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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특강: 영어 시제편 - 중학 영어까지 뚫리는 영어 시제 총정리 ㅣ 바빠 영어
주선이 지음, 윌리엄 링크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특강
(영어 시제 편)
이지스 에듀
예비 중등, 중학교 입학 전에 헷갈리는 시제 한 번에 총정리!!

6학년 현이. 이제 졸업을 했고, 중학교는 입학 전이니 예비중등이죠.
영문법은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동사의 변화나 과거형은 조금 어려워하더라고요.
몇 년을 학습했지만, 여전히 가끔.. 3인칭 주어의 동사에 s, -es를
놓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동사의 과거형이나 완료형을 따로 학습하지 않아서
이번 방학 동안 영어 시제를 총정리하고 싶어서
<바빠 영어 특강_영어 시제 편>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중1인 형도 6학년 때 풀었던 교재!
그 교재를 동생 현이도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30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루에 1강씩 해도 한 달이면 끝낼 수가 있어요.
오늘까지 매일 1강씩 학습하더니
며칠 풀어보더니 쭉쭉 진도를 나갈 수가 있었는지 내일부터 2강씩 하겠다고 스스로 말하네요.
진단 평가를 통해 어떻게 공부를 할지 계획을 세울 수가 있어요.
현이는 2개를 틀렸어요.
출제 범위는 초등학교 영어 교과 과정에서 중학교 3학년 영어 교과 과정 중 시제만 해당됩니다.
중학생인 경우는 자기에게 맞게 공부 계획을 세워보고,
초등학생인 경우에는 진단평가의 결과에 맞게 계획을 세워보라고
권해주고 있어요.

현이는 진단평가 결과 '10일 진단표'로 풀어야 하지만
우선, 1강씩 풀겠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오늘도 일찍부터 공부를 마친 현이!
방학이라고 늦잠 자지 않고, 일찍 일어나 하루를 길게 보내고 싶다더군요.
덕분에 현이의 형과 동생까지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해요~
늦잠을 자지 않아서 참 좋지만.... 하루 종일.. 먹는 아들 셋 덕분에
부엌에 있는 시간이 제일 길어지네요~
"머릿속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영어 동사들이 쭈르륵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이지만
다시 한번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좋다는군요.
초등 5,6학년이 풀기에도, 영어 동사 시제를 한 번 정리 하고픈 예비 중등들까지
공부하기에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을 해요.

문장에서 시제 바꾸기.
현재 → 과거 → 미래
I work hard./ He works hard.
I worked hard.
I will work hard.
문장의 빈칸을 현재(인칭), 과거, 미래에 맞춰서 써보는 연습을 해요.
문장을 짧아서 바로바로 외우기도 좋더라고요.
단순 현재와 단순 과거의 동사형태도 손으로 쓰면서 연습을 해봅니다.
종종 아이들이 제게 영단어의 철자를 물어보곤 해요.
그럴 때마다
"잠시만.."하고 손으로 써본 뒤 불러줄 때가 있어요.
손이 외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영어 단어는 역시 눈으로 외우기보다는
귀로 듣고, 눈으로 읽어보고,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바빠 영어>시리즈는 모두 손으로 써보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렇게 계속해서 쓰고, 또 쓰면서
현이도 손이 단어를 외우게 되는 거죠~
자음을 한 번 더 써서 틀렸어요.
wait → waited
open → opened
이렇게 한 번 틀리고 나면 실수가 줄어들더라고요.
실수도 곧 실력으로 이어보자!!!

간단한 개념 설명이에요.
예비중등인 현이에게는 쉬운 개념이지만
초등 친구들에게는 꼭 필요한 개념이지요.
문법을 장황하게 설명해 주는 교재라기보다는
영문법이 기본적으로 잡힌 친구들이
영어 시제만 따로 뽑아 집중 연습할 수 있는 교재에 가까워요.
맞아요! 규칙적으로 변화는 동사는 쉬워요~
그래서
"과거 동사 모두 ed를 붙이면 되지, 왜 불규칙으로 변화는 거예요."
라고 아이들이 종종 물어봤죠.
중1인 큰아이가 코로나가 잠잠해질 무렵
1학기에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자마자 영어시간에 처음으로 본 시험이
영어 동사의 과거시제와 과거분사형 쓰는 시험이었답니다.
밤늦게까지 외우는 아이를 보고,
미리 준비해놓을걸~이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예비 중인 현이는 미리 <바빠 영어 특강_영어 시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쉬워도 규칙동사도 손으로 쓰면서 연습을 해요~~
자주 쓰는 동사는 불규칙형이 많아.
영어를 전공한 옆지기가 아이들에게
"불규칙동사들을 다 외워.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규칙이라고 생각하면 돼."
그걸.... 누가.. 모르나요..
불규칙동사들을 외우는 게 힘든 거지!!
영어 전공한 아빠에게 요령을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다 외워"였습니다.
이제부터 나오는 동사들은 외워야 해요.

동사원형과 과거형이 나와있고,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칸이 나누어져 있어요.
손으로 쓰면서 외우기 시작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동사 과거형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정리하니깐 좋다고 해요.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 특강_영어 시제>는
동사원형과 과거시제, 과거분사만을 다루고 있는 교재가 아니에요.
모든 시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단순 시제(현재, 과거, 미래)
진행 시제(현재, 과거, 미래)
완료 시제(현재, 과거, 미래)
완료 진행 시제(현재, 과거, 미래)
이렇게 영어의 12시제를 모두 다루고 있어서
이 한 권이면 영문법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동사와 시제를 모두 정리할 수가 있는 거죠.

맨 마지막에는 <꼭 외워야 할 불규칙 동사 표>가 수록되어 있어서
반복해 읽으면서 외울 수가 있어요!!
닳도 닳도록 읽고 외워야겠죠.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 특강_영어 시제 편>은
학생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첫째가 학습할 때는 잘 알지 못했는데
첫째가 중1을 지내고 다시 이 교재를 보니
정말 중1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들만 모아놓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도 입학 전에 끝내려고 시작했어요.
예비중등인 현이가 처음에는
"엄마, 저 이제 중학생인데 바빠 5,6학년 교재는 좀 아니지 않아요?"라는 거예요.
"진단평가 풀어보고 이야기해보자~"
했더니..
"어! 안 배운 거 있네.."라더군요.
하루 이틀.. 풀더니 자신에게 꼭 필요한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나 봅니다.
내일부터는 2강씩 쭉쭉 나가겠다고 하는 걸 보니 말이에요.
중학영어까지 책임져주는 영어 시제 총정리!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 특강 _영어 시제 편>으로
헷갈리는 시제! 한 번에 총정리 하기!!
초등 고학년과 예비중등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교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