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외전 : 마음의 칼 퇴마록
이우혁 지음 / 엘릭시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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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은 나를 십여년전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준다.
어릴적 처음 접했던 퇴마록 속 주인공들과 이야기들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떠한지 생각해 보기도 한다. 또다시 십년 후에 다시 읽으면 그때는 또
무슨생각을 하게 될까? 퇴마록은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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