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패턴블록 세트 (교구 72조각 + 워크북 1권) - 창의성 개발 (만4세~6세) 조이매스 패턴블록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엮음 /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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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블록 드디어 쌍둥이가 개봉했어요.
패턴블록 책장 깊숙히 꽃아두고 이제서야 꺼냈네요. ㅋㅋ
오늘은 평면구성워크지로 활용해보았어요.

 

패턴블록이 색깔별로 2개씩 있어서 한세트씩 나누었담니다. 사이좋게...ㅋ
 

1. 패턴블록 나라
모양이 같은 조각을 찾아 그림 위에 모두 쌓아보세요.

엉뚱하게 세워놓으신거 보이시죠...ㅋ
효민이도 머쓱하지 세워둔 조각을 빼고 다른 조각을 가져와 놓네요...ㅋ
 
아래의 그림 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아보세요.
색과 조각모양 둘다 맞춰야해서 처음엔 좀 어려워하네요.
 
 

2. 예쁘게 꾸며보세요.
아래의 그림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고, 그 조각의 색깔을 이쁘게 칠해보세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왼쪽, 오른쪽을 나누어 조각그림을 완성했어요.
효민이가 먼저 완성했어요. 효민이의 승~!!
 
 

3. 우주여행
아래의 그림 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아주세요.
이건 효원이가 먼저 완성했어요. 효원이의 승~!!

4. 공원
아래의 그림 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아보세요.
강아지와 자전거 그림에 조각밑그림이 없어서 처음엔 좀 해맸지만 몇번의 실패를 해보더니 잘하더라구요...ㅋ
 
 

5. 날아다니는 동물
아래의 그림 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아보세요.
개와 자전거를 한번 해보더니 새와 오리는 쉽게 하네요. ㅋ
 
 

6. 바다 속의 나라
아래의 그림 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아보세요.
패턴블록으로 몇번 이리저리 맞춰서 완성시킨 거북이와 오징어~
이렇게 몇번씩 맞춰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느는거 같아요. ㅋ
 
워크지에서 오징어와 거북이를 만들었던것을 흐트리지않고 공부상으로 내려놨어요.
너무나 좋아하네요.
아직 워크지에서만 만들 수 있는 효원이와 효민이...ㅋ
몇번 더 만들어보면 공부상에서도 잘 만들수 있겠죠...ㅋ
 
 

7. 몇 마리일까요?
아래의 그림 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아보세요.
토끼는 쉽게 맞췄는데, 물고기에서 생각처럼 쉽게 맞춰지질 않네요...ㅋ
 
효원이가 맞춘 물고기에 빈틈이 있네요.
엄마와 함께 다시 한번 패턴블록을 가지고 맞춰보았어요.ㅋ
 
 

8.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아래의 그림 위에 알맞은 조각을 놓아보세요.
패턴블록 하면 할수록 재밌고 모양이 조금씩 보이나봅니다. 탱크와 말은 문제없이 맞췄어요.ㅋ
 
 

9. 예쁘게 채우기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엄마가 한가지 TIP을 주었어요.
큰도형부터 채우고 빈틈에 작은 도형으로 맞추면 쉽게 맞춰진다....ㅋ
너무 큰 TIP을 줬는지, 한번의 설명을 잘 알아듣고 너무 잘 맞추네요...ㅋ

 

10. 달곰한 것들
아래의 그림을 알맞은 조각으로 채워보세요.
앞에서 가르쳐준 TIP으로 효원이와 효민이가 아이스크림과 딸기도 정말 잘 맞췄어요. ㅋ
 
 

10장의 워크지활동을 하고 효원이와 효민이가 자리를 바꿔않네요.
다시 1장부터 효원이와 효민이가 왼쪽,오른쪽 을 바꿔 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재밌어하고, 계속 더 놀기를 원하니 좋은거 맞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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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르던 떡붕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24
소윤경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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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르던 떡붕이는 떡붕이의 반란에서 시작됩니다.
어느날, 떡붕이가 심심해서 철가방에 쏙~ 들어가서 밖으로 나갔어요.
그래서 바깥세상에서 개도 만나고, 고양이도 만나고, 비둘기도 만나면서 바깥세상이 험하지만 재밌는 곳이란걸 알게 돼요.
건널목에서 만난 개가 "지금은 빨간불이니까 기다려."라고 떡붕이에게 말을 해줘요. 효민이가 "맞아~ 신호는 꼭 지켜야돼." 하면서 신호등노래까지 불렀어요. ㅋ 
비둘이를 만나 '바다속'에서 훨훨 잘도 날아다닌다는 말을 듣고 떡붕이는 바다를 찾아갑니다.
효원이와 효민이도 원래 거북은 바다에 산다며 같이 바다로 가는 길을 떡붕이와 같이 찾아봤어요.
언니가 떡붕이를 찾는 장면에서 언니의 표정이 정말 웃음을 자아냅니다.
효원이와 효민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웃고, 같이 바다로 가는 길을 찾아보고 하면서 떡붕이에게 친구를 만들어주면 집에서도 재밌게 지낼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냈어요.
언니가 집에 돌아온 떡붕이를 수영장을 만들어줬잖아요.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면 더욱더 재밌을꺼라네요...ㅋ    

 

그리고 책 마지막장에 반수생거북에게 필요한 것들, 거북은 과연 얼마나 오래 살까요?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가 있어요.
떡붕이는 거북이의 한 종류라서 거북이를 집에서 키울때 필요한 물건들을 가르쳐주고, 다양한 거북이의 이름과 수명을 알려주고 있어요. 자연관찰책이 아니지만 이런 정보가 있으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떡붕이와 함께 바다로 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ㅋ


집에서 거북이를 키울때 필요한것들을 꼼꼼히 보네요.
원래 효원이와 효민이는 집에서 거북이 키우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반대해서 못키우고 있거든요...ㅋ   8종류의 거북이의 이름과 얼마나 오래사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ㅋ  

떡붕이가 거북이잖아요.... 
집에 있는 자연관찰책에서 거북이 책을 꺼내와서 거북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봤어요. 

집에 있던 [자연관찰책 거북이]와 [내가 기르던 떡붕이]책을 비교해보면서
같은 거북이가 나오면 신나하고, 다른 거북이는 무엇무엇이 있나 살펴보았어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색종이로 거북이를 만들어봤어요. ☞ http://blog.naver.com/howde/58974311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떡붕이의 친구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요즘 물감놀이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 효원이와 효민이를 위해 스텐실기법을 사용해 떡붕이친구를 찍어냈네요....ㅋ
 
사각종이에 거북이 모양을 그린후, 오려내면 거북이 종이틀이 완성됩니다.
요건 엄마가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든 시범작품~!!


효민이의 떡붕이친구 거북이 틀이에요...^^
꼬리부분이 잘라져서 테이프로 살짝 붙혔어요...ㅋ


효원이도 떡붕이친구 거북이 틀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만든 거북이틀~ 조금 엉성한게 더 귀엽네요...ㅋ 


물감을 묻혀 찍는건 요걸 이용했어요...
이게 뭘까요...ㅋ 사과나 배 흠집나지않게 싸는거 있잖아요...ㅋ


콕콕 물감을 찍어서 거북이 틀을 떼어내면 거북이가 찍힌답니다. ㅋ
떡붕이친구 거북이1이에요...ㅋ


효원이와 효민이 너무 진지하게 떡붕이친구를 많이 많이 찍어내고 있어요...ㅋ


친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면서 계속 떡붕이친구를 찍어내고 있네요...ㅋ


우와~ 도대체 거북이가 몇마리에요....ㅋ
떡붕이는 좋겠어요.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생겨서....
이제 밖으로 안나가도 집에서도 친구들과 재밌게 놀 수 있을꺼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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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 새신랑 비룡소 전래동화 7
박경효 글 그림 / 비룡소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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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렁덩덩 새신랑~ ♪ 너무 재밌는 구렁이신랑을 가르키는 말이에요.
구수한 노래 가락처럼 흥겨운 리듬이 있는 글이에요...^^
아이들과 "구렁덩덩?"하더니 금새 입에 붙었는지, 
구렁이를 가르키며 "구렁덩덩 새신랑~"하면서 재밌게 책을 읽었어요.

구렁덩덩 새신랑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한복에 대해 공부해보고, 색종이로 한복을 접어본 적이 있어요.
전래동화에서는 한복도 나오고, 전통혼례할때 입는 한복도 나오고, 나막신과 꽃당혜같은 신발도 나와서 효원이와 효민이가 더욱더 신기해하면서 궁금한게 많은지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더라구요...ㅋ 

옛날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머리를 하고 있었을까, 갓을 쓴 양반도 있고, 여러 사람들을 잘 표현했어요.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한국화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것이 이 책에 매력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구렁덩덩 새신랑이 장가가네! 허허"
"연지곤지 새색시도 웃고 있네! 히히"
정승댁 셋째딸과 구렁이가 결혼하는날이에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민속촌에서 전통혼례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전통혼례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네요...ㅋ
글뿐만 아니라 그림도 자세히 그려놔서 아이들에게 전통에 대한, 옛것에 대한 공부도 될 수 있어요.  

가마와 말이 준비되어 있죠. 신부는 가마를 타고, 신랑은 말을 타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가마를 처음 보네요...ㅋ  그림이지만 가마가 신기한지 눈여겨 보더라구요... ㅋ
그리고 백자, 꽃당혜, 옹기 물동이, 나막신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엄마~ 이게 뭐야?" 계속 질문 투성이었어요...ㅋ 
하나씩 짚어가면 이름 가르쳐주고, 못하는 설명까지 해주고 다시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ㅋ

효원이와 효민이는 아직 전래동화가 집에 없어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전래동화를 빌려오면 잘 안읽더라구요. 그런데 전래동화 뮤지컬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렇지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비룡소 전래동화 [구렁덩덩 새신랑]을 읽게 되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구렁덩덩 새신랑~"하면서 재밌게 읽더라구요. 
리듬감있는 글때문에 엄마가 읽어주면서도 재밌고, 듣고 있는 아이들도 재밌어하네요.이것이 [구렁덩덩 새신랑]의 매력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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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너트메그 공주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47
리처도 킨스 더글러스 지음, 이다희 옮김, 아나우치카 갈루치코 그림 / 비룡소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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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너트메그 공주]를 읽고, 카르브 해 섬나라의 옛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한참 어려운 이야기책이지만, 세계 옛이야기책이라 엄마가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아직 5살이라 혼자 책을 못읽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네요.

이 책은 쌍둥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봤어요. 엄마가 너무 재밌게 봤네요.

글이 너무 많은데, 그림이 화려하게 많이 들어있어요. 화려한 그림이 정말 카리브해에 온것같은 그런 연상을 시키네요.

그림풍이 효원이와 효민이가 접해보지 못했던 거라 흥미가 느낄 꺼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요즘 명작을 자주 꺼내오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세계 옛이야기 읽어주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엄마가 이야기해줄 수 없는 세계 옛이야기잖아요. 엄마도 몰랐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이야기속에 빠져드네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지는 세계의 옛이야기~ 매력이 너무 많네요.

[세계의 옛이야기]시리즈도 있네요... 아직 46권까지 나와있는데... 다 읽어보고 싶어요.

 

책의 마지막에 알고보면 더욱 재미난 옛이야기가 나와요.

카리브해의 옛이야기를 정리해두었네요. 그리고 글과 그림 작가 설명까지 하고 있어요.

이 글을 읽고나면 책이 더욱더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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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빅뱅 - 생각하는 힘이 팡팡!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24
강여울 지음, 김효진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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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책은 6개의 생각빅뱅으로 나누어져있어요.


 

1. 내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2. 인간, 도대체 너는 누구냐?   3.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건 뭐?



4. 알아야 잘 살지!           5. 잘 산다는 게 뭔데?            6. 바뀐 세상, 새로운 문제




1. 내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세상이 알에서 나왔다고? / 동물원의 원숭이가 내 조상이라고? / 신이 정말 있다고 생각해? /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떨어져? / 점쟁이가 미래를 알아? / 생각비법1. 탈레스가 들려준 '대답보다 위대한 질문

2. 인간, 도대체 너는 누구냐?
인간은 털 없는 원숭이? / 늑대 소녀는 늑대일까? 인간일까? /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 연쇄 살인범도 본바탕은 착할까?  / 기억을 잃어버려도 나는 나? / 내 안에 또 다른 나 있다? / 생각비법2. 샤르트르가 들려준 '내 삶의 참된 의미'

3.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건 뭐?
부자와 거지는 왜 생겼지? / 악법도 법이니까 지키라고? / 민주주의는 바보 같은 짓일까? / 악당을 때려 부수는 정의 주먹, 정말 멋져? / 내가 망하든 말든 국가가 왜 참견이야? / 생각비법3. 루소가 들려준 '민주주의의 시작'

4. 알아야 잘 살지!
귀신이나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 하느님도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 / 마라톤 선수가 거북이를 이길 수 없다니? / 하기 싫은 공부, 왜 해야 하지? / 생각비법4. 공손룡이 들려준 '흰 말이 말이 아닌 이유'

5. 잘 산다는 게 뭔데?
복권에 당첨되면 행복할까? / 거짓말은 다 나쁠까? 도둑질도? / 흉악범은 죽어도 될까? / 성형 수술을 하면 예뻐질까? / 생각비법5. 장자가 들려준 '쓸모없어서 쓸모 있는 나무'

6. 바뀐 세상, 새로운 문제 
내 목숨, 내 뜻대로 하면 안돼? / 복제 기술로 나를 또 만들 수 있다고? / 핵무기가 평화를 지켜 주랴! / 축복일까, 재앙일까, 현대 문명의 두 얼굴 / 생각비법6. 마투라나가 들려준 '파리와 개와 사람의 세계' 

 [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은 6개의 생각빅뱅에 28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한개의 이야기는 6페이지정도의 짧은 이야기이지만, 이 이야기를 읽고나면 제목처럼 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기는 것 같아요.
항상 이야기 끝은 '생각해 보세요', '무엇일까요?' 같은 의문형으로 끝나요. 이야기를 읽고나면 자연스레 생각해보게 되고, 무엇인지 찾아보게 되네요.

그리고 이야기 중간 중간에 파란색 큰 글씨로 질문을 해요, 이야기를 쭉~ 읽다 파란색 큰 글씨의 질문을 보면 '아~ 아이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면 훨씬 아이의 생각이 커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거나, 아이 혼자서 책을 읽거나 할때 미처 생각못했던거를 콕 집어줘서 한번 더 생각을 크게 키워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1장부터 6장까지 생각빅뱅뒤에 항상 생각비법이 나와요. 생각비법1은 질문 던지기, 생각비법2는 생활에서 시작하기, 생각비버3은 생각의 힘을 믿기, 생각비법4는 논리적으로 따져 보기, 생각비법5는 뒤집어 생각하기, 생각비법6은 남의 생각 존중하기.
생각비법1~ 6은 생각빅뱅1장부터 ~ 6장의 주제와는 별개로 '생각하는 비법'을 찾아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생각비법1~ 6까지 쭉~ 읽으면 생각하는 비법을 찾을 수 있어요.

 

 요즘 효원이와 효민이가 전래동화를 즐겨 읽고 있어요.
전래동화에 항상 나오는 권선징악,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떨어죠?' 이 내용을 가지고 한번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유아용 책은 아니지만 그림이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요. 주제에 맞게 그림이 표현되어 있어서 내용을 읽기전에 그림만 봐도 의미전달이 확실히 되네요.



그림만으로 가지고도 효원이와 효민이는 지옥과 천당의 차리를 아네요..ㅋ

지옥에 있는 사람들처럼 긴 숟가락으로 혼자 밥을 먹어보려하지만 쉽지 않네요...

천당에 있는 사람들은 긴숟가락을 이용해 서로 서로를 먹여주면서 잘 산다는 말에 효원이와 효민이도 서로에게 밥을 먹여주는 흉내를 내보네요.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떨어죠?’ 이야기 중간에 나오는 파란색 큰 글씨 ...

천당이나 지옥이 정말 있을까? 몸이 죽은 다음에도 영혼은 살아서 다음 세상으로 가게 될까? 살아 있는 동안 저지른 죄값을 그 곳에서 다 치러야 할까?

나 지금 떨고 있니? 후덜덜덜디 있다고 그래! 근데 왜 이렇게 찜찜하지?

이야기를 읽다가 파란색 큰 글씨의 질문이 나오면 자연스레 효원이와 효민이랑 같이 질문에 답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질문에 정답은 없잖아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서로 다른 답을 말하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면서 생각을 키워봤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천당과 지옥이 있을까요?' 질문을 했더니, 
천당과 지옥이란 말이 아직 생소한지 '우리나라에는 그런 곳이 없어요' 라고 대답하네요...ㅋ
그래서 이번엔 '천당과 지옥 중 어떤 곳에 가보고 싶어요?'라고 질문 했어요.

효민이는 지옥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효원이는 천당에 가고 싶다네요. 
( 동영상  http://blog.naver.com/howde/89656825  )

효원이와 효민이는 가고 싶은 곳도 틀리네요... 천당과 지옥...ㅋ

 '다시 태어나면 뭘로 태어나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효원이와 효민이는 '다시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라고 이쁘게 대답하네요.

효원이와 효민이의기를 읽어보고 '질문을 던지면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되어서 대답보다는 질문이 더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질문을 많이 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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