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특강: 영어 시제편 - 중학 영어까지 뚫리는 영어 시제 총정리 바빠 영어
주선이 지음, 윌리엄 링크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특강

(영어 시제 편)

이지스 에듀

예비 중등, 중학교 입학 전에 헷갈리는 시제 한 번에 총정리!!

                             

 

                              

6학년 현이. 이제 졸업을 했고, 중학교는 입학 전이니 예비중등이죠.

영문법은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동사의 변화나 과거형은 조금 어려워하더라고요.

몇 년을 학습했지만, 여전히 가끔.. 3인칭 주어의 동사에 s, -es를

놓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동사의 과거형이나 완료형을 따로 학습하지 않아서

이번 방학 동안 영어 시제를 총정리하고 싶어서

<바빠 영어 특강_영어 시제 편>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중1인 형도 6학년 때 풀었던 교재!

그 교재를 동생 현이도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30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루에 1강씩 해도 한 달이면 끝낼 수가 있어요.

오늘까지 매일 1강씩 학습하더니

며칠 풀어보더니 쭉쭉 진도를 나갈 수가 있었는지 내일부터 2강씩 하겠다고 스스로 말하네요.

               

    

영어 시제 진단평가

진단 평가를 통해 어떻게 공부를 할지 계획을 세울 수가 있어요.

현이는 2개를 틀렸어요.

출제 범위는 초등학교 영어 교과 과정에서 중학교 3학년 영어 교과 과정 중 시제만 해당됩니다.

중학생인 경우는 자기에게 맞게 공부 계획을 세워보고,

초등학생인 경우에는 진단평가의 결과에 맞게 계획을 세워보라고

권해주고 있어요.

 

                               

현이는 진단평가 결과 '10일 진단표'로 풀어야 하지만

우선, 1강씩 풀겠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오늘도 일찍부터 공부를 마친 현이!

방학이라고 늦잠 자지 않고, 일찍 일어나 하루를 길게 보내고 싶다더군요.

덕분에 현이의 형과 동생까지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해요~

늦잠을 자지 않아서 참 좋지만.... 하루 종일.. 먹는 아들 셋 덕분에

부엌에 있는 시간이 제일 길어지네요~

       

                 
                             

"머릿속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영어 동사들이 쭈르륵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이지만

다시 한번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좋다는군요.

초등 5,6학년이 풀기에도, 영어 동사 시제를 한 번 정리 하고픈 예비 중등들까지

공부하기에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을 해요.

 

                            

문장에서 시제 바꾸기.

현재 → 과거 → 미래

I work hard./ He works hard.

I worked hard.

I will work hard.

문장의 빈칸을 현재(인칭), 과거, 미래에 맞춰서 써보는 연습을 해요.

문장을 짧아서 바로바로 외우기도 좋더라고요.

단순 현재와 단순 과거의 동사형태도 손으로 쓰면서 연습을 해봅니다.

종종 아이들이 제게 영단어의 철자를 물어보곤 해요.

그럴 때마다

"잠시만.."하고 손으로 써본 뒤 불러줄 때가 있어요.

손이 외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영어 단어는 역시 눈으로 외우기보다는

귀로 듣고, 눈으로 읽어보고,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바빠 영어>시리즈는 모두 손으로 써보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렇게 계속해서 쓰고, 또 쓰면서

현이도 손이 단어를 외우게 되는 거죠~

                               

자음을 한 번 더 써서 틀렸어요.

wait → waited

open → opened

이렇게 한 번 틀리고 나면 실수가 줄어들더라고요.

실수도 곧 실력으로 이어보자!!!

 

 

                               

간단한 개념 설명이에요.

예비중등인 현이에게는 쉬운 개념이지만

초등 친구들에게는 꼭 필요한 개념이지요.

문법을 장황하게 설명해 주는 교재라기보다는

영문법이 기본적으로 잡힌 친구들이

영어 시제만 따로 뽑아 집중 연습할 수 있는 교재에 가까워요.

                               
                
             

            
                               

규칙적으로 변화는 과거 동사는 쉬워

맞아요! 규칙적으로 변화는 동사는 쉬워요~

그래서

"과거 동사 모두 ed를 붙이면 되지, 왜 불규칙으로 변화는 거예요."

라고 아이들이 종종 물어봤죠.

중1인 큰아이가 코로나가 잠잠해질 무렵

1학기에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자마자 영어시간에 처음으로 본 시험이

영어 동사의 과거시제와 과거분사형 쓰는 시험이었답니다.

밤늦게까지 외우는 아이를 보고,

미리 준비해놓을걸~이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예비 중인 현이는 미리 <바빠 영어 특강_영어 시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쉬워도 규칙동사도 손으로 쓰면서 연습을 해요~~

 

 

                                

자주 쓰는 동사는 불규칙형이 많아.

영어를 전공한 옆지기가 아이들에게

"불규칙동사들을 다 외워.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규칙이라고 생각하면 돼."

그걸.... 누가.. 모르나요..

불규칙동사들을 외우는 게 힘든 거지!!

영어 전공한 아빠에게 요령을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다 외워"였습니다.

이제부터 나오는 동사들은 외워야 해요.

 

                         

과거형 쓰기 연습부터

동사원형과 과거형이 나와있고,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칸이 나누어져 있어요.

손으로 쓰면서 외우기 시작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동사 과거형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정리하니깐 좋다고 해요.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 특강_영어 시제>는

동사원형과 과거시제, 과거분사만을 다루고 있는 교재가 아니에요.

모든 시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단순 시제(현재, 과거, 미래)

진행 시제(현재, 과거, 미래)

완료 시제(현재, 과거, 미래)

완료 진행 시제(현재, 과거, 미래)

이렇게 영어의 12시제를 모두 다루고 있어서

이 한 권이면 영문법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동사와 시제를 모두 정리할 수가 있는 거죠.

 

                                

맨 마지막에는 <꼭 외워야 할 불규칙 동사 표>가 수록되어 있어서

반복해 읽으면서 외울 수가 있어요!!

닳도 닳도록 읽고 외워야겠죠.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 특강_영어 시제 편>은

학생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첫째가 학습할 때는 잘 알지 못했는데

첫째가 중1을 지내고 다시 이 교재를 보니

정말 중1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들만 모아놓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도 입학 전에 끝내려고 시작했어요.

예비중등인 현이가 처음에는

"엄마, 저 이제 중학생인데 바빠 5,6학년 교재는 좀 아니지 않아요?"라는 거예요.

"진단평가 풀어보고 이야기해보자~"

했더니..

"어! 안 배운 거 있네.."라더군요.

하루 이틀.. 풀더니 자신에게 꼭 필요한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나 봅니다.

내일부터는 2강씩 쭉쭉 나가겠다고 하는 걸 보니 말이에요.

중학영어까지 책임져주는 영어 시제 총정리!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 특강 _영어 시제 편>으로

헷갈리는 시제! 한 번에 총정리 하기!!

초등 고학년과 예비중등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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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감도 고등 문학 고등 첫 오감도 국어
강지연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고등 문학의 시작

첫 오감도

<좋은책 신사고>

필수 개념으로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다진다.

 

                               

중2에 올라가는 린이는

방학을 맞아 고등 문학의 기초를 다지고 있어요.

강의가 있어서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 필수 개념을 학습하면서

고등 문학 개념을 집중 공략하고 있어요.

'첫 오감도'교재는

고등 국어, 고등 문학, 고등 독서, 개념어 +어휘

이렇게 4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고등 국어>는 국어 전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처음은 <고등 국어>로 시작할까 하다가

문법은 아직 어려워해서

고등학교 국어 과목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린이가 좋아하는 <고등 문학>부터 시작하였답니다. 

 

 

<첫 오감도>로 고등 문학을 처음 시작했는데

고등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풀고 있어요.

모두, '무료 모바일 러닝'덕분이에요.

 

                          

무료로 강의가 제공되고 있거든요.

맨 앞표지나 본문에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면

EBS 강사님께서 명품 강의를 쫙~~ 해주신답니다.

 

                                

Ⅰ. 운문 문학 + Ⅱ. 산문 문학

이렇게 두 분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개념과 실전으로 또 나누어져 있어요.

개념에서는 '무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고,

실전은 강의와 개념 설명은 제공되지 않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Ⅰ. 운문 문학

10일차 학습 분량이고, 개념 5회 + 운문 문학 실전 5회.

 

       

           

         

첫 번째 배워본 개념은 '시적 화자와 시적 대상'이에요.

시적 화자란?

시 속에서 시인을 대신하여 시인의 정서나 관념, 생각을 말하는 사람을 말한다.

강의를 꼭! 챙겨서 듣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설명을 듣는 것이

그냥 개념을 읽는 것보다 훨씬 이해도 잘되고 오래 남는다고 해요.

강의가 보통 5~10분 정도이니 강의 듣고 문제 풀면

린이는 30분 정도 학습하더라고요.

 

 

 

교재를 함께 보면서 강의를 듣습니다.

'개념 더 살피기'를 보며 좀 더 깊이 있게 개념을 익힐 수가 있어요!

 

 

 

 

개념 강의를 들은 다음에는 두 개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문제는 '개념 꼼꼼 적용' + ' 개념 실전 적용'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모란이 피기까지는>, <봄비> 두 작품이 실려있어요.

이 지문은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실렸다고 조그맣게 쓰여있네요.

본문 옆에 '개념 있는 작품 분석'과 '핵심 돋보기'로 작품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모란이 피기까지는>

화자 : 모란이 피기를 기다리는 '나'

대상: 모란 (봄, 보람)

주제 : 모란(소망, 보람)에 대한 기다림

<봄비>

화자 : 봄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는 이

대상 : 봄비(봄기운)

주제 : 봄비가 내려 잔설을 녹이는 풍경

                           

지문 맨 아래에는

'어휘력 높이기'로 어휘까지 챙겨주었어요.

하냥 : 늘, 한결같이.

추녀 : 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 또는 그 부분의 처마

린이는 읽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어휘까지 꼼꼼하게 모두 챙겨 읽더라고요

머리가 말랑말랑할 나이라 그런지 바로바로 암기를 하네요.

지금 외워놓는 어휘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머리에 남아 있더라고요.

저도 지금 읽는 책들의 어휘보다

몇십 년 전 학생 때 공부했던 어휘들이 훨씬 정확하게 남아 있거든요.

이래서 학생 때 공부하고, 보다 많은 책을 읽으라는 건가 봐요!!

중2인 린이는 <첫 오감도>를 통해

고등 문학의 어휘까지 챙겨가며 학습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작품을 감사하며 개념을 이해해 봅니다.

                  

 

          

                              

Ⅱ. 산문 문학

                              

 

혼자서 개념 읽으면서 공부할 때보다 훨씬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도 해요!

      

   

 

                      

산문 문학의 지문이에요.

린이가 보고 놀라네요.

중학교의 독해 지문과 분량 차이가 나는 걸 보고 ~

이게 문학이니깐 읽다가도 앞의 내용을 기억하지

비문학이면 어쩌냐고 걱정을 하더라고요.

그러니 지금부터 독해의 힘을 길러야겠죠!!

                               

아직 <산문 문학>까지는 문제를 풀어 보지 않았지만

앞의 <운문 문학>처럼 문제가 '개념 꼼꼼 적용'과 ' 개념 실전 적용'으로 나누어져 있네요.

 

                               

고등 문학의 <정답과 해설>이에요.

해설집의 두께가 두툼합니다.

그만큼 설명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 거죠.

린이는 한 번 틀렸다고 바로 해설을 보지 않고,

우선 다시 풀어봅니다.

그러고 나서 해설집을 쫙~ 한 번 읽어봐요.

다 맞아도 해설집은 꼭 챙겨서 읽어 봅니다.

 

                           

출제 포인트도 확인하고,

보기 중 적합하지 않은 걸 고르는 문제라면

왜 이 보기는 답이 아닌지까지 확인해봐야 하니까요.

 

                                

해설집 속의 '콩고물'을 통해 지문 풀이까지 이해할 수가 이어요.

린이는 이제 중2가 됩니다.

중2가 되면 학교에서 중간, 기말고사도 봐야 해서 바빠질 거라고 해요.

학교 내신도 챙겨야 하고, 수능도 준비해야 하고..

곁을 지키는 제 마음이 조급해지면 안 되는데 불쑥 불안한 마음이 생길 때가 있어요.

잘하고 있는 걸까?

어떤 교재가 린이에게 도움이 될까?

항상 하고 있는 고민이죠.

수학은 문제를 풀면서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가 있는데

국어는 그렇지 못해 살짝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이런 불안감을 살짝 내려놓을 수 있게 도와주는

고등 국어 문제집 <첫 오감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하고 있는 린이에게

<첫 오감도>처럼 무료 강의가 제공되는 교재는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필수 개념으로 고등 국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첫 오감도>,

중등인데 고등학교 문제집도 풀 수 있다며 자신감을 얻게 된 린이.

이번 기회에 <첫 오감도>로 싹~~ 공부해 보려고 해요.

자신감뿐만 아니라 실력도 챙기려고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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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1 - 실생활 회화 문장으로 익히는 사이트 워드 학습법 바빠 사이트 워드
박은정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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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①

<이지스에듀>

어린이 영어 읽기 독립에 필요한 사이트 워드 160개 학습!

 

 

                           

이제 몇 달 후면 초등 4학년이 되는 우리 보보.

<바빠 영문법>과 <바빠 영단어>로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바빠 사이트워드>로 학습중이에요!!

사이트 워드는 ‘보자마자 바로 인식되는 단어들’,

아주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다 보니 ‘해독하지 않고 바로 읽어 내는 단어들’을 뜻해요.

파닉스 못지않게 중요한 사이트 워드는 어린이들이 읽는 글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로 선정되므로,

사이트 워드를 공부하고 나면 영어로 된 글이나 책 읽기가 훨씬 편해진다고해요.

그래서 영어 읽기를 잘하게 만드는 파닉스와 사이트 워드는 동시에 공부하거나

사이트 워드를 먼저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군요.

파닉스를 끝내고, 영문법을 하고 있는 보보에게는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많이 늦지 않아 다행이다싶기도 해요.

이미 여러번 문법에서 다루었던 문장들이라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너무 쉽잖아~라는 말도 하지만

첫부분이라 그런 걸거라 생각하고 매일 한 문장씩 외우는 연습을

방학동안 쭉 해보려고 합니다.

                                

2일 공부 + 1일 모아서 연습하기

이렇게 하루에 두 쪽씩 학습하면 60일이면 1권을 완북할 수가 있어요.

               

 

           

교재 맨 뒤에 '사이트 워드 카드'가 특별 부록으로 있어요.

둘째형과 함께 오려서 문장 만들기를 해봤어요.

보보에게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보자고 했더니~ 짜잔!!

I like you.

빠독 is best friend.

빠독이는 최고의 친구래요!!

                          

 

종이를 오려주면서

"오~ 이거 보보 영어 문장 연습하는데 하면 좋겠어요!"

라며 아이디어를 내주었어요.

오호~~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처음에 배운 문장은

"Nice to meet you"

길지 않은 유튜브 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보보 혼자서 학습하고 있답니다.

<바빠 영문법>을 학습할때는 아빠가, 형들이 출동해서

번갈아 가면서 함께 해줬는데

<바빠 사이트 워드>는 혼자서도 잘해요.

   

 

 

                 
                  

             
 What is your name?

둘째가 보보 공부하는 걸 듣더니

"다현아, What is your name?"이라고 물어봐줬어요.

그랬더니 우리 보보가

"이름을 아는데 왜 물어봐?"

ㅎㅎ

"앗!! 다현, What is your English name?

그러자

"My name is bobo"라고 대답하더군요.

짧은 문장들이라 바로바로 외우고 넘어가기로 했어요!!

 

                              

그날의 사이트 워드는 손으로 써보며 외워봅니다.

What, your

단어찾기도 하고, 빈칸을 채우며 단어를 알아가요.

 

 

                              

영어 단어를 세번씩 읽어 보면서 써보는 연습을 해요.

What is your name?

각각 중요 단어를 채워가면서 문장을 써봐요~~

쓰다보면 외워지는~

어! 어디서 봤는데.

<바빠 영문법>에서도 이렇게 쓰다보면 문장이 써졌다며

<사이트워드>도 그렇다며 반가워하더라고요.

 

                               

"모아서 연습하기"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재미나게 복습해봐요.

사이트 워드를 찾아 미로를 통과하기도 하고,

앞서 배운 문장을 연습해 보기도 합니다.

보보가 틀린 문장은

My 를 써야 하는데 'I'를 썼어요.

그래서 보보에게 "내가 이름은? 나의 이름은? 뭐가 들어가야 할까?"하니

"앗! my인데.."라며 틀린 문장을 바로 고치더라고요.

아직 소유격과 목적격을 조금 힘들어 해요.

"모아서 연습하기"에서는 단어가 보보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기 전에

한 번 더 익힐 수가 있어요. 과학적 설계!!

 

 

                             

오늘 배운 How are you?에요.

 
 
 
 
 
     처음은 유튜브 강의를 들어봅니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발음을 해주세요!

보보는 듣고 따라해봅니다.

선생님께서 "굿잡"이라고 칭찬을 굉장히 많이 해주세요.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선생님의 칭찬에~ 보보도 힘을 냅니다.

  •        

유튜브 강의를 들은 다음에는

손으로 쓰면서 문제를 풀었어요.

어휘만 조각조각 머리에 따로 노는 책이 아니에요.

사이트 워드를 공부하면서 기초 회화 문장까지 한 번에 쓱~~

4학년 올라가는 보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3학년때 시작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이런 좋은 교재는 진작 만났어야 했는데...

초3 혹은 파닉스를 끝낸 초1,2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픈 교재랍니다.

사이트 워드가 녹아있는 문장을 짧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원어민선생님의 발음을 직접 듣고,

저자 선생님의 설명을 바로 들으며

쉽게!! 영어 읽기 학습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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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고대~근대 편 - 마라톤전투에서 마피아의 전성시대까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빌 포셋 외 지음, 김정혜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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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에 잘 알려지지 않은 흑역사 이야기.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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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고대~근대 편 - 마라톤전투에서 마피아의 전성시대까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빌 포셋 외 지음, 김정혜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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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근대편

<다산호당>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제목이 무척 흥미로웠던 도서에요.

세계사 속의 흑역사라니 과연 어떤 내용들일지 무척 궁금했었답니다.

               

공동저자라 저자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흑역사 001에서부터 50까지가 고대~근대편에서 소개되고,

051~101까지는 현대 편에서 소개되고 있어요.

 

                               

사자의 심장은 지녔으되 영혼은 지나지 못했다.

소개하는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요!

어쩜 이렇게 재미나게 글을 쓸 수 있었을까요?

 

                            

흑역사 029 '쇠기름 때문에 인도를 잃다'를

아이와 제일 재밌게 읽었기에 내용을 소개해볼게요.

사회적 인식이 없으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다.

1857년. 쇠기름 때문에 인도를 잃다.

이번에 소개된 흑역사는 감수성 부족이 불러온 참극이에요.

이시기에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 불리였어요.

하루 중 언제든 태양은 영국이나 영국의 식민지 중 하나를 비추었기떄문에 나온 말이에요.

영국의 많은 식민지 중에서도 가장 크고 가장 부유하며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인도였어요.

영국은 동인도회사를 통해 인도를 통치했어요.

동인도회사가 인도를 통치할 수 있던 원동력은 회사 군대였죠.

동인도회사의 군대는 영국 정부로부터 임차한 정식 영국군과 '세포이'부대로 이루어져있었죠.

세포이 사단들은 영국군과 똑같이 근대식 무기로 무장했고,

영국 육군과 똑같은 전술을 훈련받았으며

인도 출신 용병들과 영국 장교들 사이에 강력하고 끈끈한 유대가 형성되어 있었죠.

그런데

영국 본토에 있던 물류 부서가 저지른 실수 하나로

그들의 강한 유다가 단 몇 주 만에 파괴되고 말았답니다.

흑역사가 시작된거죠.

1857년 엔필드의 머스킷 소총이 병사들에게 지급되었는데

기술적으로 크게 진보한 이 신제품에는 기술 외적인 문제가 있었어요.

바로 탄피에 바른 동물 기름이었죠.

사용된 동물 기름은 소기름과 돼지기름을 혼합한 것이였어요.

소, 돼지.

인도인들의 종교는 둘 중 하나에요.

힌두교 아니면 이슬람교.

힌두교에서는 소를 신성시해서 소를 도살해서도 안되고, 도살된 소에서 나온 기름을 사용하는 것

또한 신성모독이였죠.

이슬람교의 코란에서는 "죽은 동물의 고기, 피, 돼지고기는 먹지 않아야 한다."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탄피의 끌을 이로 물어뜯으면 돼지기름을 먹게 되는거죠.

힌두교, 이슬람교 세포이들은 당연히

머스킷 소총을 사용할 수가 없던거죠.

영국군들은 이런 인도군들에게 명령 불복종이라며 처벌을 했어요.

처벌뒤에는 명령에 복종할 줄 알았지만

세포이 용병들은 전혀 다르게 반응하였어요.

항쟁을 일으킨 거죠.

세포이 항쟁은 들불처럼 급소도로 확산되었고,

나중에는 동인도회사에 불만을 가졌던 사람들까지 봉기에 가담하게 됩니다.

1858년 평화가 공식적으로 선언되었을 때

양측은 합해서 수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만약 엔필드가 동물의 기름을 바르지 않았다면....

1947년 간디의 지도 아래 독립을 쟁취하는 인도 독립운동은 세포이의 항쟁에 뿌리를 둔다고해요.

세포이에 대한 영국의 부당한 대우와 그 사태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영국의 잔혹 행위가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것이죠.

만약, 탄피에 쇠기름을 바르지 않았다면

인도는 두번의 세계대전에서 영국의 든든한 동맹으로 커다란 활약을 보여주지 않았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속에 감추어져있던 흑역사.

요요~ 흑역사가 참으로 재미나더라고요.

두꺼운 책이였지만 금방 읽었답니다~

'고대~근대편'을 읽었으니

이제 '현대편'도 읽어봐야겠어요.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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