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법 연습 2 - 쓰면서 마스터하는 중학 영문법 중학 숨마 영어 문법 2
김지영.정지윤.김영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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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마스터하는 중학 영문법

문법 연습 (2)

<이룸이앤비>

머리고 이해하고 손으로 익히는 문법 연습서

문법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만 그런 걸까요?

중1과 예비중등인 첫째와 둘째는 요즘도 가끔 3인칭 주어의 동사에 s,-es를 빼놓는답니다.

문법을 잘~ 아는 것 같다가도 어떤 날에는 be동사와 일반 동사가 한 문장 안에 있어요.

"어! 일반 동사랑 be 동사!!"라고 채점하다가 말하면

바로 어떤 실수를 했는지 알아차리고 고친답니다.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여전히 하는 모습을 보니

문법 연습은 계속해서 반복해야 될 것 같아요.

1학년 때 풀었던 '숨마 주니어'의 <문법 연습 1>을 마치고,

이번 방학 동안 풀고 있는 <문법 연습2> 입니다.

<문법 연습>은 손으로 계속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계속 반복해서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문법 연습서'랍니다.

 

chapter1. 문장의 형식.

문장의 형식은 여러 번 했는데도 매번 헷갈린다는군요~

권별 문법 분류표를 보니

'문장의 형식'은 <문법 연습 1,3>보다 <문법 연습 2>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명사, 형용사에 집중했던 <문법 연습 1>이라면

<문법 연습2>는 to 부정사, 조동사, 문장의 형식, 전치사/접속사에 집중되어 있어요.

중등 핵심 문법 포인트 56개를 품고 있는 <문법 연습2>.

중2에서 배우는 과정에서는 어떤 부분에 집중했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

'chapter1'은

point로 나누어져 있고, 마지막은 '내신 대비 실전 test'로 복습과 실전 대비까지

연습할 수가 있어요.

문법 개념 학습 → 문법 확인 학습 → 문법 기본 연습 → 문법 쓰기 연습 → 서술형 실전 연습 → 내신 대비 실전 test

문법 개념 학습 → 문법 확인 학습 → 문법 기본 연습 → 문법 쓰기 연습 → 서술형 실전 연습 = (set)

문법 개념 + 예문 + <+>와 <Q&A>추가 개념 = 문법 지식 완성

짧지만 포인트만 쏙쏙 뽑아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개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선은 선택지에서 고르거나 단답형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기본기를 쌓아요.

빈칸을 채우거나 주어진 단어들을 가지고 문장의 어순을 배열해보면서

단계별로 문제풀이를 해요.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를 푼다거나,

난이도 상관없이 섞여있으면 린이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떨어질 수 있겠죠.

그런데 난이도가 쉬운 부분에서는 개념을 다시 한번 잡아주는 문제들이라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풀면서 개념도 다시 한번 이해하면서 살짝 자존감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린이는

매일 꾸준히 하고 있거든요.

동그라미들이 린이의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할 수 있다'라는 마음도 갖게 도와줍니다.

숨마주니어의 <문법 연습>은 이전에 1권부터 풀었는데

반복해서 손으로 쓰면서 연습하다 보니

머리뿐만 아니라 손이 기억하게 도와준다는군요.

*always 같은 빈도 부사는 be 동사 뒤나 일반 동사 앞에 옵니다.

라고 문제 밑에 힌트가 주어졌는데 실수를 했네요.

꼼꼼하게 읽자!!

문제 아래에 1학년 때 배웠던 개념들도 이렇게 힌트로 제공되니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서술형 예제와 실전 연습

우선, 예제 문제에서 보여주는 step1,2를 따라 연습해본 다음

실전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비합니다.

chapter1 = point 6 (3set) + 내신 대비 실전 test

<내신 대비 실전 test>에서는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테스트해볼 수 있어요.

요즘 들어서 린이가 공부하는 내용을 볼 때마다

한 단원이 끝나고 이렇게 test 단계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채점을 해주면서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종합적인 test를 통해 린이가 어떤 개념을 이해했는지 혹은

아직 이해하지 못한 개념은 어디인지 체크체크를 할 수 있더라고요.

틀린 문제는 꼭 다시 풀어보고,

교재가 다 끝난 다음에도 꼭 다시 풀어본답니다.

이게 시험의 원래 목적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해보네요.

객관식 문제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까지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정답지에서는 문제 풀이와 문장 해설 그리고 어휘까지 꼭 집어주고 있어요.

초등 때는 틀린 문제 옆에 제가 풀이를 써주었는데

중등인 린이는 답안지를 직접 린이가 보며 왜 틀렸는지 스스로 확인해봅니다.

스스로 깨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지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방법을 바꾸었어요.

영문법 학습을 하고 있는 중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교재랍니다.

중등 핵심 문법 포인트를 모두 담고 있고,

중학교 내신 빈출 유형을 반영한 test가 있어 내신 준비까지 도와주는 교재에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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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로 알기 (2024년)
구세민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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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국어 공부의 맨처음은 <어휘바로알기>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가장 기본이 되어주는 교재.
어휘와 뜻만 나열한 그런 교재가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응용력까지 연습할 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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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로 알기 (2024년)
구세민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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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1

<미래엔 에듀>

 

국어 교과서 학습의 기본을 세우는 <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의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4학년 올라가는 보보의 새 학기 국어 학습의 시작!

바로 <어휘 바로 알기>입니다.

국어 공부의 시작은 바로 '어휘 학습'이잖아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보통 문맥을 통해 낱말의 뜻을 곧잘 유추해내더라고요.

저희 큰아이가 그랬어요.

중학생인 큰아이는 그 아이가 가진 시간의 많은 부분을 독서에 할애하고 있는데

그만큼 어휘력도 높아지더라고요.

그런데도 초등 때도, 중학생이 지금도 변함없이 '어휘력 문제집'을 풀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문맥을 통해 어휘를 유추해내는 힘은 있지만

그 낱말의 정확한 뜻은 모르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을 엄마표로 학습을 함께 하다 보니

어휘력 교재가 꼭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매 학기 꼭 어휘력 교재로 학습해요!

3학년 때부터 매 학기마다 했던 교재여서 그런지

아주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 매일 풀고 있습니다.

초등 1~2학년들에게는 <글자 바로 알기>,

초등 3~6학년들에게는 <어휘 바로 알기>를 추천하고프네요!!

미래엔의 국어 학습은 보다 체계적이에요.

쓰기 완성 - <글자 바로 알기> 1~2학년

어휘 완성 - <어휘 바로 알기> 3~6학년

문법 완성 -<문법 바로 알기> 5~6학년

이렇게 단계별로 학습하면 초등 국어는 걱정 없답니다!

 

첫 장을 넘기면 제일 처음 나오는 게 바로

'4학년 1학기 주요 어휘'랍니다.

먼저 알고 있는 어휘에 체크하고, 공부를 다 마친 다음에 두 번째 칸에 v 체크를 해서

모르는 어휘가 있는지 마지막까지 점검해볼 수가 있어요.

4학년 1학기에 배우는

어구, 관용구 그리고 속담까지 친절하게도 나와있네요.

 

 

차례에요.

모두 10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차례는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와 같은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학교 수업을 예습하기에 딱 좋은 교재에요.

교과서가 다 나와있고, 문제와 단원평가가 있는 교재는 복습용이나 학기별 진도 학습으로 풀고,

우선 4학년 1학기 시작은 쉽게 <어휘 바로 알기>로 예습을 하고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고,

이렇게 먼저 <어휘 바로 알기>로 학습을 한 다음에

국어 교과 교재를 풀면 보다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학교 수업 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수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이미 한 번 공부했더거라 수업 중에 발표도 많이 하고,

자존감까지 챙깁니다!!

 

0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1월 3일~6일까지 학습했어요.

 

 

 

관련이 있는 어휘끼리 묶어서 공부해요.

이렇게 묶음으로 공부하면 낱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요.

방실방실, 뉘엿뉘엿, 끄덕끄덕, 새근새근, 부슬부슬, 두근두근

귀여운 그림들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선생님께서 칠판 앞에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계시는 그림 아래에는

<고개를 끄덕끄덕하다.>

보보는 빈칸에 '끄덕끄덕'이라고 잘 찾아서 썼어요.

수를 세는 말도 묶어서 배웠어요.

끼, 리, 뼘, 석, 줌

끼 : 밥을 먹는 횟수를 세는 단위

리 : 거리의 단위 중 하나로, 1리는 약 393미터이다.

뼘 :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한껏 벌린 거리

석 : 곡식의 양을 세는 단위로, 한 석은 약 180리터이다. '섬'과 같은 말

줌 : 한 손안에 움켜쥘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을 세는 단위. '주먹'의 준말

저도 보보가 공부하는 걸 보고 '석'을 배웠답니다.

 

 

 

1단원은 모두

11개로 나누어져 있고, 마지막 '확인하기'까지 4일 동안 학습했어요.

얼핏 봐도 색색깔 너무 귀여워요.

초등 4학년은 고학년이긴 하지만 이렇게 색색깔 귀여운 걸 여전히 좋아하더라고요~

 

'갈게, 할게'의 '-게'는 [께]로,

'좋았을걸, 일어날걸, 먹을걸'의 '-걸'은 [껄]로 소리 나지만, 소리 나는대로 쓰지 않아요.

어른들도 종종 헷갈려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보보도 처음에는 (갈께, 먹을껄)로 답을 썼더라고요.

고치면서 다시 한번 옳은 답을 써봅니다.

관용적인 표현들도 배워요.

표현도 배우고, 어떨 때 사용하는지 예문의 빈칸을 직접 써보며 이해해 봅니다.

뿔이 나다, 이가 빠지다, 고개를 끄덕이다, 발버둥을 치다, 뒤를 밟다, 눈치를 살피다,

귀가 밝다, 영문을 모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보보는 '뒤를 밟다'의 뜻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람의 뒤쪽을 밟는 줄 알았다는군요.. 쩝...

뒤를 밟다 : 다른 사람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몰래 뒤를 따라가다.

맞춤법뿐만 아니라 띄어쓰기까지, 원고지 사용법을 익혀요.

첫째가 초등학교 3학년일 때. 그때에는 중간, 기말고사가 있었어요.

중간고사에서 원고지 사용법이 나와서 제가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답니다.

그다음부터는 시험이 사라졌지만

아이들에게 원고지 사용법은 꼭 익힐 수 있게끔 했는데

미래엔 에듀의 <어휘 바로 알기>에서는 알아서 이렇게 원고지 사용법까지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글씨가 흐리게 인쇄되어 있어서 그 위를 따라 쓰는 건데

보보는 살짝 힘들어하는 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덕분에 띄어쓰기는 물론 글씨를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할 수가 있어서

저는 참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단원의 마무리는 '어휘 평가'

앞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단계에요.

왜 꼭 이렇게 확인을 해야 마음이 놓이는 걸까요?

앞의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가 있어요.

 

 

 

짧은 지문이 나와있어요.

독해력을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고,

마찬가지로 앞에서 배웠던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들이랍니다.

그런데 어 휘 문제가 수능에는 이런 유형으로 나오잖아요.

<어휘 바로 알기>에서는 활용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가 있어요.

 

 

날짜를 채우다 보니~ 벌써 6과까지 끝마쳤어요.

모두 32일이면 끝낼 수 있는 <어휘 바로 알기>

4학년 새 학기 시작 전에 끝마칠 수가 있겠어요!!

새 학기 #국어교과서 #예습 #교재를 찾는다면

<어휘 바로 알기>로 남은 방학 동안 학습해보면 어떨까요?

 

'바른 답 확인하기'는 채점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qr코드로도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전 종이가 편한 세대랍니다.

보보를 포함해서 다른 아이들 교재까지 채점을 해주고 있는데

제게 필요한 건 뭐??

편한 정답지에요.

<어휘 바로 알기>의 정답지는 보기 매우 편하게 되어있어서

제 마음에 쏙~~ 든답니다.

마지막 채점까지!! 배려해 준 교재 <어휘 바로 알기>.

<어휘 바로 알기>로 초등 4학년 국어 공부 시작해요.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어휘 바로 알기>

새 학기 국어 교과서의 어휘를 공부하고 싶다면 <어휘 바로 알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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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 청소년들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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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과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배울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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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 청소년들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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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성안당>

꿈을 찾아가는 길, 진로 수업 가이드북!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십대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에요.

성안당의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책이랍니다.

여러 문학 작품이 실려있고,

그 작품에서 말하려고 하는 주제와 진로와 관련된 생각을 함께 정리해주고 있어요.

먼저 작품을 읽은 다음에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하다 보면

진도에 대한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 이야기는 <꽃들에게 희망을>입니다.

책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 선택의 순간,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한적 있나요?

. 삶이 변화하기를 간절하게 소망한 적이 있나요?

. 자기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세가 된 첫째,

비록 많은 말은 없지만

스스로의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겠죠?

아이가 제일 처음 꿈꿨던 장래희망은 "역사보존과학자"였답니다.

5학년 학예회때. 신설학교라 전체 학급수가 적어서

병설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강당에 모여 학예회를 함께 했었어요.

첫째, 둘째, 셋째가 다 함께 다녀서 학부모석에 앉아 아이들을 봤어요.

린이네 반은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라는 노래에 맞춰서

그림을 소개하고, 맨 나중에는 각자 자기의 꿈을 펼쳐 보여주었답니다.

그때 <역사보존과학자>라고 써서 보여주더라고요.

내심 저도 "헉"했었답니다...

1년이 지나도.. 그 꿈이 바뀌지않은 사실에 놀랬었거든요.

게다가

린이뿐만아니라 둘째, 셋째의 반 엄마들까지..

제게 와서 "역사보존과학자"가 무엇인지 물어보더라고요..

하긴, 참으로 생소한 직업이긴하니까요.

자기의 생각과 주장이 강한편인 린이.

지금은 그 꿈이 아니라지만 여전히 역사를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점점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린이에게

어떻게하면 보다 지혜롭게 꿈을 찾아 갈 수 있는지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꼭 10대들만 하는게 아니라서 인지..

사실 40대인 저도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할 수가 있었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은 초등 교과서에 실려있는 내용이라고해요.

린이가 읽더니 초등3~4학년때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라더군요.

그래서 그때 읽었을때랑 지금이랑 무슨 차이가 있냐고 물어봤어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어렸을 때는 그저 노랑 애벌레와 호랑 애벌레의 이야기로 들렸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내가 그 호랑 애벌레, 노랑 애벌레이네요."

라는군요.

이야기 다음부분에는 위처럼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있어요.

문제를 읽고 스스로 답을 구해봅니다.

정답은 없어요. 정해져 있는 답도 없고요.

질문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복잡한 그 무엇인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린이는 꿈이 딱 정해져있지 않다고 불안해하지는 않아요.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는군요.

매일.. 공부하는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1장의 이야기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로 마무리를 합니다.

단풍 든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한참을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이렇게 모두 6장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고,

책을 덮을때쯤이면 복잡했던 생각은 정리가 되었답니다.

속 시원한 답을 구해주지않아요.

하지만 그 답을 구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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