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자동차섀시실습
성기룡 외 3인 엮음 / 골든벨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업시간에 사용한 책!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합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퇴마록 외전 : 그들이 살아가는 법 퇴마록 외전
이우혁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중학생때 저의 일부분이었던 퇴마록. 크흐~~♥ 이번 외전 양장본을 시작으로 하나씩 모아가며 다시 정주행 하려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포그래픽 기획과 실전 전략 - 빅데이터 시대 비즈니스.마케팅을 위한
이수동.송정수 지음 / 길벗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빅데이터 시대에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위한

인포그래픽 기획과 실전 전략!

 

 

 

인포그래픽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 권으로 말한다. 라고

당당하게 써있는 책이에요.ㅎㅎ

지금 문득 든 생각인데, 뒷표지에서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러니까 인포그래픽이라는 분야의 성장과 활용 성과들을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해주면서

그러니까 이 책을 보고 공부해라!! 이렇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ㅎㅎ

그러면 좀 더 확확 와닿지 않았을까요?ㅎㅎㅎㅎ

 

 

 

이 책은 크게 두개의 파트로 나뉘어져있어요.

인포그래픽 실무 활용전략인포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파트에요.

 

첫번째 파트인 인포그래픽 실무 활용전략에서는 인포그래픽에 대해 설명해주고요,

인포그래픽의 제작과 활용 등에 대해서도 이애기해줘요.

그리고 인포그래픽의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이야기들과 전략에 대해서도 말해주지요.

 

두번째 파트인 인포그래픽 디자인에서는 다양한 인포그래픽의 종류,

제작 프로세스 부터 제작 실무까지 폭 넓게 설명해주고있어요.

-

이 책은 다른 인포그래픽 책들과는 다르게 디자인이라던가 제작 기법에 대해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인포그래픽에 대한 개념과 설명, 무궁무진한 인포그래픽의 활용과

효과등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이런저런 이유로 제작되어진 인포그래픽들을 많이 소개해주고있는데요,

인포그래픽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사이트들 등도 소개해줘서 너무 유용하더라고요.

 

 

 

실제로 제작되어진 수많은 인포그래픽들을 이렇게 뙇!!!!

처음에 책을 보는데, 인포그래픽들을 보고 막 두근거리는거에요...

그 막대한 자료들을 이렇게 깔끔하고 멋지게 정리한다는게 너무 대단했고,

'인포그래픽'이라는 분야에 대한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들도 설레였고.

그래서 앞으로 인포그래픽들을 조금 모아볼까 싶었어요.ㅎㅎ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더라고요.ㅋㅋㅋ

충분히 공부해볼만한 가치가 있을듯한 분야였어요.

두근두근~~*.*

 

 

 

책 마지막에는 본문에 수록된 인포그래픽들을 모아서 크게 포스터처럼 만들어두었어요.

벽에 붙여두고 보기에 좋도록!ㅎㅎㅎㅎ 부록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ㅎㅎ

***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되는 기회가 된 책이었고요,

단순히 알게된 것 뿐만 아니라 설레이고 뭔가 자극이 된 책이었어요.

인포그래픽에 도전하기 전에 인포그래픽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서 인포그래픽이라는 분야의 가능성과 활용성, 필요성을 깨닫은 뒤

풍덩~~~ 빠져들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ㅎㅎㅎㅎ

-

역시, 앞으로 이미지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겠죠?

물론 정보나 감성 등 무언가를 담고있어야 하겠지만요.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싶네요!

공부합시다 *.* ㅎㅎ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 일공일삼 21
오채 지음, 이덕화 그림 / 비룡소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재미있고 귀여운 책 제목.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

 

 

아빠와 정말 서먹서먹하고 어색한 아이가 무인도 캠프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갈등과 서운함들을 모두 털어버리는~^0^

그런 따뜻한 이야기지요.ㅎㅎㅎ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은 비룡소의 일공이삼시리즈에요.

일공이삼 시리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의 고학년을 위한 창작 읽기책 시리즈로

논술의 기본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위한 책이라고하네요.

아... 하지만 꼭 초등학교 고학년이 아니라도 읽을 수 있지 말입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도 그림도 모두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어요.ㅎㅎ

 

목차는 무인도에서의 첫째날 부터 넷째날까지.

그리고 다시 첫째날로 이어져요.

다시 첫째 날인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읽어보면 그 궁금증은 해결되겠죠!ㅎㅎ

 

각각의 장에 들어갈때마다 표지처럼 있는 일러스트인데요,

요 그림들을 잘 보면 책의 내용이 담겨져있다는 걸 알수있어요.

내용 다 읽고나서 그림을 다시 보니까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너무 재미있더라고요.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엔 작가의 말.

작가의 말을 읽어보면, 작가님이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인 '준이'를 통해서

이 이야기를 탄생시켰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읽으면서 짠해지기도하고, 작가님의 애정을 엿볼 수 있더라고요.

마치 이야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는 기분도 들어서 좋았고요.

***

분명히 우리 주변에 이 책의 주인공 부자처럼

가족임에도 각각 너무나도 멀리 떨어진것처럼 느껴지는 따로별 부족들이 많을꺼에요.

그런 가족들이 이 책을 읽고 서로 마음을 다시 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왠지, 요즘 큰 인기를 얻고있는 '아빠 어디가'를 책에 담은 느낌.ㅎㅎ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약 개발의 비밀을 알고 싶니? : 약학 주니어 대학 5
김선 지음, 이경석 그림 / 비룡소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난번 인문학 편도 재미있게 읽었던 주니어 대학 시리즈.

이번에는 약학편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공감됬던건 바로 이 문구에요.

약은 효과와 부작용, 그로 인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저울질해서

사용할지 말지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모든 약은 편리하고 유익한 만큼 위험하고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어.
그러니 약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약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해.

저는 원래 약을 잘 안먹는 스타일이에요.

마치 책에서 말하는 자연치유..?ㅎㅎ

하지만 그냥 안먹는것과 약에 대해 잘 알고나서

먹을때와 먹지 않아도 될 때를 알고 먹는건 정말 천지차이죠.

이 책은 약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약학과 직업에 대한것도 나와있어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