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하나가 음악가 한 명을 정해서 그 사람만의 음악 체계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가 보는 방법이에요. 가장 많이 선택하는'사랑의 기술'이라고 할수 있죠. 게다가 이 방법은 초심자에게 추천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