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백선엽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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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필사적으로 살아온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필사책

필사하는 걸 좋아하지만 요즘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보니 필사는커녕 잠자기 바쁘다. 이때 만난 이 책은 '압도적인 경쟁력을 만드는 최고의 리더 100인의 영어 명문장' 필사집으로'쓰기만 해도 변화가 시작되는 인생 문장'을 만날 수 있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하드커버 제본의 책이 필사 전부터 나를 설레게 한다.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 리더 100인의 검증된 성공 철학'의 글들이 궁금해 얼른 책을 펼쳤다. 필사하기에 불편하지 않는 180도 펼쳐지는 고급 양장 제본이 하루하루 필사를 더욱 즐겁게 이끌어 주었다. 디지털 시대에 종이책을 읽는 것과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는 필사는 시대착오적인 모습이 아닌 인간 본연의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손으로 쓰는 행위는 뇌가 정보를 재구성하는 과정'으로 '뇌는 그 문장을 분해하고, 이해하고, 다시 조립'한다고 하니 이 필사집을 시작으로 매일 한 줄이라도 필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다짐해 본다.

'하루 15분, 성공이 찾아오는 필사의 시간'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준비'로 2분이라는 시간 동안 조용한 공간에서 펜과 노트를 준비한다. 이때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둔다.

2단계는 '필사'의 시간으로 8분 정도 '오늘의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서두르지 않으며 한 글자 한 글자에 집중하고 의미를 음미한다. 예쁜 글씨보다는 쓰는 과정에서의 집중이 더 중요한 시간이다.

3단계는 '성찰'로 5분 정도 눈을 감고 내가 쓴 문장이 내 삶에 어떻게 다가오며 연관이 있는지 생각하며, 메모하는 시간이다.

오늘 이 문장이 나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목차만 읽고 기억해도 좋은 책으로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생각의 혁명', ''행동이 기회를 만든다', '흔들림 속에 기회가 있다', '연결이 성과를 만든다', '나다운 리더가 되는 법''하루 1%의 시간, 100일 후 해내는 사람'이 되어 있을 나를 떠올리며 필사를 시작해 본다.

연필의 서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필사하는 시간이 고요하면서 평화롭다. 평소 영어를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영어로 필사하는 시간이 더 의미 있다. 짧지만 강렬한 문장을 필사하면서 그 문장이 지닌 의미와 힘을 느낄 수 있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벌써 반을 살아왔다. 그러니 앞으로의 삶은 지나온 삶에서 미흡했던 부분이나 후회되는 부분은 최소화하고 싶다. 이에 '100인의 리더, 혁신가, 기업인의 문장에서 발견한 결정적인 성공 철학'을 내 삶에 접목시켜 실천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100일의 여정이 끝난 후의 내 모습이 기대된다.

조금은 게으른 삶에서의 변화와 실천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필사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강추!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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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양자역학 - 아무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아야 할
프랑크 베르스트라테.셀린 브뢰카에르트 지음, 최진영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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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학 뒤 숨은 의미를 설명해 주는 책!

'이미 도래한 양자의 시대, 양자가 바꿀 우리의 미래!'에 대해 '미래 세계 비밀의 문을 여는 마스터 키, 양자역학 양자물리학계 세계적인 권위자가 제대로 쓰고 언어학자가 일상 언어로 쉽게 풀어낸 유일무이한 책!'으로 '양자역학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학 뒤 숨은 의미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

- 이 책은 양자역학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 양자역학은 난해하고 직관에 반하는 학문이지만 이 점을 이용해서 신성화해서는 안 되며 대중 서적은 이런 신성화를 막을 의무가 있다. 그렇다고 독자가 모든 논리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양자역학의 논리를 정말 이해하려면 수학 언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p 8

'20세기 초반에 탄생한 양자역학과 그 기원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16세기, 실험을 통해 직관에 반하는 진실을 발견하며 과학적 도그마를 버린 첫 번째 인물인 시몬 스테빈 이야기로 시작한다. '네덜란드의 다빈치'라 불리는 스테빈은 1586년 신 교회 탑 꼭대기로 올라가 실험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틀렸음을 증명한다. 이는 이론의 세계가 실험적 연구라는 현실에 자리를 내어주게 되면서 전통과의 단절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기초 과학적 연구방법론이자 과학을 수행하는 올바른 방법은 자신이 직접 목격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과학 법칙은 무엇이며, 자신이 아는 법칙으로 새로운 실험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지의 고민이다. 고전 물리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학이 다양한 과학자들의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양자역학의 주요 법칙으로 발전하며 미시세계로의 문이 열린다. 책 속 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한 그림과 수식은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고, 당연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존재했다. 이에 저자는 개의치 말고 읽으라 조언한다. 모든 걸 즉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아하!'하며 그 효과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려 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 다양한 양자역학 도서에 집중하고 있는데 읽고 또 읽다 보면 조금씩 이해되는 부분이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아는 내용은 아는 대로 재미있고, 처음 접하는 내용은 그 신선함에 의미가 있는 도서였다. 책 말미에는 '용어 설명'란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참고하기에 좋다.

'최소한의 양자역학'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핵무기부터 양자컴퓨터까지 흥미로운 양자역학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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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식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어 도감 - 이것은 영어로 뭐라고 말할까?
코알라학교장 지음 / 더북에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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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서에서는 배우지 않지만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할까?' 하고 궁금했던 단어들을 한 권에!

노오란 바탕색에 코알라 일러스트가 깜찍한 표지의 도서이다. 책 속 역시나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있어 딱딱하지 않아 좋고 다양한 표정의 코알라 일러스트를 보며 학습할 수 있어 그 시간이 즐거운 도서이다.

저자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단어나 표현은 정작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단어마다 주제를 정해 각 뉘앙스 차이와 상황에 맞는 쓰임새를 알려주고, 더불어 관련 단어를 엮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음을 밝히고 있다.

1장 '감정·오감'에서는 미묘한 감정 표현과 말하고 싶지만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 웃고 우는 방식의 구분 등 정말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단어와 표현으로 구성해 놓았는데 무척 참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한 표현의 다양성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놓아 그 편리성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영단어의 미묘한 느낌을 잘 살려낸 표정 부자인 코알라 일러스트는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기억해 두자!'코너의 보충 설명글도 놓칠 수 없다.

각각의 영단어에 대한 뜻을 문장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그 의미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다. 페이지마다 강·약의 표기를 통해 영단어의 깊이를 보여준다. 영단어를 몰라 메말랐다면 이제는 아는 만큼 더욱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도서였다.

일반적인 냄새인 smell을 기준으로 풍미(음미하는 과정 강조) savor, 향기(음식의 매력적인 향) aroma, 풍미(맛의 구성요소 강조) flavor, 향, 냄새(꽃, 향수, 사람 등) scent, 꽃 등 달콤한 향기(고급스러운) fragrance와 대비되는 역겨운 냄새의 다양한 영단어를 비교하며 익힐 수 있는데 이게 은근히 재미있다. 이상하게 영단어 '책'임에도 불구하고, 꼭 국어를 공부하는 느낌도 나서 특별했다.

'column'에서는 세계의 여러 가지 웃음 표현, 영어권의 제스처,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 영어 이름과 닉네임 등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학습의 무료함을 달래준다.

그 외 일상생활, 요리, 학교생활·친구 사귀기, 신체·건강, 멋쟁이·패션, 일·비즈니스, 수학, 동물에 대한 세분화된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풍부한 표현을 익히는 재미가 두드러진 도서였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깊고 풍부한 영단어가 궁금한 분들과 자연스러운 회화를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보다 더 유용한 도서는 없을 것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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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 내 삶을 은밀히 착취하고 파괴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리사 이라니.안나 에케르트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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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치이고 사람 때문에 힘든 당신을 위한 관계 해결법

직장 생활을 하면서 때때로 인간관계로 힘든 경우는 누구나 다 겪었을 터, 나 역시도 그러한다.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벗어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나도 모르게 잊히지만 그동안 속앓이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이 책은 '독이 되는 사람들의 손아귀에 붙잡혀 인생의 여정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아주 흔한 독이 되는 관계의 악순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다양한 의사소통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자기애성 인격장애, 연극성 인격장애, 반사회성 인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대처'를 알려준다는 점이다. 그저 먹는 나이지만 나이 드니 눈치도 함께 는다는 것은 장점이다. 그래서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특성을 살짝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니 말이다.

1장에서는 다양한 독이 되는 관계에 대해 다룬다. 가끔씩 뉴스에서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사건사고를 보면 정말 이해가 되지 않곤 했다. 저자는 가스라이팅은 다양한 형대로 나타날 수 있는 매우 교묘한 조작 행위로 피해자를 체계적으로 지속적인 의심과 혼란과 불안에 빠뜨리고 의존성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인간관계의 핵심인 의사소통의 부재는 가스라이팅 못지않은 악영향을 끼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며 이해를 돕는다.

'사랑의 요람: 어린 시절의 애착 유형과 부모와 자녀 관계의 중요성'을 읽으며 영화 '케빈에 대하여'가 떠올랐다. 사람의 마음만큼 경우의 수가 많을까 생각하기에 각 유형에 딱 들어맞는 경우는 드물겠지만 비슷한 유형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릴 땐 몰랐던 나의 유형을 알고 나니 나의 행동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지만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고 개선하려고 노력 중이다.

내 주변엔 다행히 나르시시즘은 없는 것 같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은 많아 보인다.

- 나르시시즘은 매혹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복잡한 주제다. 일반적으로 나르시시즘이라고 지칭하는 범위는 건강한 자존감에서부터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나타나는 병적인 나르시시즘까지 상당히 넓다. p 114

저자는 일반적으로 나르시시스트는 높은 자존감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건 오해라고 한다. 겉으론 오만하고 거만해 보이지만 실제는 늘 사람들의 찬사와 인정을 갈구한다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럴 수 있겠다고 공감도 되었다.

책 속 '자가 진단 테스트'도 다양하게 있으니 꼭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 재미도 있고 내가 어떤 인물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르시시스트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대처 방법'은 실제 인간관계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으로 특히나 연애 초기에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임을 알아차리는 중요한 팁이 담겨 있어 참고하기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독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면역력 키우는 법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독이 되는 사람들을 대하는 전략과 도구 및 연습'을 통해 그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다.

평소 인간관계로 힘들었던 분들과 독이 되는 인간관계를 파악하고 그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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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1 - JLPT N5-N3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1
한창화 지음 / 북플레이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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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으로 쉽게 이해하는 일본어 훈독 단어 공부!

외국어를 독학으로 습득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쉽게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이 바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Ⅰ」이다.

'일본어는 뿌리가 우리말에 있기 때문에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나의 가슴을 울리게 했다. 내가 한자를 특히 싫어하는 이유가 무턱대고 외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일본어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니! 감격스러움이 밀려왔다.

'일본 한자의 훈독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이한 단어집'인 이 책의 집필 목적은 '일본어 공부를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공신들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는다, 이해한다'라는 말을 빗대어 일본어는 뿌리가 우리말이기 때문에 일본어 단어의 우리말 어원을 알고, 일본어로 바꾸는 과정을 이해하면 굳이 일본어 단어를 암기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본격적인 학습으로 들어가기 전 '일본어의 뿌리'에서 저자는 일본어의 뿌리가 된 우리 민족의 이동의 역사를 들려준다. 그리고 한일 언어 비교에서 우리말(한글)과 일본어(가나)의 언어구분, 성립시기, 발음수, 한자발음수의 차이를 잘 정리해 놓았는데 우리말은 음소문자이고, 일본어는 음절 문자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 더불어 한자 발음수는 우리말이 461개이고 일본어는 300개여서 우리처럼 한자가 하나의 발음을 가질 수 없고, 복수의 발음을 가지는 한자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일어나는 현상(법칙)'에서 '음성모음의 양성모음화', '청음화 현상', '종성 ㄹ의 변화 등을 통해 이 책이 지닌 목적과 가치에 부합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부분이 알면 알수록 신기했고 책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인정할 수 있었다.

여느 일본어 책과는 확연히 다른 기준과 근거로 일본어 단어를 하나씩 익혀나갈 수 있었다. 우리말 어원으로 익히는 일본어 단어인 만큼 조금은 쉽게 익힐 수 있었으나 전제조건으로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일어나는 현상(법칙)'을 확실히 익힌 후 여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외국어를 학습함에 있어 단어는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 일본어 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우리말 어원으로 익히는 일본어 단어인 만큼 생소하지만 그 효율성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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