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
윤만(땅땅무슨땅)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자산을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 방법 및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 도움 됩니다. 과거로 간다면 오를 곳을 미리 알기에 그곳에 아파트를 사면 됩니다. 오를 것이 확실하니 대출을 받아도 부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삶이 재미있습니다. 불확실한 것은 불안과 고통을 주지만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 기본적인 시드머니는 필요합니다. 그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서는 먹을 것 다 먹고, 입을 것 다 입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시드머니를 모을 때까지는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최소 1억을 모아야 한다고 합니다.
집은 좁은 곳에 살아도 등기는 아파트에 쳐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살기 편한 곳을 좋아합니다. 그곳이 현재는 아파트입니다. 아파트를 사는 것에 땅에 대한 지분도 포함됩니다. 대부분 아파트를 좋아하니 아파트값은 오르는데 주택 가격은 정체입니다. 아파트는 안정성과 유동성 측면에서 주택보다 좋습니다. 주택 전세 사기가 많아 사회적 이슈도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주택을 멀리하게 됩니다.
아파트도 오르는 곳이 더욱 오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지방 사람들이 수도권에 일을 하다 지쳐서 지방으로 내려간 후 1년도 안되어 다시 수도권으로 간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정부에서 지방 살리기 다양한 정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밀집하는 현상입니다.
16년(4×4 사이클)이라는 시간 동안에 서울에 집을 등기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종착역은 강남, 여의도, 동부이촌동, 잠실이라고 합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삶을 어느 쪽 방향으로 잡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29
열심히 사는 사람은 정말 많다.
하지만 방향을 알고 움직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p.67
썩어도 준치다. 겉만 보고 판단하면 놓치게 된다. 인프라가 갖춰진 곳의 힘을 알아야 한다. 집은 낡을 수 있다. 하지만 입지는 늙지 않는다.
p.81
내가 사는 집은 소비다. 내가 등기를 가진 집은 자산이다.
p.172
학군지는 단순히 살기 좋은 동네가 아니다.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자산이고, 수요가 겹겹이 쌓인 시장이고, 한 번 만들어지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아주 단단한 시장이다.
p.222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복리의 힘을 가진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