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고 우리들이 있는 곳에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라 생각했습니다. 부족한 외국인으로서 큰 사랑과 존경을 받아 감사하며, 저희들으 부족함으로 마음 아프게 해드렸던 일에 대해 이편지로 용서를 빕니다.-43년간 소록도 나병환자를 보살펴온 외국인 수녀 마리안네 스퇴거,마가레트 피사렉

우리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면 가난하다는 것만 증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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