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이게 다란 말인가?‘ 네흘류도프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갑자기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그의 존재 내부에 있는 목소리가 속삭였다. ‘그렇다, 이게 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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