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항상 같은 리듬으로 흘러지 않거든요. 시간의 리듬을 결정하는 건 우리 자신입니다.

꿈들을 죽일 때 나타나는 첫번째 징후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살면서 알게 된 사람들 중 가장 바빠 보였던 사람조차 무엇이든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징후는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확신, 세번재 징후는 평화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것은 그 가능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고요.

일단 결심을 하고 나면, 문제는 놀랄 정도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겁니다.

패배를 통해서는 무엇이든지 배울 게 있지만, 도망을 간다면 적의 승리를 선언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얻을 게 없으니까요.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자신이 힘을 지닐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안다면 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임을 깨닫게 해준 페트루스에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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