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김소월 지음, 나태주 시평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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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시집

진달래꽃

<RNK>





시 좋아하세요?




저는 무척 좋아해요.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시..

나이 들면서 시를 느끼는 감성이 더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산전수전.. 겪어서 그런 걸까요??


부부의 연을 맺고 살게 되면서 이제야 비로소 공감이 되는 시도 있고,

아이들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 새삼스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시도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김소월님의 <부부>라는 시에요.


오오 아내여, 나의 사랑!

하늘이 묶어준 짝이라고

믿고 살음이 마땅치 아니한가.

아직 다시 그러랴, 안 그러랴?

이상하고 별납은 사람의 맘,

저 몰라라, 참인지, 거짓인지?

정분으로 얽은 딴 두 몸이라면.

서고 어그점인들 또 있으랴.

한평생이라도 반백년

모 사는 이 인생에!

연분의 긴 실이 그 무엇이랴?

나는 말하려노라, 아무려나,

죽어서도 한곳에 묻히더라.


<부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링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

​

 

학생일때 처음 접했던 시.

소녀였던 그때 참 강렬하게 다가왔던 시. 진달래꽃이에요.


어느 가수가 노랫말에 붙여 불렀는데 어찌나 한이 느껴지던지..

노래를 처음 듣고 공감100%였답니다.


제가 좋아하다보니 저희 아이들도 <진달래꽃>은 외우고 있답니다.


 



 

가끔.. 자려고 누우면

아들들이 번갈아가면서 시를 읊어주곤해요.


그러면 옆지기가 핸드폰으로 배경음악 잔잔히 넣어주죠.


엄마가 외웠던 시를 첫째가, 첫째가 외웠던 시를 둘째가,

둘째가 외운 시를 셋째가 외워 들려주는데.. 그런 날 밤은 잠도 참 잘 오더라고요.



​

 

초혼.


안타까움이 묻어나오는 시이죠.

부를 초, 넋 혼 자를 써서 초혼.

발상하기전에 죽은 이의 혼을 부른다는 뜻이기도 해요.

죽은 이가 생시에 입던 저고리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은 허리에 대고 지붕이나 마당에서 북쪽을 향해 '아무 동네 아무개 복(復)하고 세번을 부른다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상례의식의 한 절차인 고복의식이라고해요.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먹먹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죠..


고등학교때 만난 시인데..

'진달래꽃'과 '엄마야 누나야'의 시인인 김소월시인의 시라는 사실에 조금 놀랬었답니다.


지금도 읽을때마다 그 먹먹함이 느껴지는 시에요.



​



이 김소월시집은 나태주시인의 소개글과 마무리글이 처음과 끝에 실려있어요.


나태주시인이 직접 김소월시인의 시를 해석해주는줄 알고 기대했었는데

시를 읽고 난 감동은 고스란히 읽는 이에게 맡겼더라고요.


살짝 아쉬우면서

이제 맞는거다 싶어요.


시.. 한글자인 단어이면서 참 많은 걸 담고 있는 사랑스러우면서 한이 담긴 글자 같아요.


시 좋아하세요?

그럼, 김소월시집! 한 번 만나보세요. 추천합니다.



#김소월시집, #진달래꽃, #초혼, #김소월부부, #김소월부모, #시, #부르다가내가죽을이름이여, #나태주시인, #알에이치케이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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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알렉산더 플레밍 ㅣ who? special
윤상석 지음, 이종원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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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플레밍

<스튜디오다산>







항생제 연구로 인류를 구한 미생물학자


20세기 최고의 발명, 최초의 학생제 페니실린

 


 

 


코로나19로 인해서 요즘 바이러스에 관한 책들을 많이 만나 볼 수가 있네요.


아이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나 항생제에 대한 관심이 많더라고요.


"엄마, 코로나에 대한 약은 없는거에요?"

"코로나는 완치 할 수가 없는건가요?"


우리집 둘째가 2학년때 심하게 중이염이 온 적이 있었어요.

이사간 직후라 집근처 병원을 갔는데 심하다고 하셔서

제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약먹으면 낫겠죠?"라고 물었더니

"아~ 엄마가 이렇게 못믿으시면 전 치료못해요."라고..하셔서..

운전 초보였는데 오고가는데 한시간걸려서 이전에 다니던 이비인후과까지 2일에 한번씩 두달을 다닌적이 있었답니다.

그 때 현이가 "엄마, 저는 소아과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환자들을 따뜻하게 받아줄래요."라고 말해서

절 감동시킨적이 있었어요.


중이염으로 두달을 고생한 둘째는 그 뒤로도 한동안 계속 의사가 꿈이였어요.


지금은 스타강사가 꿈인 현이가

'알렉산더 플레밍'을 읽더니 "아~ 옛날 생각난다.. 나도 어렸을때 아픈사람을 치료해주는 의사가 꿈이였는데..'라는군요.


제가 봤을땐 지금도 무척 어린데말이죠.


코로나19로 무척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을 tv로 보며

감동받아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본 둘째가 "엄마, 다시 의사할까봐요. 너무 멋있어요."라더군요.


역시.. 사명감있는 의료진분들!! 아이들 눈에도 멋져보이나봅니다.


그 멋짐이 폭발하는!! 원조 멋진 의사!

알렉산더 플레밍을 소해해볼게요.

​

 

​

 

알렉산더 플레밍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어요.

여덟 형제중 일곱째였다는군요.

알렉산더의 형중 톰은 안과의사였어요. 알렉산더가 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다고해요.

형제끼리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같은 편이 여덟 명~ 참 부럽더군요~

​

 


알렉산더 플레밍이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 열쇠'는 무엇일까요?


하나,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우연한 기회로 라이소자임과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에게 많은 사람들이 '운이 좋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한 발견이 아닌, 뛰어난 관찰력이 불러온 결과라고해요.


실수로 배양접시에 자신의 콧물을 떨어뜨린 알렉산더는 뱅양접시를 씻어 버리기 전에 습관대로 다시 한번 관찰했고,

콧물속에서 세균에 저항하는 물질인 라이소자임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배양 접시에 내려앉은 곰팡이를 물로 씻어 버리기 전 관찰한 덕에

푸른곰팡이를 통해 페니실린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끈질긴 집념.

콧물과 곰팡이로 오염된배양 접시를 보통의 사람들이 본다면 대부분 실험이 망쳤다고 실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이 우연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오염된 배양 접시를 거듭 연구한 결과 새로운 물질인 라이소자임과 페니실린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

 

셋, 확실한 목표 의식.

직장 생활을 하던 알렉산더가 다시 의사가 되려고 마음먹은 것은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와 권력을 목표로 삼고 연구하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착각하고 있다'는 알렉산더의

평소 주장에서처럼 인류애를 담은 그의 뚜렷한 목표 의식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있습니다.


넷,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 자세.

'연구하는 사람은 많은 실패에 익숙해져야하고, 이러한 실패도 다 쓸모가 있다.'라고 알렉산더는 말했다고해요.

실패를 적절히 분석하다 보면, 성공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알렉산더의 말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참된 과학자로서 그의 연구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

 

힘들게 공부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의사 자격을 딴 알렉산더.

1차 세계 대전 중 외과 의사로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던 알렉산더는 세균에 감염되어 죽어 가는 병사들을 보고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도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찾겠다는 새로운 목표 의식을 갖고

사람의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알렉산더는 자신이 발견한 페니실린을 다른 연구팀에서 정제하여 대량 생산에 성공한 것에 관해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오히려 그 연구팀에게 고마워했어요.

상처입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연구에 임했기 때문이지요.

​

 

책의 내용을 되새기고  머릿속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who? special>.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치료약을 발명하기까지

위대한 과학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알렉산더 플레밍을 한 번 만나보세요!




#알렉산더플레밍, #항생제, #미생물학자, #페니실린, #who?, #후, #스튜디오다산, #다산후, #페니실린발견, #초등학생읽을만한책, #알렉산더플레밍페니실린


<스튜디오다산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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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F1 (초등 6-1) ㅣ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강영주 외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세마리 토끼잡는 독해

F1 초등6-1

​<NE능률>







독해력이 공부 능력이다!!


개념부터 실전 문제까지 단계별 독해력 완성!!


​

 

'세토독(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 시리즈로 유명한 능률의 신간 바로 '세토독해'랍니다.

6학년 교재라 6학년인 현이가 요즘 열심히 풀고 있는 교재에요.


독해 주제가 무엇인지,

짧은 기문으로 독해 문제의 대표 유형을 푸는 연습을 하고,

마지막으로 긴 지문으로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3단계 학습법의 <세마리 토끼잡는 초등독해>입니다.

​

 


'세마리 토끼잡는 초등독해'는

1. 독해의 세 가지 원리를 한 번에 잡는 책

2. 다양한 독해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키워주는 책

3. 다양한 교과 관련 배경지식을 키워 주는 책

4. 다원적 사고 능력을 열어 주는 책

이에요.


직접 풀고 있는데, 6학년인 둘째 책상이 아닌 중1인 첫째 책상에서 자꾸 발견됩니다.

"엄마~ 형이 자꾸 제 문제집 가지고 가서 읽어요!!"


지문이 아~ 주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책을 많이 읽는 첫째한테는 당연히 독해 지문이 재미있겠죠.

독서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둘째도 독해력 문제집을 풀면서 상식이 부쩍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모두!! 독해 지문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가 있었던 거죠.


'세토독해'는 하루에 짧은 지문과 긴 지문 합쳐 4개의 지문을 읽어볼 수가 있어서

더더욱 '재미'가 있다는군요.


 

학년별 2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라면 단계별로 연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토독해는

1단계 - 사실 독해

2단계 - 추론 독해

3단계 - 문제 해결 독해

로 나누어져 있는데 학년별 비중이 약간씩 다르답니다.


초등 저학년은 ' 1단계 사실 독해' 분량이 많고, ' 2단계 추론 독해'의 분량이 적어요.

초등 고학년은 반대로 ' 1단계 사실 독해' 분량이 적고, ' 2단계 추론 독해'의 분량이 많아요.

3단계 문제 해결 독해는 저학년, 고학년이 같은 분량이랍니다.

​

 

'6학년 1학기 F1' 의 4주차 차례에요.

​

 

'PART1. 사실 독해' 5일 치 콘테츠입니다.


독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으로 글에 나타난 정보나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어요.

이 부분에서는 글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중심 내용과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을 파악하며 읽는 방법을 배웁니다.


​

 

문제 하나하나가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인물, 사건, 배경의 관계 알기'인데

인물의 성격이나 배경이 바뀐다면 사건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상상해보는 거예요.


아이의 상상력이 좀~~ 더 기발했으면 좋을텐데... 채점하면서 살짝 아쉬웠어요.


만약에 놀부 아내가 착했다면?


현이의 대답은 (때리지 않았을 것이다.)에요.


"좀더 생각해보면??"이라고 물었더니

중1첫째가 "놀부랑 결혼 안했을것 같아요. 아니면 놀부를 착하게 만들었거나~"


하하, 놀부랑 결혼 안했을 것 같다는 말에 공감가네요.

​

 

"엄마, 우리집에 '바보 이반'책 있죠?"

첫째가 물어봐서 갑자기 왜 찾나..싶었더니만 동생지문을 읽은거였군요.


덕분에 현이도 <바보 이반>을 읽고 있답니다~


지문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독서로 이어졌어요!! 좋은현상~~


이반의 성격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닌 걸 묻는 질문이 참 재미있네요.

​

 

<만년샤쓰>는 읽었던 터라 쉽게 풀 수가 있었다는군요.

긴 호흡의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할 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

 

지문 옆에는 낱말 풀이와 글의 종류, 글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런 설명이 간혹 답안지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엄마표 학습을 하고 있어서 제가 채점을 해주기때문에

답안지에 이런 정보가 담겨있으면 살짝 아쉽더라고요.


지문 옆에 있으면 한개도 놓치지않고 아이들이 읽을 수가 있잖아요.


'세토독해'는 지문옆에 글의 종류와 글의 특징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

 

6학년이여도 '붙임딱지' 좋아합니다~ 매우! 무척!!

꼼꼼하게 붙이며 공부하고 있어요.

​

 

한 주차가 끝나면 '독해 플러스'로 정리를 해요.

독해력을 돕는 배경지식을 살펴볼 수가 있어요.

고사성어, 문법, 독서의 방법, 속담 등 독해에 꼭 필요한 내용을 만화를 통해 익히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는 거에요.

​

 

 

 

현이 스스로 '이번 주 나의 독해력' 확인을 체크해놨더라고요.

이런걸.. 하는 아이가 아닌데...

저도 신기해서 살짝 하트표시해줬어요.


학습을 모두 끝마쳤고,

인물, 사건, 배경의 관계를 알 수 있었으며,

자료의 특성을 비교하며 발표 자료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군요!!


이번주는 PART2. 2주 6일치까지 진도를 나갔어요.



참 많은 독해력을 풀렸고, 채점도 많이 했지만

이런 문제는 처음였어요.


<삼년 고개>를 읽고 빈칸에 재미있거나 긴장되는 정도를 색칠해보는 문제랍니다.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채점하는 저도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는 문제였어요.



​


글에 숨겨진 정보를 짐작해 보고 생략된 내용이나 숨겨진 주제, 글을 쓴 목적을 찾아보는 PART2.

지문을 읽으면서 현이는

글에 드러난 관점이나 글쓴이의 주장과 근거, 표현 방법 등을 비판하며 읽는 방법을 배워요~


추론 독해는 살짝 어려워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연습을 탄탄히 할 수가 있겠어요.


글의 숨겨진 주제를 찾는걸 꽤 어려워했었거든요.


'세토독해'를 풀면

독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실을 확인하는 단계에서부터

독해에 숨겨져 있는 뜻을 찾는 단계까지

그리고

글쓴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 감동을 표현하는 방법까지를

배울 수가 있겠어요.


초등독해력 문제집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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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루이 파스퇴르 ㅣ who? special
이희정 지음,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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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루이 파스퇴르

<스튜디오다산>






백신을 개발하여 전염병의 공포에서 인류를 구하다.




"엄마, 코로나19는 약이 없어요?"

"응.. 아직은.. 백신을 개발중인데 약이라는게 쉽게 개발되는게 아니라서.."


"그럼, 코로나로 완치 되었다는 건 뭐에요??"

"감기도 증세를 약하게 해주는 약이 있지만 딱! 잡을 수는 없는거 알지?

그처럼 코로나의 증세가 더이상 발현하지 않는거같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약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매일 접하는 기사는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겁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뉴스를 보기에 자연스럽게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하여 알게 되었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하고 있고,

옮지않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고,

마스크를 해야하며, 손을 깨끗히 씻어야 한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그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부쩍 궁금해진 모양입니다.



"파스퇴르?? 엄마, 우유이름아니에요?"

열살 막내가 책을 보자마자 하는 말입니다.

"아냐~ 전영병으로부터 백신을 개발해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린 사람이야."

초등고학년인 둘째가 파스퇴르가 누구인지 아는 모양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

 

감염에 대한 확실한 지식도, 질병에 대한 대처 방법도 적었던 시기,

백신을 만들어 많은 사람을 살린 프랑스인이 존경하는 과학자. 바로 루이 파스퇴르입니다.

​

 

파스퇴르가 어린시절, 광견병에 걸린 늑대에게 물린 사람을

병원이 아닌 대장간으로 가는걸 보게 됩니다.

치료할 약이 없었던 그때에는 광견병에 걸린 늑대에게 물리면

물린 부분을 달군 쇠로 지져서 세균을 죽이는 방법밖에는 없었다고해요.


이런 끔찍한 장면을 보고.. 슬퍼하기만 했다면

우리가 존경하는 인물이 되지 않았겠죠??


결국에는 광견병 백신을 발견하고 사람들을 치료하게 되었답니다.

​

 

파스퇴르의 장점은 무엇이였을까요?


첫째로 '남다른 관찰력'을 꼽아요.

다른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쳤을 작은 일도 파스퇴르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기에

수많은 실험을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둘째는 끊임없는 호기심이에요.

궁금증이 생기면 실험을 통해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했다고해요.

결국 파스퇴르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백신 및 치료법을 발견할 수가 있었어요.

끊임없는 파스퇴르의 호기심은 결국 인류를 구원하고 새로운 학문의 장을 여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에요.

​

 

세번째로는 무서운 집중력이에요.

파스퇴르는 40대에 뇌졸증으로 쓰러졌을 때도 노력을 멈추지않았다고해요.

3개월동안 집중적으로 지팡이를 짚고 활동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결국 다소 불편하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 파스퇴르는

탄저병 백신 개발에 성공하고, 광견병 백신까지 만들 수가 있었답니다.


네번째로는 세심함과 꼼꼼함이에요.

"위대한 발견은 우연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검증된 실험으로 발견된다고 생각하네.

그래서 날마다 실험을 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기록하는 걸세."

완벽에 가까운 꼼꼼함 때문에 파스퇴르는 수많은 실험을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루이 파스퇴르>에 대해 읽은 아이들은

그에 장점을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엄마, 저는 꼼꼼하니깐!! 큰 사람 될 거에요."

우리집에서 제일 꼼꼼한 둘째가 <루이 파스퇴르>를 읽고 신이나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위인의 장점을 자기도 갖고 있다며

파스퇴르처럼 장점을 힘으로 만들고 싶다는군요.

​

 

 

 

 

 

 

코로나바이러스로 시끌시끌한 요즘.

바이러스나 백신에 대해 궁금증을 잔뜩 가지고 있던 아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열살인 보보는 글보다는 학습만화에 집중했지만

초등고학년이상인 큰애와 둘째는 '통합 지식 플러스'도 굉장히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미생물학자에 대해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 된 아이들.

어서빨리. 코로나를 잡아 먹는 백신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군요.

​

 

#루이파스퇴르, #다산, #스튜디오다산, #광견병, #백신, #파스퇴르, #전염병, #미생물학자


<스튜디오 다산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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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기출 중학 영어 2-1 중간고사 동아 이병민 (2022년용) - 새 교육과정 기출예상문제집 ㅣ 중등 특급기출 영어 (2022년)
이병민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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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기출 중학 영어 2-1 중간고사

이병민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2<동아출판_이병민>교과서 미리 보고, 중간고사대비해요.




최신 기출을 완변 분석했다는 <동아출판>의 <특급기출 2-1>교재에요.


중1인 린이는 자유학기제로 시험이 없어요.

선배맘들께서 중1때 영어를 놓치면 중2때 엄청 고생한다고해서 엄청 걱정하고 있었답니다.

어떻게 대비해야하나??

초등학교랑 다른 영어 시험은 과연 어떻게 나올까??

중학교 영어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특급기출>을 살펴보니

이렇게 대비하면 문제 없겠어요!

​


 교과서의 내용중 중간고사 이전의 3과까지만 실려있네요.

LESSON 1 CAN WE TALK?
LESSON 2 CLOSE TO YOU
LESSON 3 THE MUSIC GOES ON

LESSON 4 GO FOR IT!
SPECIAL LESSON 1 SUMMER ON A STICK

​

 


첫장부터 천천히 살펴볼까요?


 1. CAN WE TALK?


학습단계는 크게 STEP A, B, 내신 적중 모의고사 로 나누어져 있어요.


1과 내용이 굉장히 많아서 학교시험 놓칠수가 없겠더라고요.



1과에서 배울 주요학습 내용은


1. 의사소통기능

* 조언구하기

A: What can I do to sleep better?

B: You can drink warm milk before bed.



* 제안하기

A: How about going to the bookstore?

B: Great idea!



2. 언어 형식

* to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명령문, and/ or

이에요.



stepA : 영역별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연습문제로 실력을 다질수 있는 단계에요.

실전 TEST로 학교 시험에 대비!


stepB : 내신 만점을 위한 고득점 TEST구간으로,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학ㄱ쇼 시험에 완벽히 대비!



그럼 stepA 부터 살펴볼까요?



step A: words, listen & speak, grammar, reading, more (기타지문)을 순서대로 다루고 있어요.



​

words, listen & speak, grammar, reading, more (기타지문)을 순서대로 다루고 있어요.



(1) words

① 만점노트

② 연습문제

③ 실전TEST

① 만점노트, ② 연습문제에요.

만점노트에서는 영어뜻풀이와 단어의 의미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암기합니다.

연습문제는 문제를 통해서 앞의 단어들을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해요.

​

 

③ 실전TEST에서는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풀며 연습합니다.


(2) listen & speak

① 핵심노트

② 만점노트

③ 빈칸채우기

④ 대화 순서 배열하기

⑤ 실전 TEST

​

① 핵심노트에서는 1과에서 배우는 주요 문장과 '시험포인트'가 나와있어요!


예를들면 '시험포인트-조언을 구하는 말에 대한 적절한 답변으로 고르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여러 답변 표현을 모두 익히세요.'


친절하게 이렇게까지 알려주시는데, 익히지않고 넘어가는 학생은 없겠죠??


 

② 만점노트에서는 지문해석이 나와있어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는걸 보니 참고서가 따로 필요없겠다..싶어요.

​

 

③ 빈칸채우기를 하면서 시험에 대비합니다.

예전에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도 지문을 외우라고 하셨었어요.

빈칸채우기 문제도 많이 나왔었고.. 역시 출제경향은 크게 바뀌지않는 모양이에요.

​

 

④ 대화 순서 배열하기

​

 

⑤ 실전 TEST

 

 

(3) grammar

① 핵심노트

② 연습문제

③ 실전 TEST


​

 

② 연습문제

​

 

③ 실전 TEST


(4) reading

① 만점노트

② 빈칸채우기

③ 바른어휘. 어법 고르기

④ 틀린 문장 고치기

⑤ 배열로 문장 완성하기

​⑥ 실전 TEST

​

 

① 만점노트

​

 

② 빈칸채우기

​

 

③ 바른어휘. 어법 고르기

​

 

④ 틀린 문장 고치기

​

 

⑤ 배열로 문장 완성하기 


(5) moer 기타지문 

① 만점노트

② 실전test


 

① 만점노트

 

 

 

 

 

 

② 실전test


여기까지가 stepA 한 세트에요.


단 한개도 빠짐없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한권이면 학교 시험과 내신걱정없을것 같이 든든하네요.


STEP A에서는 핵심 설명과 연습문제, 실전 문제를 연습한거고,


이제 보다 고득점을 노려보겠다!!싶으면 STEP B를 시작하면 됩니다.

설마 STEP A에서 멈추는 학생은 없겠죠??


고난도. 신유형 문제가 수록되어있는 STEP B는 아래와 같아요.


step B: words, listen & speak, grammar, reading, 서술형 TEST  순서대로 다루고 있어요.

​

 

(1) words - 고득점 맞기


step B는 난이도가 A와는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

 

(2)  listen & speak

① 영작하기

② 고득점맞기

 



 


(3) 고득점 맞기 

 

(4) reading

① 영작하기

② 고득점 맞기

 

 




 

(5) 서술형 100% test


교과서를 완전히 쪼개서!! 문제를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완전 산산히 박살내서 외우고 쓰고 공부할 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중학생이 된 린이.. 차차 준비해야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던 차에

도움이 많이 된 교재에요.


시험이 없더라도 중1도 교재로 나와주면 참 고마울 듯 싶은데... 아쉬워요.


 

마지막은 '대표 기출로 내신 적중 모의고사'가 총 4회 실려있어요.

이렇게 중간고사를 대비하면 정말 걱정없겠어요!!!

 



중학교 영어내신 완벽하게 준비하고 싶은 중1,2 학생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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