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권주영 지음 / 라온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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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 외국어 · 영어말하기트레이닝

 

"외우지 않아도 입이 열리는 영어 말하기 트레이닝!
열심히 공부해도 말이 나오지 않는 이들을 위한 영어회화 비법 공개!

한국어로 말할 수 있다면 영어로도 대화할 수 있다!"

권주영 지음 / 출판사 : 라온북

 

 

 

 

 매번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또 포기하면서 드는 생각 중 하나가
나도 영어로 수다를 떨 수 있게 영어 말하기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였다.
단어 암기와 문법 공부를 하다보면 금세 영어 공부를 포기 하는 일이 비일비재인데
그런 나에게 영어 단어를 암기하거나 문장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닌 입으로 술술
영어 수다를 떨 수 있는 영어 말하기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였다.
그런 나게에 딱 인 도서로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이다.
영어를 공부하기 싫어했던 저자의 어떻게 영어를 술술 말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우리 대부분이 겪고 있는 영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심리적 접근법부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영어회화
공부법까지! 복잡하게 암기하거나 문법을 공부할 필요 없이 알고 있는 단어부터 말하기
시작하면서 언젠가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고 외국인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하는 친구가
되는 상상을 하게 하는 벌써부터 영어 수다맨이 되는 기분 좋음이 느껴지는 도서였다.

 

 

 

나처럼 영어를 시작했다가 금세 포기하고 또 시작하는 많은 영어 고민러분들에게는
외우지 않아도 입이 열리는 영어 말하기 트레이닝으로 영어에 대해서 어렵고 힘든 언어로
생각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알고 싶어지는 기분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아마 내가 모르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영어 스트레스를 날리고 영어에 대해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저자는 영어로 말하는 것도 한국어로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간단한 회화를
구사하는 데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맞는 문장을 구사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한다.
영어 말하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라는 챕터를 통해서 영어를 대하는 화자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나 잘 알고 싶은 분야에 관한 영어 말하기부터
연습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로 수다를 떨 수 있다는 메세지를 줌으로써 나 역시
영어에 대한 긴장감이나 어려움이 아닌 좀 더 수월하게 영어로 수다를 떨고 싶다라는 생각과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다. 또한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단어 암기라는 막연한
숙제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도서는
'눈은 알아도 입은 전혀 모르쇠, 귀로는 들려도 입은 침묵하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영어 단어를 과연 몇 개나 될까?' (p.45) 의 문장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0.1% 의 단어만 잘 활용해도 영어 단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말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 내심 놀랐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내 입으로 영어로 내 생각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우선이 되어야
간단한 생활 영어뿐만 아니라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비즈니스 영어도 수월해진다. 저자가 소개하는 머릿속의 영어 말하기, 용량을 키우는 법, 문장 구조 살피는 법부터 문장의 흐름을 파악해 말하는 법, 알고 있는 문장들을 레고 블록처럼 쌓아올려 길게 말하는 방법 등 저자가 소개하는 말하기 방법을 천천히 따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영어 말하기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그리고 내가 영어로 수다를 떨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뒷바침되어야 된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암기식의 영어 회회가 아닌 입이 열리는 영어 말하기 트레닝으로 영어로도 대화를 꼭 잘하고 싶어졌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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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영어회화 훈련법
에리카 최 지음 / 사람in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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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영어회화 훈련법 : 외국어 · 국가대표영어회화훈련법

 

"김연아, 유승민, 윤성빈 선수의 유창한 영어 실력 비결!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어 스피킹 시크릿 + - ? 영어 만들기 훈련에 답이 있다!

에리카 최 지음 / 출판사 : 사람in

 

 

 

영어기초가 부족한 딱 같은 욕심만 많은 학습자를 위한 영어회화훈렵법을 담은
[국가대표 영어회화 훈련법] 은 김연아, 유승민, 윤성빈 선수의 유창한 영어 실력 비결이 담긴 짧은 기간에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 (긍정문) - (부정문) ? (의문문)
만들기 훈련에 답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말하기만 제대로 되면
다섯, 열 문장까지 응용 가능한 훈련법으로 시간 · 노력대비 탁월한 효과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해서 나 같은 육아맘들도 아이들 육아하며 영어로 빨리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기대감을 효과적인 훈련법을 통해 유창한 영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같은 책이였다.

 

 

 

나는 수많은 영어 책을 만나보았지만 어느새 몇 장 공부하고 금세 책을 덮어둔다.
그만큼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기초 부족은 물론 입에서 영어가 잘 나오지 않아 늘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대표 영어회화 훈련법] 도서는 김연아 선수의 영어 선생님이던 에리카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하기에 집에서도 넘 편하게 영어 훈련을 할 수 있는데다가 이해가 쏙쏙되는 + (긍정문) - (부정문) ? (의문문) 을 통해서 영어 자신감을 샘솟는 기분을 느끼니 영어가 훨씬 더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특히나 보고 말로만 읊조리는 영어 공부가 아닌 직접 써보고 만들어보는 훈련을 통해서 매일 하루하루 내가 영어실력이 향상하고 있다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도 좋은 영어회화 훈련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랜시간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어공부가 아닌 단기간에 큰 성과를 거두게 해주는 영어훈련법으로 단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즐겁게 저자 직강 동영상 강좌까지 들을 수 있는 초특급 선물!
영어 쓰는 것보다 입에서 금세 말할 수 있는 현실 대화 영어를 원한다면 나는 어김없이
[국가대표 영어회화 훈련법]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김연아 선수, 유승민 IOC 위원, 윤성빈 선수 그들이 밥먹듯이 했다는 + - ? 영어 스피킹 시크릿이 궁금하다면 꼭 [국가대표 영어회화 훈련법] 을 통해서 머리속에서만 맴도는 영어가 아닌 입으로 바로 나오는 영어 회화 훈련을 시작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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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 세계문학으로 읽는 상처 테라피
김세라 지음 / 보아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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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 심리 · 상처테라피

 

"세계문학으로 읽는 상처 테라피! 오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을

나는 책 속에서 찾았다. 문학작품 속에서 상처 치유의 길을 읽다!"

김세라 지음 / 출판사 : 보아스

 

 

내가 독서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의미도 있지만
일상에서나 사회에서 상처받은 나를 책으로 다독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나를
위한 세계문학으로 읽는 상처 테라피가 담긴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도서는
그냥 심리를 달래주는 책의 의미만이 아니라 외국소설과 국내소설을 중 내가 몰랐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한 책이였다. 40편의 세계문학을 읽으며
나는 나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기도 하고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상처와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봄으로써 내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의 길을 모색함으로써
상처받은 수많은 모습등을 바라보며 나 혹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자신의 받은 상처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다양한다.
그 중 하나로 독서나 음악 듣기 등을 통해서 자신의 심리를 파악하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도서는 '독서를 통해 상처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관조하면서 자신의 상처를 원인을 파악하고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있다.
상처의 실체를 알게 되면 나아가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얻는 것은 책을 통한 지적 충족감이다.' (p.5) 라는 문장처럼 독서를
통해 나 자신의 자존감과 상처에 대한 면역력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 도서를 통해
다양한 문학을 접함으로써 나는 내가 읽어본 책에서는 공감을 내가 읽지 못한 문학에서는
관심과 책을 읽어보아야겠다는 마음가짐까지 얻는 치유와 배움의 시간을 동시에 느꼈던
것 같다.

 

 

 

진정한 나눔은 많이 가져서 나누는 것이 아닌 적게 가진 것 중에서 나누는 것이다 라는
챕터를 보면 영화 <나, 다니엘 브레이크>에 나오는 다니엘은 몇 년 전 아내를 잃었고
자신은 심장병으로 목수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생활이 힘들어지지만 그런 중에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케이티를 만나면서 실천과 나눔을 한다. 결국 그는 죽지만 그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씩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이런 작은 움직임이 결국에는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고 진정한 나눔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치유를 선사한다.
또한 피천득 수필 <인연> 중에 장미라는 짧은 글에 장미를 사가지고 오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서 모두 주는 이야기를 통해 '가진 것을 나누었을 때 최대 수혜자는 나눔을 받은
사람보다 나누어준 내 자신이다.' (p.303~304) 내용처럼 나눔은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내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대가를 바라거나 명예와 상관
없이 나누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며 이 나눔을 통해 나 자신을 값진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면서 비록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힘든 일이 많지만 그것을 치유하게 하는 것도
바로 사람들이라는 말을 명시한다.

 

 

'오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을 나는 책 속에서 찾았다' 라는 한 문장처럼
[책으로 치유하는 시간] 도서를 통해서 책을 통해 상처 치유를 위한 최선의 방법과
나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독서를 권해보고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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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101가지 그리기 - 아이가 좋아하는 101가지 그리기
배리 그린 지음, 이진표 옮김 / 작은우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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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101가지 그리기 : 유아 · 공룡

 

"101가지 다양한 공룡을 직접 그리고 색칠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101가지 그리기"

배리 그린 지음 / 출판사 : 작은우주

 

 

 

 

​남아 아이를 둔 육아맘이라면 꼭 숙지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공룡 이름 익히기와 공룡 그리기를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 역시 공룡이라고는
티라노사우루스 정도만 알고 있는 그저 그런 엄마였다면 아들을 둘씩이나 있는 엄마가
되고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공룡이름을 술술 말할 줄 알아야 하는 공룡 박사가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공룡 이름외우기를 아이들과 하고 있다. 또한 그림그리기를 하다보면
꼭 엄마 공룡 그려줘요 라는 아이의 똘망똘망한 눈동자에 형편없은 그림 솜씨지만
공룡을 그려주면 그 누구보다 아이는 대단해~ 하며 나를 으쓱하게 한다. 하지만 곧
다양한 공룡을 그려달라는 아이의 성화에 못미치는 나의 그림실력으로 좌절을 맛본다.
그런 나에게 공룡이름을 익히고, 공룡을 술술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101가지 다양한 공룡을 직접 그리고 색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101가지 그리기] 도서는

아이들은 물론 나에게 만족감을 주는 도서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배리 그린의 101가지 다양한 공룡을 만나니
아이는 자기가 몰랐던 멋진 공룡들을 만나는 재미에 즐거워하고 엄마인 나 역시
아이와 가만히 앉아서 놀이를 하면 금세 1시간이 뚝딱 지나는 재미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순서대로 그림이 있고,
엄마와 함께 완성된 그림위에 멋진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은 무척이나
행복해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101가지 그리기] 에는 귀여운 아기 공룡과
신비스러운 시조새는 물론, 무서운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케라토사우르스도 나타나고 거대한 초식 공룡 수퍼사우루스와 안타르크토사우루스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림을 따라그리는 페이지 상단 부분에는 그 공룡에 대한 설명도 함께 있어서
그림을 그리면서 공룡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은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엄마인 나는 공룡 공부를 함께 시킬 수 있어서 대만족! 이렇게 따라하면 관찰력은 물론,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는 아이로 성장 해줄 수 있어서 놀이하면서 공부를 시키는
기분을 느끼기에 딱인 도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직접 그리고 색칠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런 놀이체험을 하면서 멋지고 다양한 공룡들을 접하니 아이가 다른 책을 읽을때
엄마 이 공룡은 내가 그렸었지~ 라는 대답을 해줌으로써 엄마인 나는 무척이나 뿌듯했다.
그림 꽝손인 나 역시 놀라운 그림 실력으로 점차 변화되는게 보이니 이제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시간 만들어 주기 너무 쉬울 것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101가지 그리기]
책은 색연필과 도서만 있다면 그림 그리기와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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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개월 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18년 동안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았던 정대리의 富동산 추월차선
정일교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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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개월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경제 · 경영

 

"18년 동안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았던 정대리의 富동산 추월차선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월급쟁이 건물주 정일교 지음 / 출판사 : 책인사

 

 

만인의 고민으로 돈 걱정을 빼놓을 수가 없다. 매일매일 평벙함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입장의 나 역시 늘상 돈에 목메한다.
이렇듯 주변에서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거나, 좋은 상가빌딩을 구입한다는 주변의
소식을 종종 듣게 되다보니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 투자에 조금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저마다 그 방법과 모습은 다르겠지만 그 목적은 모두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18년 동안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았던 정대리의 富동산 추월차선의 해답이 담긴
[내가 6개월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도서는 저자의 산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소액 투자로도 누구나 실패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였다.

 

 

내가 6개월 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챕터를 통해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는 한가지! 시스템을 만드는 것! '시스템이란, 노동력 없이 월 소득이 창출되는 것을 말한다. 직장생활을 하든 자연업을 하든 우리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의 노동력이 아닌, 시스템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을 늘려야 한다.' (p.79) 라는 문장에서처럼 매일 나오는 월급과 보너스에 길들여지는 것보다는 돈이 스스로 들어올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구축하여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가장 안정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시작하는 것이라는 말에 솔깃했다.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항상 고민하고, 두려움에 멈칫하게 되는데 내가 정말 확실한다면 실천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시스템을 이요하고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서  실패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포함하고 있어서 다른 책에 비해 더 관심이 갔다.

 

 

대게 연예인을 예로 들어 보아도 어떤 연예인은 몇 채의 건물을 보유한 건물주이고
어떤 연예인은 사업을 투자에 사업실패를 겪으면 어려워한다. 하지만 주변만 보아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많은데 잘된 케이스만 잘되는 격이라 늘 어떤 노하우로 투자하고
부자를 꿈꾸는지 늘 그들의 머리 속이 궁금했거나, 답답한 현실에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투자로 인해
실패를 맛본 사람도 투자 방법을 새롭게 제시해주고 왕초보 투자자들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노하우를 모은 [내가 6개월 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를 통해 실패를 다시금 살피고 투자에 대한 마인드와 실천을 다시금 짚어보기에도 좋은 도서이다.

 

 

 

뿐만 아니라 남에게는 돌이 나에게는 원석이라는 챕터를 통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신물을 보는 것을 권장한다. 이 작은 습관이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안목이 생기면서 남에게는 돌이 나에게는 원석으로 보이게 된다라고 말한다. 나는 이 문장을 통해 신물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읽고 변화하는 트랜드에 대응할 방법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어쩌면 부동산이 어렵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제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 부를 경험할 차례이다.
그러니 일단 시작하자.' (p183) 라는 문장을 통해 나도 부동산에 대해 높은 벽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은 문을 두들겨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들 역시 이제 월급이 아닌 월세로, 제 2의 인생을 누릴 미래를 만들어 보기를 희망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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