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무모하다고 자기 목숨 아까운지 모르고 불길에 뛰어드느냐고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본능입니다.-소방관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을'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 말하는가.

끝까지 놓지 않았던 한가지 가난에 걸었던 희망. 모든 업적은 초등학교 중퇴인 나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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