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4 -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상식 흔한남매
안치현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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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학습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 더욱 반가워요.
그런 점에서 흔한남매의 흔한호기심 14권
겨울철 집콕 독서로 잘 어울리는 과학 학습 만화예요.


흔한남매의 흔한호기심 14권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
총 18가지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의 첫 장에는 교과 연계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와
연결되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 정보를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이에요.
특히 개미를 주제로 한 에피소드는
마트에서 시작되는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흔한남매가 작아져 개미가 되는 설정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 줘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개미가 절지동물이라는 사실과 함께
전갈 또한 같은 절지동물이라는 점,
지구에 서식하는 동물의 약 80%가
절지동물에 속한다는 정보까지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어요.


개미굴의 구조나 페로몬,
개미의 역할 분담에 대한 내용도
이야기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요.

책 중간중간에는 퀴즈 코너가 수록되어 있어
읽은 내용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고,
마지막의 ‘호기심 레벨업’ 코너를 통해
전체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어요.


상장 페이지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책 한 권을 완독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흔한남매의 흔한호기심 14권
웃으며 읽는 과정 속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과학 학습 만화를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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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9 - 바닷속 용궁을 구하라!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9
트롤 원작·감수, 하루하라 로빈슨 글·구성,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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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댄디 9권은

집에서 느긋하게 쉬는 날,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이번 이야기는 무대가 바닷속이에요.
주인공이 갑작스러운 파도에 휩쓸리며
용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과정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돼요.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넘기게 됩니다.

용궁에서는 악당에게 쫓기는 인물을 만나고,
그냥 지나치지 못한 주인공이 나서게 돼요.


아이들은 이 장면에서 특히 반응이 커요.
깔깔거리며 이야기해요~

실례좀하겠습니다!

지..지독해...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미로, 숨은 그림 찾기 같은 활동 페이지가 나와요.
모험 흐름을 끊지 않는 타이밍이라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참여해요.
읽는 책이 아니라
함께 해결하는 책처럼 느껴졌어요.


등장하는 악당들도 다양해서
전개가 단조롭지 않고,
주인공이 위기에 몰리는 장면도 있어
긴장감이 유지돼요.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이야기예요.

모험과 놀이 요소를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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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의 이건 누구 똥?! 5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 똥?! 5
김덕영 그림, 팝콘스토리 글, 이승현 감수, 에그박사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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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날, 아이들과 집에서 뒹굴며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의 똥?!> 5권을 읽었어요. 막둥이가 특히 좋아하는 책인데, 이번 5권도 역시 취향저격! 똥과 방귀 같은 아이들의 흥미로운 소재 속에 자연과 생물을 배우는 재미가 가득 담겨있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똥보이의 초대장에서 시작해요.


“내가 보낸 부엉이를 따라오면 진짜 황금똥을 얻게 해줄게!”
막둥이는 황금똥 이야기에 눈이 반짝! 8개의 똥 캡슐 안의 주인을 찾으면 황금똥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집중하며, “반드시 황금똥을 얻고 말겠어!”라며 진심으로 몰입하더라구요.


첫 번째 똥의 단서를 살펴보며 추리도 해보았어요. 위로 높이 쌓여 있고, 흙색·모래색을 띠며, 악취가 나지 않는 똥. 막둥이는 모양을 살피며 “이거 누굴까?” 호기심을 보였죠.
정답은 지렁이! 막둥이는 “지렁이 똥이 이렇게 생겼어?”라며 신기해했어요.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 똥에서는 지렁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줘요. 입, 심장, 모래주머니, 내장 등 다양한 기관이 있고,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비가 오면 밖으로 나온대요. 지렁이 똥에는 분해된 유기물이 잔뜩 섞여 있어 식물에게 좋은 거름이 된다는 사실도 배웠죠. 막둥이는 “엄마, 지렁이 똥이 식물을 살린대!”라며 눈을 반짝였답니다.

책 속에서 작은 똥 하나에도 생태적 역할이 있다는 걸 배우며, 아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어요. 바로 이 점이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의 똥?!>의 큰 매력이에요. 유머러스한 똥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지식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특별 부록인 똥 카드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추리하는 재미도 쏠쏠! 막둥이는 “엄마, 이거 누구 똥이지? 아, 맞다!” 하며 신나게 확인하더라구요.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똥’을 통해 자연과 생물을 배우고 탐구하는 즐거움까지 담긴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의 똥?!> 5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웃음과 배움, 호기심을 모두 느낄 수 있어요~ 추천추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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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왕 미래엔그림책
제레미 모로 지음, 셀린 리 그림, 정혜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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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왕관을 쓴 고양이가 정원 한가운데 느긋하게 누워 있고, 

토끼와 고슴도치, 들쥐가 함께 그려진 표지를 보자마자 

“이건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작가인 제레미 모로는 기존의 이야기와는

다른 시선참신한 틀을 제시하는 작가이자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중요한 그래픽 노블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인 이목을 끌고 있는 프랑스의 창작자입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3회 수상,

앙굴렘 국제 만화제 최고 작품상 수상을

비롯하여 유수의 국제 도서상에서

거의 해마다 빠짐없이 거론되는 작가이지요.


그림을 그린 셀린 리는

특히 고양이 그림으로 이미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화가인데,

회화성이 짙은 감각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인간과 동물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자신만의 고유함이 분명한 스타일의

그림들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어요~

프랑스와 한국의 개성 있는 두 작가가

만나 완성해 낸 고양이 왕 그 자체로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정말 ‘왕’처럼 사는 고양이에요.
배고플 걱정 없이 늘 밥그릇이 채워져 있고, 

사냥조차 놀이처럼 즐기지요. 

하지만 그 놀이 때문에 정원에 사는 

다른 동물들은 매일 공포 속에서 살아가요. 

제비도, 들쥐도, 토끼도 모두 고양이 왕을 

피해 다녀야 하고, 신참 제비는 

순식간에 사냥을 당하기도 해요.



이야기는 이른 아침, 고양이 왕이 하품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장면으로 열려요. 

기지개를 켜고 느긋하게 밥그릇으로 향하는

모습은 여유 그 자체예요. 

배를 채운 뒤에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나가 

사냥을 즐기지요. 

연못과 사과나무, 데이지가 가득한 정원은 

정말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늘 긴장과 불안이 함께 흐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동물들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돼요.
고양이 왕이 왕처럼 군림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바로 ‘매일 채워지는 밥그릇’이라는 걸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작전을 세워요. 

어느 날 아침, 고양이 왕이 밥그릇으로 향했을 때 

그곳은 텅 비어 있었고, 그 상태는 며칠 동안 계속돼요.


배가 고파진 고양이 왕은 다시 사냥에 나서지만, 

생존이 걸린 사냥은 예전처럼 쉽지 않아요. 

작고 연약해 보였던 동물들이 밥그릇을 차지한 이후, 

이야기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우아하고 아름다운 색감 속에 묘한 긴장감이 공존해서,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따라가고 

어른들은 관계와 힘, 권력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돼요. 

고양이가 “나는 도대체 어떤 고양이인가?”를 고민하며 

정원을 떠나 산으로 가는데, 어떤 결말이 이루어질까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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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 - 흔한남매 탄생 10주년X1천만 부 판매 돌파 기념 흔한남매 21
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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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다가
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을 만나게 되었어요.
흔한남매 탄생 10주년과
시리즈 1천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출시된 한정판이라
구성부터 남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오리지널 코믹북 《흔한남매 21》과 함께
스페셜 굿즈 8종이 꽉 차게 들어 있었어요.


단순한 사은품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쓰고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먼저 2026 엽서 캘린더는
책상이나 벽에 붙여 두기 좋은 크기로,
흔한남매 그림 덕분에
방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는 아이템이었어요.

으뜸이가 그린 플립북은
촤르륵 넘기면 캐릭터가 움직이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계속 반복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흔한남매 1》 미니북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귀여움이 포인트였고,
외출할 때 들고 다니며 보기에도 좋아요.

으뜸이와 에이미 실사 아크릴 키링은
가방이나 필통에 달자마자
소장 욕구를 제대로 자극하는 굿즈였어요.

춤추는 흔한남매가 담긴 마스킹 테이프는
다이어리나 캘린더 꾸미기에 활용도가 높았고,
4컷 말풍선 스티커는
아이들이 직접 대사를 써 넣을 수 있어
놀이처럼 즐길 수 있었어요.

1권부터 21권까지 모인 표지 캐릭터 스티커는
캐릭터별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붙이는 재미가 컸어요.


그리고 이번 한정판에서
모두가 가장 기대하는 구성은 단연 시크릿 쿠폰이에요.
긁는 순간 아이들 표정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1등은 흔한남매와 만남권 10명,
2등은 흔한남매 사인회 초대권 20명,
3등은 흔한남매 22권 친필 사인본 70명으로
당첨 혜택만 봐도 왜 기대가 큰지 바로 느껴졌어요.
이미 당첨된 분들이 인증 글을 올린 걸 보니
아이들 기대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
울 아이들도 “우리도 당첨될 수 있잖아!”라며
한 권 더 사달라고 난리였답니다.


책 내용 역시 흔한남매다운 웃음이 가득했어요.
그중에서도 9화 ‘크리스마스라서 안 좋은 점’ 에피소드는
아이 반응이 특히 좋았어요.
엉킨 트리 전구를 푸는 장면이나
SNS 속 커플 사진들,
선물 받기 위해 갑자기 착한 일 벼락치기를 하는 모습까지
웃기면서도 공감되는 장면들이 이어져요.
마지막에 ‘울면 안 돼’ 노래로 마무리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도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은
읽는 재미는 물론이고
굿즈 즐거움과 이벤트 기대감까지 모두 담은 세트라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흔한남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넘 행복해할거에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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