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싸우고 법석을 떨 때 상대방의 거짓 없는 성격을 볼 수 있다는 거야.
세월은 모든 상처를 씻어준다는 말이 있는데 옳은 말이.
이성의 힘으로 언제까지나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ps. 안네의 일기 그 후 라는 소제목의 한장이 기억속에 뭍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