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더라도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이라고 말을 시작하는게 좋다. 핵심은 ‘나의 일‘을 결정 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선택에 집중할수록 남에게 참견하는 일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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