은 지문과 긴 지문 합쳐 4개의 지문을 읽어볼 수가 있어서
더더욱 '재미'가 있다는군요.

학년별 2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라면 단계별로 연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토독해는
1단계 - 사실 독해
2단계 - 추론 독해
3단계 - 문제 해결 독해
로 나누어져 있는데 학년별 비중이 약간씩 다르답니다.
초등 저학년은 ' 1단계 사실 독해' 분량이 많고, ' 2단계 추론 독해'의 분량이 적어요.
초등 고학년은 반대로 ' 1단계 사실 독해' 분량이 적고, ' 2단계 추론 독해'의 분량이 많아요.
3단계 문제 해결 독해는 저학년, 고학년이 같은 분량이랍니다.

'6학년 1학기 F1' 의 4주차 차례에요.

'PART1. 사실 독해' 5일 치 콘테츠입니다.
독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으로 글에 나타난 정보나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어요.
이 부분에서는 글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중심 내용과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을 파악하며 읽는 방법을 배웁니다.

문제 하나하나가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인물, 사건, 배경의 관계 알기'인데
인물의 성격이나 배경이 바뀐다면 사건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상상해보는 거예요.
아이의 상상력이 좀~~ 더 기발했으면 좋을텐데... 채점하면서 살짝 아쉬웠어요.
만약에 놀부 아내가 착했다면?
현이의 대답은 (때리지 않았을 것이다.)에요.
"좀더 생각해보면??"이라고 물었더니
중1첫째가 "놀부랑 결혼 안했을것 같아요. 아니면 놀부를 착하게 만들었거나~"
하하, 놀부랑 결혼 안했을 것 같다는 말에 공감가네요.

"엄마, 우리집에 '바보 이반'책 있죠?"
첫째가 물어봐서 갑자기 왜 찾나..싶었더니만 동생지문을 읽은거였군요.
덕분에 현이도 <바보 이반>을 읽고 있답니다~
지문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독서로 이어졌어요!! 좋은현상~~
이반의 성격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닌 걸 묻는 질문이 참 재미있네요.

<만년샤쓰>는 읽었던 터라 쉽게 풀 수가 있었다는군요.
긴 호흡의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할 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지문 옆에는 낱말 풀이와 글의 종류, 글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런 설명이 간혹 답안지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엄마표 학습을 하고 있어서 제가 채점을 해주기때문에
답안지에 이런 정보가 담겨있으면 살짝 아쉽더라고요.
지문 옆에 있으면 한개도 놓치지않고 아이들이 읽을 수가 있잖아요.
'세토독해'는 지문옆에 글의 종류와 글의 특징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6학년이여도 '붙임딱지' 좋아합니다~ 매우! 무척!!
꼼꼼하게 붙이며 공부하고 있어요.

한 주차가 끝나면 '독해 플러스'로 정리를 해요.
독해력을 돕는 배경지식을 살펴볼 수가 있어요.
고사성어, 문법, 독서의 방법, 속담 등 독해에 꼭 필요한 내용을 만화를 통해 익히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는 거에요.


현이 스스로 '이번 주 나의 독해력' 확인을 체크해놨더라고요.
이런걸.. 하는 아이가 아닌데...
저도 신기해서 살짝 하트표시해줬어요.
학습을 모두 끝마쳤고,
인물, 사건, 배경의 관계를 알 수 있었으며,
자료의 특성을 비교하며 발표 자료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군요!!

이번주는 PART2. 2주 6일치까지 진도를 나갔어요.

참 많은 독해력을 풀렸고, 채점도 많이 했지만
이런 문제는 처음였어요.
<삼년 고개>를 읽고 빈칸에 재미있거나 긴장되는 정도를 색칠해보는 문제랍니다.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채점하는 저도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는 문제였어요.


글에 숨겨진 정보를 짐작해 보고 생략된 내용이나 숨겨진 주제, 글을 쓴 목적을 찾아보는 PART2.
지문을 읽으면서 현이는
글에 드러난 관점이나 글쓴이의 주장과 근거, 표현 방법 등을 비판하며 읽는 방법을 배워요~
추론 독해는 살짝 어려워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연습을 탄탄히 할 수가 있겠어요.
글의 숨겨진 주제를 찾는걸 꽤 어려워했었거든요.
'세토독해'를 풀면
독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실을 확인하는 단계에서부터
독해에 숨겨져 있는 뜻을 찾는 단계까지
그리고
글쓴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 감동을 표현하는 방법까지를
배울 수가 있겠어요.
초등독해력 문제집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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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