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를 바라보며 불멍을 하듯이, 위스키의 표정과 색감의 변화를 감상한다. 온더락파라면 투명한 글라스를 추천한다. 물론 장식용 조각 같은 무늬는 있어도 관찮다. 손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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