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 제22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강화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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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 제목 '다른 사람'에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바라보는 나와 남이 바라보는 나는 얼마나 '다른 사람'인지. 그 불일치를 마주했을 때 당황했다. 사람 마음은 간사하고 미움이 많아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을 쉽게 비방했다. 나 또한 그럴테지. 쉽게 남을 평가하고 욕할거 아니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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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처녀들 1
미깡 지음 / 예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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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는 작가님을 모르는데, 작가님은 저를 아시나요? 저랑 남편만 아는 (술)사생활인데요..꾸미가 생긴 것도 하는 짓도 너무 저같아서 소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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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2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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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10여분, 한 문장씩 꾹꾹 눌러 읽었다. 슬픈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졌다. '마음'이라는 책 제목이 소세키의 문장과 참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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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뭐 하고 살지? - 스몰 비즈니스로 시작하는 제주 라이프 길잡이
정다운 지음, 박두산 사진 / 남해의봄날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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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꿈꾸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나. 뭔가를 하려해도 좋아하는 일을 모르는 나. 이런 막연한 사람ㅜㅜ책 속에서 만난 제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다. 뚜렷한 그들을 닮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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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짐승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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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소설 속 상황을 들었다면 '이 미친 변태 새끼'라고 반응했을거다. 케페시의 긴 이야기를 읽었다. 그를 변태라 평가할 수 없을 것 같다. 변태는 '쾌락', '자유'에 낯선 나의 편협한 시선에서 바라본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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