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브로 탐라생활
한민경 지음, 구자선 그림 / 판미동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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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피라이터가 쓴 책들을 항상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무분별하게(?) 개와 개에 관한 컨텐츠를 좋아한다. 아니 근데 카피라이터가 쓴 개 이야기이라니! 이건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조합이다. 역시 읽는 내내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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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김예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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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식이 어릴 땐 우리엄마, 아빠, 내 새끼가 최고다. 하지만 크면서 남과 서로를 비교하기 마련이다. 부모는 자식을 공부로, 자식은 부모를 돈으로. 근데 예지엄마는 딸을 남과 비교한 적도 깎아 내린 적도 없다고 한다. 그런 엄마가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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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빵 2
보담 글.그림 / 재미주의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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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인스타그램을 지우고 한 말 ˝내가 이 작은 창 때문에 지금까지 잘해온 내 일상을 남들과 비교해서 스스로 하찮게 만들었구나.˝ 나도 그랬다. 단편적인 사진 몇장과 짧은 글이 나를 자꾸 주눅들게 했다. 그래서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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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오늘의 젊은 작가 9
정세랑 지음 / 민음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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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읽는 시대가 아니라 보는 시대라서 책이 위기라고 한다. 근데 이 책만큼 독특하다면 그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대체 ‘에로에로 에너지‘를 어떻게 그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겠어? 글로만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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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빵 1
보담 글.그림 / 재미주의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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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향기‘, ‘포실한 마음‘이라는 표현이 좋아서 한 켠에 적어두었다. 나중에 빵 굽는 냄새를 맡으면 ‘고소한 향에 내 마음이 포실해졌어‘라고 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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