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한창욱 지음 / 새론북스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를 변화시키기엔 너무 어려운 책입니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후임의 책을 빌려 있었는데.. 
처세술책에이 뜨는 이유에는 2가지가 있다고 보는데..

근데, 이책은 두가지중 하나도 가추질 않았죠.
첫째는 알면서도 동기부여 의식을 가지고 읽거나..
둘째는 새로운 내용의 의식전환,동기부여가 있거나..
이경우에는 내용의 동기부여가 강하지 않아도 되죠.

근데 이책은 약 반정도 읽으면서 느끼는것은..
단편적이면서도 그리 새로운것이 없으며..
무엇을 변화시키기에는..동기부여감이 별로 없다는것이죠.
진짜 좋은 책은 책을 읽고 그 순간순간 깨닮음이..
가슴속에 와닿고 행동을 실천해보자는 동기가 강렬히 와닿아야 하는데..

솔직히 저는 이 책의 베스트셀러가 아직도 의문시 된답니다.
베스트셀러 책들중에 이유를 모르겠던 책중은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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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에모토 마사루 지음, 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난 이 책을 읽고 단지..긍정적으로 살자라는 의미보다 더 큰 가치를 얻었다.
내용은 잘 생각해보면 단순하지만 큰 진리를 담고 있다.

내용은..물은 감정의 파동을 느낄줄 안다는것..

즉, 이것은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화를 낼때 머리로 그 글을 판단하기전에
몸을 부르르떠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도 될수 있다.. 즉, 감성이 말에 파동
이 느끼기전 피는 이미 부정적인 느낌에 심취해 있다는것... 또 이것을 잘 생
각해 보면.. 모든 언어에 공평한 반응을 보이는 물은.. 미지의 세계,우주에서
외계인들도 물의 결정을 언어적인 파동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_-;;이야기
가 된다.

생각만으로 물의 결정이 변화될수 있고..물은 이미 그 느낌을 알고 있다.
이 책을 보면. 난.. 우주를 느끼고.. --;; 자연을 느끼고.. 생명의 숨소리를...
느끼는것 같다....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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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비즈니스 명저 40
황상민 외 지음 / 에코비즈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이책을 받고선 느낌은 참 괜히 샀다는 느낌도 들기도 했다. 생각보다 단편적이었고..
각 책에 대한 내용도 생각보다 짧았다. 그러나 읽기 시작한후 이 책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
기보다는 말 그대로 비지니스 입문서로써 역할이 충분하다는것이다. 책 내용은 어떤지 모르겠지
만 비지니스초년생이 읽어도 부담이 없고 이해가 가능하다. (몇몇 전문용어에 대한 풀이도 시작

하지 않고 리뷰가 있는것도 있긴 하다.) 리뷰자에 따라 내용이나 글의 이해방식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 좀 단점이라고 느끼는 부분중 하나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각각 글이 따로 따로 논다는 느낌
도 있고.. 리뷰자에 따른 내용수준이 괜찮다가.. 높아졌다 하는 기복감이 있다.


책에따라 요약정도도 차이가 있다. Good to Great등은 읽으면 책 내용의 거의 왠만한 마인드는 느
낄수 읽도록 요약돼있기도 하고.. 설득의 심리학등은 역시 책판매에 영향력이 있어서 그런지..

30~80%수준으로 요약되어 있다. 어쨋든 이 책은 요약면에서나 40권의 책의 마인드를 한번..
훑어본다는 의미에선...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에 대한 식견도 가출수 있을듯 하다.
좋은 책에 대한 식견을 한권으로 얻을수 있다니.. 이책의 최대 강점이다.

이 책의 책 선정은 참 다양한 관점을 지향하고 있는 책 하나하나씩을 잘 선정했다고 보여진다.
저자 모두 책 몇권씩 내본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이라서 이 책의 목적에 잘 부흥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자칫.. 40권을 요약한다고 내용이 없을듯 하는데.. 이책은 최소한의 예제로 이론과 마인드를..
설명하고 있어 그 책이 지향하고 있는 메세지를 확실히 알수 있다. 좋은 책이다.. 비지니스서적
을 마냥 베스트셀러만 골라보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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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손금읽기 - 손안에 펼쳐진 세상
리츠카 레이몬드 깁슨 지음, 한성숙 옮김 / 넥서스BOOKS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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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림 예제가 부족하다.. 손금책의 생명이 무엇인가..바로 예제이다.. 근데 이 책의 특징은 무엇인가? 예제가 부족하다는것이다. 영문번역이 엄청 허술해서..-_-;;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 (손금자체가.. 예매한데.. 번역한것도 예매하게 해석하고 있다.)

이책의 강점을 우선 찾는다면? 통계적으로 접근했다는것이고, 다른 손금책에 비해..-_- 손톱이나 손의 거칠기등 좀 손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는거? 단점을 뽑자면.? 각 손금에 대한 해설부족, 뒤를 먼저 읽어야 앞내용이.. 이해가 가는.. 이상한 편집..-_-;; 그림부족으로 손금을 우리가 상상해야 하는 한계.. 좀 짜증이다.-_-;;

우선 수상학에 대해 관심이 있어 샀는데.. 그림을 내가 일일이 그려봐야 제대로 된 책을 한번 더 만들것 같다. 수상학관련책을 한 2~3권 더 사볼 예정이다. 이책은.. 좀 통계학적으로 접근하고 그래서 예매하다는것..이게 장점이 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너무 예매한 정의와 언어를 구사.. 손금의 과학성은 통계성은 이미, 호기심천국에서 밝혀진봐있다. -_-;; 손금으로 죽은나이,병을 80%이상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던 그 사람의 책은 안 파는것 같다..-_-;; (시체의 손금도 복사해서 젊은나이에 죽은사람,병을 80%이상 맞췄음..)

어쨋든 이런책도 한권쯤 필요할것 같다. 연예질 하기 위해 산책이 아닌만큼..-_-;; 2~3권읽고 정확히 정리해서 적용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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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
폴 D. & 바바라 배런-티거 지음, 백영미.최석순 옮김 / 민음인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현제 고졸 출신이며, 현제 알바하면서 인생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서적에 관심이 있었다. 우선 이 방식.. 고등학교때 한번 해본 적이 있는 건데 이 책의 장점은 다른 유형까지 모두 공개함으로써 자신이 중간위치에 있을시 읽고 자신과 많이 틀릴시 그 반대유형을 볼수 있어 그 유형에 근접할때.. 그것이 정답임을 알수 있다.즉, 무조건적인 테스트에선 결과만 보고..믿어버려야 한다.하지만.. 이경우.. 반대성향의 유형을 볼수가 있어,판단형<---->인식형 중간쯤에 있는 성향인데..인식형에 아주 조금 더 성향이 있다해서 그쪽으로 단정버린다...(체크하면서 테스트 하는 학교에서 하는 테스트)그러나 이 책의 경우 양쪽의 경우를 다 들쳐볼수 있으며, 그 차이가 명확해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확실히 알수 있다. (양쪽의 차이가 큰데.. 그 차이가 커서 명확하다.)

즉, 자신을 자기도 완벽히 알수 없듯, 양쪽성향의 비교가 가능하다는게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성향을 비교하고 자신이 어느쪽에 더 적합하다라는것을 느끼구..그 직업유형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다.그리고 나이대별로 직업의 기능 및 부기능,열등기능을 제시자신이 부족한 성향을 개발할수 있도록 가이드적이 면들도 있다. 그리고 학문적인 분야만 제시하는게 아니라 개성따라.. 창착분야, 수공업분야, 판매업분야.. 이런식으로 최신직업을 다양하게 제시해서 직업의 선택의 폭을 넓게 한다.

나 같은 경우 이 책의 설명은 완벽했다. 나같은경우 ISTP였다. 메뉴얼 만드는것을 무척 좋아하고,개발보단 기존의것을 정리하고 다듬는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 스타일 그대로 사례가 나올정도이다.. 일반 테스트보단 훌룡한 직업가이드이다. 고등학교때 해본것 같다고 안하기보다는 그 사례 및 여러가지 경우를 들어서 성 향을 나누기에 더 정확할 것이다.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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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19: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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