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유야 너에게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을 가르쳐줄까? 어떤 것을 알면 그것을 안다고 하고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것이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군자는 말에서는 어눌하고 행동에서는 민첩하려고 한다.

보통 이상의 사람과는 높은 수준의 것을 말 할 수 있지만 보통 이하의 자들과는 높은 수준의 것을 말 할 수 없다.

덕을 닦지 못한 것, 배운것을 강습하지 못한 것, 의로운 것을 듣고서도 찾아가지 못한 것, 좋지 않은 것을 고치지 못한 것, 이것이 나의 걱정 거리다.

잘못하고서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잘못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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