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가 죄수를 훈화하기는커녕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도록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신병원도 입원한 환자들이 모든 것이 허락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전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는, 전적으로 비현실적인 세계에 점점 더 익숙해지게 만들었다.
사람들에겐 행복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으니까요.
또 다른 추론을 전개 할 때 상대방을 손쉽게 함정으로 몰아넣기 위해 우선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는 척하는 것이었다.
'언제나 똑같은 물음 품고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흐르는 샘처럼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