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랑의 너무도 과도한 사랑의 미묘한 책략이여. 어떤 비밀스러운 길을 통해 우리는 웃음에서 눈물로, 가장 천진한 기쁨에서 미덕의 요구로 이끌려 갔던가!.

나는  사랑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서, 내가 그를 사랑하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그를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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