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지치면 안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고 말테니까

아직도 반듯한 이마와 영리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로 깨끗한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한스)은 뭔가 특별하고, 다른 사람과는 다른 운명을 살 권리를 타고난 사람처럼 보였다.

아버님과 저, 어쩌면 우리도 그 아이한테 소홀했던 것이 많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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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죽는 슬픔은 언젠가는 달래진다. 그러나 영영 회복되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슾픔은 영원히 달래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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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는 거울이요, 등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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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빼기로 당한 음해자-다른 사람을 음해하는 사람은 자신의 파멸을 도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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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무모하다고 자기 목숨 아까운지 모르고 불길에 뛰어드느냐고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본능입니다.-소방관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을'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 말하는가.

끝까지 놓지 않았던 한가지 가난에 걸었던 희망. 모든 업적은 초등학교 중퇴인 나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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