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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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책을 쓰는 1년동안 낙태가 불법이 아니게 되었고, HIV예방약이 승인받았다고 한다. 사회가 나아가는게 퍽 반갑다고 하셨다. 나는 사회 인식이 계속 변해서 이 책이 ‘퀴어소설‘이 아닌, 굳이 수식어가 붙지 않은 ‘소설‘로 불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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