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을 채우기 위햇 나머지 23시간 55분을 미련없이 버리며 살아왔지만 한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 담당프로듀서
우리가 필요로하는 지식은~ 책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책을 쥐 손에 맺힌 작은 땀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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