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인간 - 인생을 단단하게 살아내는 25가지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강민지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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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단단하게 살아내는 25가지 지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은 불완전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늘 완전함에 도전하며 노력하는 인간상이야말로 저 또한 바라는 바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어렵고 어려운 완전한 인간이 되길 희망하며 이 책을 펼쳐봅니다.

익히 저자의 필력은 그를 대표하는 저서 '사람을 얻는 지혜'를 통해 감탄했던 바, 이 책 역시나 그에 못지않은 현재에도 유용한 처세술을 담고 있었습니다. '인생을 단단하게 살아내는 25가지 지혜'는 인간이 지닌 고유한 본성과 특징들에 대한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이 돋보이는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저는 늘 망각을 달고 사는지라 지혜로울 새가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그러함에 큰 변화는 없겠지만 미미한 발전이나마 조금 기대해 봅니다.

완전한 인간의 앎은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합니다.

타고난 천성인 기질과 후천적 지성인 기량은 완전한 인간을 만드는 두 개의 축이라고 합니다. 우아한 기량은 우아한 영혼을 갖추기 위해 필요하며 기량 중 가장 높은 단계는 바로 완전함입니다. 완전한 기량은 숭고하고 무한한 세계 위에 신성한 본질을 세우는 것으로 각각의 인간마다 기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차이가 인간과 짐승 사이의 차이만큼이나 클 때가 있다는 저자의 말은 월등히 우월한 인간을 바라보는 저의 시각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 인간과 인간 사이의 차이가 인간과 짐승 사이의 차이만큼이나 클 때가 있습니다. 본질이 같을 때 환경이 다르고, 의지가 같을 땐 그 의지의 실행력이 다른 식이죠. p 12 ~ 13

말과 행동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직접 삶에 적용하고 부단한 연습이 필요함은 알면서도 잘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저자는 꾸준한 노력이 말과 행동의 주인이 되는 습관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임을 알려줍니다. 저도 그 습관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포용력 있는 사람'편에서는 넓은 아량은 모두가 품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며 인간이 잔악해질 때는 짐승보다 못하고, 인간의 타락은 인간이 서로를 해친 결과물임을 피력합니다. 저만 보더라도 때때로 옹졸한 모습을 보이곤 하지요. 그리고 인간의 잔악함은 과거에나 현재에나 말해 뭐 하겠습니까. 정말 끔찍할 뿐입니다.

- 우리는 그저 한 인간의 삶이 아닌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p 58

- 훌륭한 빈센시오여, 그렇기에 각자의 인생은 다름 아닌 희극과 비극의 교차입니다. p 74

'현명한 사람'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타인을 아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으나 자신을 아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는데 저는 타인을 아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웃의 눈에서는 티끌을 발견하면서도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못 보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이런 부류의 인간은 정말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눈엔 제가 그런 사람일 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매사 나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과 겸손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올바른 선택, 절제, 적절한 과시, 임기응변, 통찰력 등 '인생을 단단하게 살아내는 25가지 지혜'는 보다 현명한 사람으로 향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솔직히 완전한 인간은 이상향에 가까울 뿐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단계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지닌 가치는 그 이상향에 보다 가까울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나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방법'과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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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이것만 알면 쏙쏙 - 이게 그런 뜻이었어?!
이사무엘 지음 / 이비락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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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읽으면서 익히는 청소년 교양 한자어 책!

한자를 많이 알수록 어휘력은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하지만 마음은 한자를 많이 알고 싶지만 뜻처럼 쉽게 외워지지 않는 것이 문제죠.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무심히 읽기만 해도 한자가 그냥 익혀지는 도서로 억지로 외워야 한다는 기존의 한자 학습법에서 탈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자가 말하길 한자가 손에 잡히지 않는 이유는 바로 요령이 없기 때문인데 그 요령이란 것은 바로 한자 부수에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모든 한자에는 부수가 있으며 그 부수가 무엇인지만 알면 대부분 음과 뜻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부수만 알면 한자가 낯설지 않게 된다는 저자를 따라 '무심히 읽으면서 익히는 교양 한자어'를 시작해 봅니다.

1장은 '재미있는 한자의 세계'우리 몸을 나타내는 한자어, 의식주를 뜻하는 한자어, 생활과 관련된 한자어 등 흥미로운 주제들로 한자의 세계에 독자를 인도합니다. 무턱대고 익히는 한자는 잘 외워지지 않음에 그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이 책은 말로 설명하며 한자를 하나씩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 무심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읽으면서 그때그때마다 약간의 학습은 필요했는데 한 번 읽었다고 단번에 머리에 저장되지 않으니 이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1장의 마무리는 '부수로 한자어를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에요. 부자이자 완전한 한 글자인 것, 부수이지만 한 글자는 아닌 것, 한자의 비밀 - 변형 부수에 대해 필독 후 2장으로 넘어가면 좀 더 쉽게 학습할 수 있을 거예요.

2장은 '부수로 익히는 한자어'입니다. 한 일(一)은 작대기 하나로 수량 하나를 표현하는 한자입니다. 어른 장(丈)은 어르신이 지팡이를 짚고 서 있는 모습으로 한 일(一) 자가 들어갑니다. 장인, 장모에 쓰이는 한자입니다. 아니 불(不)도 한 일(一) 자가 들어가죠. 아니 불(不) 자 뒤에 ㄷ, ㅈ이 오면 '부'로 읽어줍니다. 그 예로 부당(不當)과 부재(不在)가 있습니다. 이렇게 부수로 한자어를 하나씩 익히다 보면 어느덧 쓸 수 있는, 읽을 수 있는 한자어가 자연스럽게 많아질 것입니다. 비슷비슷한 한자도 많고 절대 외워지지 않는 한자도 많았는데 이렇게 부수를 통해 그 근본을 이해하니 무엇보다 쉽게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한자에서 부수를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부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자가 지닌 근본을 부수를 통해 이해하니 읽으면서도 학습이 가능한 도서였습니다. 책은 다소 두껍지만 설명글이 참 재미있어 집중도 잘 되며, 무엇보다 많은 한자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손 닿는 곳에 두고 무심히 펼쳐들고 읽기만 해도 하나 이상의 새로운 한자를 쉬이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한자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만족스러운 도서가 될 것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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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에게 말을 걸다
김교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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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명화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도서로 남다른 아픔을 지닌 저자의 인생 또한 엿볼 수 있었다. 상실이란 크나큰 아픔을 딛고 꿋꿋이 제 인생을 살아가는 저자는 명화에게 말을 걸며 화가와 작품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속에서 이를 통해 슬픔을 승화시킨 저자를 만날 수 있었다.

그 림 을 통 해 삶 과 교 감 하 는 명 화 에 세 이

어린 시절 그림을 좋아하고 수준급 실력도 갖춘 저자는 화가를 꿈꿨지만 부모님의 탐탁지 않는 모습에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는 게 꿈이 되고 만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4년이란 결혼 생활 중 가장 큰 위기를 겪으며 저자는 잃어버렸던 화가의 꿈을 다시 꾼다. 책 속 저자가 직접 그린 모작들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멋졌다. 그림에 재능이 타고났음을 느낄 수 있었다.

뒤늦게 화가의 꿈을 선택하며 49세에 직장을 그만둔 앙리 루소의 작품 <꿈>을 통해 저자는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음을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탓하며 무언가 꿈꾸기를 주저한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저자는 루소처럼 여생을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고 싶음을 알고 극적인 상황을 맞이한 후에야 비로소 본인을 삶을 재조명한다. 저자가 잘하고, 좋아하는 그림을 다시 시작한 후의 삶은 점점 윤택해졌고 다시금 행복해질 수 있었다. 75세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미국 국민화가 모지 스 할머니의 명언이 참 인상적이다.

- "사람들은 내게 이미 늦었다고 말하곤 했어요. 하지만 지금이 가장 고마워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무언인가 진정으로 꿈꾸는 사람에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을 때거든요. 시작하기 딱 좋은 때 말이에요." p 23

밀레의 <만종>을 통해 저자는 슬픔을 겪기 전과 슬픔을 이겨낸 후,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음을 밝힌다. 이에 인간은 결코 나약하기만 한 존재가 아님을 피력하며 슬픔과 고통은 이겨내기 위해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한 길을 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다양한 화가와 그 작품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화가와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작품을 바라보는 저자의 감상을 통해 예술적 소양도 함께 키울 수 있어 좋았다. 긍정보단 부정적 시각이 강한 내가 이 책을 통해 긍정적 시각이 주는 효과를 다시금 인식하며 긍정적 시각을 키우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책을 읽다 보면 뒤로 갈수록 내용에 대한 몰입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데 이 책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좋아 더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삶은 한마디로 희로애락인 것 같다. 각각에 대한 마음가짐과 대처가 인생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함에 저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본받을만했다.

저자는 아름다운 명화를 통해 절망에서 회복의 여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독자를 그 공간으로 이끈다. 어느덧 성큼 가을이 다가온 요즘, 잔잔히 읽기에 좋은 책이다. 강추!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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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여행 스페인어 -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여행 외국어
Yessi(권진영).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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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중남미 여행 시 꼭 챙겨야 할 필수품 '시원스쿨 여행 스페인어'

해외 여행 시 언어만 해결된다면 두려울 게 그나마 아주 적어질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스페인어를 기초부터 차근히 배우는 것이 아닌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해외 여행 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된 도서이다. 솔직히 외국어를 익히는 건 부단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이렇게 현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이 유용한 요즘이다.

이 책은 여행 시에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주제별로 묶어 단 번에 찾을 수 있게 색인되어 있는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든다.

'미리 보는 여행 스페인어 사전'에는 필요한 단어와 문장이 한글 순서로 제시되어 있어 그때그때 빨리 찾아볼 수 있어 좋다.

본격적으로 여행 스페인어를 공부하기 전, '스페인어가 쉬워지는 꿀 Tip!노트'는 꼭 공부하길 권한다. '정말 실수하기 쉬운 스페인어 발음'과 '기본적인 인사', '안부 물어보기', '통성명하기' 등도 미리 익히자.

해외 여행 시 바디랭귀지도 본의 아니게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단어만 알아도 의사소통이 훨씬 쉬워진다. 그런 점에서 여행 시 필요한 단어들을 상황별로 묶어 정리해 놓아 미리 간단하게 익히기에 도움이 된다.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10가지 상황과 10개의 part'를 살펴보면 기내에서, 공항에서, 거리에서, 택시 & 버스에서, 전철 & 기차에서, 호텔에서, 식당에서, 관광할 때, 쇼핑할 때, 귀국할 때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여행 시 필요한 주제들로 각각의 파트별로 색인되어 있어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부록으로 '스페인. 중남미 여행 정보 Tip'도 있다. 스페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의 수도, 화폐, 대사관 주소 및 연락처, 긴급 전화, 추천음식, 추천 관광 명소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시원스쿨 스페인어 홈페이지에서 MP3 다운 받아 직접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으니 꼭 활용하자! 나는 노트북에 다운 받아서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다. ^^

처음엔 발음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따라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차츰 익숙해지면서 쉬워지고 있으니 중도 포기 없이 매일 꾸준히 학습할 생각이다.

갑자기 스페인 여행 일정이 잡혔거나 스페인어를 충분히 학습할 시간이 없어 난감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스페인 여행 시에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여행 스페인어' 한 권이면 큰 무리없이 알차게 여행을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스페인 여행 시에 정말정말 유용한 도서이다, 강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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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에린 워터스 지음, 아날리사 두란테 외 그림, 박은진 옮김 / 미래주니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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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았던 거대한 파충류의 모든 것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에요! 울 녀석들도 어릴 때 공룡을 무척 좋아했지요. 그래서 공룡 장난감도 많이 사주었답니다. 지금은 그 많던 장난감이 하나도 없어요. 지나고 보니 몇 개는 추억으로 간직해 둘걸 후회가 살짝 되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 고성공룡 박물관에도 갔었는데 이 역시도 추억이 되어 사진과 기억으로만 남아 있어요. ^^

거대하고 거대한 공룡이 인간과 현시대에 살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아찔해져요. 한편으로는 실제 모습이 무척 궁금하지만요.

지금은 지구에서 멸종한 공룡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았어요. 공룡이란 뱀과 도마뱀 같은 파충류로 땅에서 살았던 동물이에요.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다양한 시대에 걸쳐 공룡들이 지구상에 살았어요. 백악기를 끝으로 멸종된 공룡들이 현재에 화석으로 남아서 그 모습을 추측할 수 있었지요. 우리나라에도 몇 곳에 공룡발자국 화석이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랑 함께 그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 꼬맹이들이 공룡 이름을 줄줄이 외우는 건 그만큼 공룡을 좋아한다는 것이겠죠.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모두들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공룡 하면 거대한 몸과 포악함이 떠올라요. 이러한 육식 공룡은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이용하여 먹잇감을 잡아먹었어요. 대표적인 거대한 육식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에요. 그에 비해 덩치가 작은 벨로키랍토르도 육식 공룡이랍니다.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 동물인 공룡도 있어요. 기다란 목으로 높은 나무에 매달린 잎을 뜯어 먹는 아르젠티노사우루스의 목이 정말 기네요.

하늘을 나는 익룡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어요. 하늘을 나는 익룡은 생김새가 공룡과 많이 닮았지만 공룡에는 속하지 않는 파충류라고 해요.

이제 본격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만나보아요. 각 공룡의 명칭과 간략한 설명글을 통해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요. 살던 시기, 발견 장소, 몸길이, 몸높이, 몸무게도 알려줍니다. 이를 토대로 나름대로 그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물론 옆쪽엔 멋진 공룡 삽화도 함께 구성되어 있고요.

오리주둥이처럼 양옆으로 넓게 벌어진 주둥이가 인상적인 아토포덴타투스는 바다에서 헤엄치며 살던 해양 파충류에요. 바다 밑바닥에 난 해조류를 먹었다고 해요. 아토포덴타투스는 괴상한 이빨이란 뜻이라고 하는데 이빨이 지퍼 모양을 닮아서 얻은 이름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책으로 그 호기심에 대한 충족과 책 읽는 습관을 함께 길러주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최신 공룡 정보'와 '실감 나는 그림'과 '유용한 공룡 상식'이 가득한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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