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주니어 중학 영문법 MANUAL 119 2권으로 영문법을 탄탄하게!

숨마 주니어 중학 영문법 Manual 119 2 - 119개 대표 문장으로 끝내는 ㅣ 중학 숨마 영어 영문법 2
홍숙한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9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2권을

풀었는데요~

영어는 반복되어가면서

확장이 되어가는 나선형 구조라고

들었는데, 문제를 풀어보니

정말 조금씩 확장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1권에선 좀 더 힘을 많이 썼다면

2권에서는 복습 및 확장이라

시간이 더 적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1권부터 꼼꼼히 살펴보면

2권부터는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MANUAL 119 교재는

1권부터 차례대로 푸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우선 이번 여름방학에 시작하면 좋을

30일 완성 PROJECT가 있어요.

교과서 핵심 문법 119개를

30일 동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니

요 계획표대로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MANUAL 119 2권에서도 구성은

STEP 1,2, 3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처음엔 이 구성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풀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문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르는 단어들도 옆에 정리되어 있는 것도

맘에 들었어요.

내신 적중 실전문제도

이렇게 문제를 따로 풀어본 적이 없었는데

배운 내용들이 이렇게

내신 문제로 나온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쓰는 것도 연습해 볼 수 있었답니다.

1회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회 제공이어서,

더 많이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MANUAL 119 의

맨 뒤에 있는

마무리 10분 테스트로

각 Lesson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중학 영문법

MANUAL 119 2권을

살펴보았는데요,

개념 정리도 확실하고

문제의 난이도도 적절해서

여름방학에 공부하기에 진짜

좋은 교재 같아요.

저도 이번 여름에 완북을 하고

3권을 다시 한번 풀어보고

또 리뷰를 남길게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열심히 풀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영문법 교재는 숨마주니어 중학 영문법 MANUAL 119!

숨마 주니어 중학 영문법 Manual 119 1 - 119개 대표 문장으로 끝내는 ㅣ 중학 숨마 영어 영문법 1
홍숙한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9월

숨마 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교재를 살펴보았어요.

중학1학년 영어 교과서

핵심 문법 119개를 30일 완성하는 교재에요.

2,000 개 문장을

3단계 반복 학습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차례를 보니 Lesson 15로 이루어져 있고

인칭대명사부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한게 제목과 함께

대표문장들이 함께 적혀있더라구요.

그리고 맨 앞장에는

대표 문장 암기표가 있고

여러가지 버전의 mp3 파일을

들으며 완벽하게 외워요.

이 부분이 바로 숨마주니어 중학 영문법

MANUAL 119 의 특별한 점인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내용을 살펴보니

point 상단에 대표문장이 나와있어요.

이 대표문자은 해당 문법 항목에서

다루는 내용이 가장 잘 드러나는 문장이라고 해요.

문장과 함께 문법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고

step 1, 2, 3의 문제가 제시되어있어요.

요 부분이 저희 아이와 잘 맞았는데요~

너무 많은 문제가 아니라

간단한 문법 설명과 함께

문제로 개념을 확인하며

알아가게 해주더라구요.

step 1의 문제는

알맞은 것 고르기,

틀린 부분 고쳐쓰기, 해석 등

해당 문법 사항을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는

기본적인 basic 문제랍니다.

step2의 문제는

문장 배열하기, 문장 완성하기 등 기초에서

조금 더 심화된 (advanced)문제이고

step 3의 문제는

해당 문법 사항을 묻는 문제를

학교 시험에 촐제되는 내신시험 유형

문제랍니다.

이렇게 대표문장과 문법

그리고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영문법을 파악하는 교재인데요~

아이가 직접 풀어보니

문제의 양도 적당하고

MANUAL 119 1권의

난이도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풀어가면서

영문법을 정리해나가기에

정말 좋은 교재랍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풀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쁜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공부했어요!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ㅣ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5년-2026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6월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기 전 1학기

연산을 공부해야 해서 풀어보았어요.

먼저 각 마당에서 무엇을 배울지,

왜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계획을

세워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데요,

14일 진도, 20일 진도, 25일 진도로

맞출 수 있어요.

권장 진도표까지 제공되거든요~

그리고 각 단계는 1시간 안에

풀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공부방에서 자습용 교재로도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개념 이해 부분이 나옵니다.

개념 정리가 잘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치동 임쌤의 꿀팁 대방출!

이해를 돕는 삽화도 있고,

자주 틀리는 실수들을 잡아주는 코너도

있답니다~ 완전 꼼꼼하네요!!

그리고 무료 개념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저도 구독~ 얼른 눌렀답니다!!

곱셈 기호의 생략

간단하게 풀었죠~

쉬운 것부터 나오니 아이가

거부를 하지 않아요 ㅎㅎ

나눗셈 기호의 생략은

살짝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었쥬..

분수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인데

세 개의 나눗셈이 나오는 부분이

조금 헷갈렸나 봐요.

그렇지만 열심히 적어서 잘 풀었어요.

이제 곱셈, 나눗셈 기호가

같이 있는 식에서의 생략

이거 이거 꼭 확인해 보고 넘어가야하쥬..

이거 두 개 섞이니

살짝 어려워졌지만,

이것도 적어가며 잘 풀었어요.

자, 마지막 괄호가 있는 식에서

곱셈, 나눗셈 기호의 생략은

괄호가 있는 경우 괄호 안의 식을

먼저 계산하고,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계산해야 한답니다.

나눗셈 곱셈을 잘 봐가면서

계산해야 실수가 없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문제에서 아이와 제가 특별히 좋았던 부분은

앗! 실수 유형의 문제를 표시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실수할 수 있는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마지막으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

거저먹는 시험 문제는 중학교 내신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연습한 부분들을 점검해 볼 수 있었어요.

옳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은?

이렇게 섞여서 문제가 나오고

계산도 어느 정도 빠르게 해야 하고,

대신 너무 어렵지 않으니

도전할 만하고!!!

정말 이 교재 너무 괜찮다~!

아이와 완북을 하자고 다짐했네요.

아침에 조금만 일찍 일어나

풀고 가도 될 만큼,

간단하면서도 진도가 잘나가는

교재랍니다.

여름방학에 완북 하기에도

좋은 교재 같아요.

꼭 한번 살펴보세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풀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요괴들을 만나볼 시간! 묘신계 요괴전 3!

묘신계 요괴전 3 - 인문 고전 속 요괴 만화 ㅣ 묘신계 요괴전 3
도니패밀리 그림, 권나혜 글, ㈜화화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6월

요괴, 판타지 요런 스타일 좋아하는 친구들

완전 맘에 들어할 책인데요~

고전 속 요괴가 주인공이라

이름이 낯설지가 않아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우선 묘신계의 묘신은

십이지신에 들지 못한 열 세번째 동물이에요.

열세 번째 동물인 고양이,

묘신이 다스리는 세계가 있는데요

그곳은 의계에요. 요괴, 신수, 신령, 귀신 등으로

부르는 존재들이 있고,

이 세계는 묘신의 이름을 따 묘신계라고

부르고 거기에 사는 주민들을 묘시니라고 부른답니다.

묘시니니들은 묘신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종종 인간세계 곳곳에 출몰하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나라 문헌에도 적히게 된 것이랍니다

이번 묘신계 요괴전 3권에서는

총 5명의 요괴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묘신계 묘괴전 3권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던

불가사리를 소개해드릴께요. 

불가사리라고 해서

별모양의 불가사리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 요괴는 묘신계의 코끼리라고

할 수 있어요.

푸른색 털을 가진 코끼리가 있는데,

쇠를 먹으면 피부가 엄청

단단해져서

그 어떤 무기도 뚫을 수 없데요.

학교 뒤 오래된 창고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가보니

창고 안의 쇠붙이가 사라졌데요.

아마 창고 안에

쇠붙이를 먹는 괴물이 숨어있나봐요.

한 친구가 불가사리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들어가는데요~

정말 그 아이눈에는 불가사리가

보이는거에요!!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요~

친구들이 놀리기 시작하고

친구들 주변에선 이상한 일이 일어나요.

자전거 몸체만 사라진다던가

야구방망이, 배드민턴 채들이 사라졌어요.

동시에 점점 몸이 커지는 불가사리!

모두들 쇠붙이를 먹는 괴물을

잡으러 창고로 들어오는데요~

불가사리는 쇠구슬 똥을 싸고

몸 크기가 줄어들었어요.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

이야기가 끝나고

인문 고전 속 불가사리 이야기로

내용을 정리해주는데요~

요게 또 묘신계 요괴전의

매력 뽀인트!!

만화로 즐겁게 내용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서 요괴를 만나고

인문 고전 속에서

요괴를 만나보니 더 신기하더라구요.

쇠붙이를 다 먹어 치워버려

죽이려고 하였으나

죽일 수가 없어서

불가살이라고 이름하였다는

조재삼의 송남잡지의

기록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경복궁 자경전의

십장생굴뚝에

불가사리 무늬가 있다니

정말 유명한 한국요괴였어요!!!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게 어디냐며~

경복궁 갈 때 한번 보고 와야겠어요.

묘신계 요괴전을 통해

한국 요괴들을 만나고

우리나라의 문화나 고전들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묘신계 요괴전 3권의

불가사리를 살펴보았는데요~

더 재미난 요괴들이 책에 나와있으니

책으로 꼭 만나보세요!!!

저는 묘신계 요괴전 4을

기다리며 이만 총총!!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몸의 구조와 기능을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권으로 배워봐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 : 몸의 구조와 기능 -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ㅣ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5월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권이 나왔어요.

읽는 내내 추리소설 같은 긴장감과

알고 보면 놀라운 과학 상식까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이번 배경은 아이들이 학교 다음으로

익숙한 곳 바로 학원! 이랍니다.

학원 괴담이 펼쳐지는데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권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권에서

새 멤버 전학생 연보라가 합류해요.

연보라는 조사단에게 대결을 제안했어요.

만약 자신이 이기면 조사단의 리더가 되고

지면 팀원이 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함께 의뢰인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의뢰인은 윤봄과 김다영이에요~

다영이가 미래 학원에서

해골을 봤다는 거예요!!

봄이와 다영이는 원래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 친해졌어요.

특히 봄이는 만점을 받을 정도로

똑똑한 친구인데요~

다영이의 공부를 도와주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미래 학원이라는 새로운 학원이 생겼고

함께 학원을 옮겨서 공부하게 되었어요.

학원이 다영이에게 잘 맞았는지,

공부를 가르쳐 주던 봄이 보다

성적이 더 잘 나오기도 했어요.

둘은 학원에 남아 늦게까지 공부도

함께 했지요.

그날도 늦게까지 학원에 남아 공부하던

다영이와 봄이는

다영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

걸어 다니는 해골과 눈이 마주친 거예요.

그다음부터 집중이 잠도 잘 못 자고

집중도 잘 안돼서 성적이 떨어진 다영이는

화장실에서 해골 손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경비 아저씨와 함께 갔을 땐

아무것도 없었지요.

도대체 어떻게

해골이 돌아다닌다는 걸까요?

해골에 대한 궁금증을

신기한 미스터리 수첩에서

놓치지 않고 바로 이렇게 정리해주더라구요!

머리뼈, 척추뼈, 갈비뼈

손뼈, 다리뼈의 특징과

소화기관, 호흡기관

순환기관, 배설기관 등을

알 수 있었어요.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해골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는 조사단!

과학 수업을 하는 곳에서

문제의 해골을 찾아냈어요.

그런데 해골이 정말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해골이 낚싯줄에 연결되어

있어서 움직일 수 있었던 거예요.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 걸까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권에서도

스토리와 이어지는 과학 상식들을

바로바로 정리해 주고 있어요.

혈액과 혈관, 루미놀 용액

지문 채취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해골의 다른 그림 찾기와

드론으로 찍은 복도 사진을 비교하며

범인이 어디로 들어갔는지를 맞추는

관찰력 활동지가 제공되고 있어요.

점점 밝혀지는 과학적 상식을 통한

단서들을 발견하며

미스터리 공포가 아니라

과학 수사대가 된 것 같은 기분,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의 매력이죠!!!

마지막으로 알쏭달쏭

핵심정리 퀴즈까지 풀면

과학상식이 머리 속에 쏙쏙!!!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6권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어서 서점으로 고고씽!!!!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