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에모토 마사루 지음, 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난 이 책을 읽고 단지..긍정적으로 살자라는 의미보다 더 큰 가치를 얻었다.
내용은 잘 생각해보면 단순하지만 큰 진리를 담고 있다.

내용은..물은 감정의 파동을 느낄줄 안다는것..

즉, 이것은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화를 낼때 머리로 그 글을 판단하기전에
몸을 부르르떠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도 될수 있다.. 즉, 감성이 말에 파동
이 느끼기전 피는 이미 부정적인 느낌에 심취해 있다는것... 또 이것을 잘 생
각해 보면.. 모든 언어에 공평한 반응을 보이는 물은.. 미지의 세계,우주에서
외계인들도 물의 결정을 언어적인 파동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_-;;이야기
가 된다.

생각만으로 물의 결정이 변화될수 있고..물은 이미 그 느낌을 알고 있다.
이 책을 보면. 난.. 우주를 느끼고.. --;; 자연을 느끼고.. 생명의 숨소리를...
느끼는것 같다....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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