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알렉산더 플레밍 ㅣ who? special
윤상석 지음, 이종원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알렉산더 플레밍

<스튜디오다산>







항생제 연구로 인류를 구한 미생물학자


20세기 최고의 발명, 최초의 학생제 페니실린

 


 

 


코로나19로 인해서 요즘 바이러스에 관한 책들을 많이 만나 볼 수가 있네요.


아이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나 항생제에 대한 관심이 많더라고요.


"엄마, 코로나에 대한 약은 없는거에요?"

"코로나는 완치 할 수가 없는건가요?"


우리집 둘째가 2학년때 심하게 중이염이 온 적이 있었어요.

이사간 직후라 집근처 병원을 갔는데 심하다고 하셔서

제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약먹으면 낫겠죠?"라고 물었더니

"아~ 엄마가 이렇게 못믿으시면 전 치료못해요."라고..하셔서..

운전 초보였는데 오고가는데 한시간걸려서 이전에 다니던 이비인후과까지 2일에 한번씩 두달을 다닌적이 있었답니다.

그 때 현이가 "엄마, 저는 소아과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환자들을 따뜻하게 받아줄래요."라고 말해서

절 감동시킨적이 있었어요.


중이염으로 두달을 고생한 둘째는 그 뒤로도 한동안 계속 의사가 꿈이였어요.


지금은 스타강사가 꿈인 현이가

'알렉산더 플레밍'을 읽더니 "아~ 옛날 생각난다.. 나도 어렸을때 아픈사람을 치료해주는 의사가 꿈이였는데..'라는군요.


제가 봤을땐 지금도 무척 어린데말이죠.


코로나19로 무척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을 tv로 보며

감동받아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본 둘째가 "엄마, 다시 의사할까봐요. 너무 멋있어요."라더군요.


역시.. 사명감있는 의료진분들!! 아이들 눈에도 멋져보이나봅니다.


그 멋짐이 폭발하는!! 원조 멋진 의사!

알렉산더 플레밍을 소해해볼게요.

​

 

​

 

알렉산더 플레밍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어요.

여덟 형제중 일곱째였다는군요.

알렉산더의 형중 톰은 안과의사였어요. 알렉산더가 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다고해요.

형제끼리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같은 편이 여덟 명~ 참 부럽더군요~

​

 


알렉산더 플레밍이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 열쇠'는 무엇일까요?


하나,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우연한 기회로 라이소자임과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에게 많은 사람들이 '운이 좋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한 발견이 아닌, 뛰어난 관찰력이 불러온 결과라고해요.


실수로 배양접시에 자신의 콧물을 떨어뜨린 알렉산더는 뱅양접시를 씻어 버리기 전에 습관대로 다시 한번 관찰했고,

콧물속에서 세균에 저항하는 물질인 라이소자임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배양 접시에 내려앉은 곰팡이를 물로 씻어 버리기 전 관찰한 덕에

푸른곰팡이를 통해 페니실린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끈질긴 집념.

콧물과 곰팡이로 오염된배양 접시를 보통의 사람들이 본다면 대부분 실험이 망쳤다고 실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이 우연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오염된 배양 접시를 거듭 연구한 결과 새로운 물질인 라이소자임과 페니실린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

 

셋, 확실한 목표 의식.

직장 생활을 하던 알렉산더가 다시 의사가 되려고 마음먹은 것은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와 권력을 목표로 삼고 연구하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착각하고 있다'는 알렉산더의

평소 주장에서처럼 인류애를 담은 그의 뚜렷한 목표 의식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있습니다.


넷,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 자세.

'연구하는 사람은 많은 실패에 익숙해져야하고, 이러한 실패도 다 쓸모가 있다.'라고 알렉산더는 말했다고해요.

실패를 적절히 분석하다 보면, 성공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알렉산더의 말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참된 과학자로서 그의 연구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

 

힘들게 공부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의사 자격을 딴 알렉산더.

1차 세계 대전 중 외과 의사로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던 알렉산더는 세균에 감염되어 죽어 가는 병사들을 보고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도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찾겠다는 새로운 목표 의식을 갖고

사람의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알렉산더는 자신이 발견한 페니실린을 다른 연구팀에서 정제하여 대량 생산에 성공한 것에 관해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오히려 그 연구팀에게 고마워했어요.

상처입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연구에 임했기 때문이지요.

​

 

책의 내용을 되새기고  머릿속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who? special>.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치료약을 발명하기까지

위대한 과학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알렉산더 플레밍을 한 번 만나보세요!




#알렉산더플레밍, #항생제, #미생물학자, #페니실린, #who?, #후, #스튜디오다산, #다산후, #페니실린발견, #초등학생읽을만한책, #알렉산더플레밍페니실린


<스튜디오다산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