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농부로 살 수 있을까 - 유럽 농부의 삶, 살짝 엿보고 왔습니다.
종합재미상사 지음 / 들녘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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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앞으로 어떻게 살지?' '일단 둘이서 재미있는 일을 하자.' 사는데 '재미'를 우선 가치에 두다니. 띠용, 이렇게 생각하며 살 수도 있구나! 돌이켜보니 내 직업 선택과 미래 고민엔 재미가 없었다. 그저 밥벌이만 생각했었다. 잊고 지냈던 '재미'란 가치를 떠올려 보았다. 내 재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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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임신했어요! - 임신에서 출산까지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1
콘도우 아키 지음, 정윤아 옮김 / 이덴슬리벨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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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5세 노산 커트라인을 앞두고 마음이 심난하다. 아직 좋은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됐으니 일단 보류하기로 남편과 합의하고도 마음이 자꾸 흔들린다. 남들이 정한게 아니라 '의학'이 정한 기준..하아..압박감이 크다. 이런 마음에 임신 책을 또 보게됐다. 답은 없고 혼란함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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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9: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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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오늘의 젊은 작가 17
김혜진 지음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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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게 잘못일까. 이성이든 동성이든 누굴 좋아하는게 잘못일까. 그렇게 되도록 태어난거다. 선택한 게 아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인데 그들이 비난받고 이해를 구하는 모습이 서글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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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 - 1남 1녀 1고양이의 바르셀로나 생활기
정다운 글, 박두산 사진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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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온전히 느끼는 단두 부부와 '다음'을 걱정하는 우리 부부를 비교한다. 근데 우리가 작게, 한심하게 느껴지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대신 그들을 닮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다. 기분 좋은 비교다^^ 단두 부부의 세번째 책까지 읽고 그들을 더더더 좋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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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 넘어진 듯 보여도 천천히 걸어가는 중
송은정 지음 / 효형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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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처럼 까페라떼 테이크 아웃대신 카누 두 봉지에 우유를 부어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나를 두어봤다. 지금 내가 회사를 떠난 내게 '그럼에도 행복해?'라고 물었다. 바로 '응' 대답이 안나왔다. 적게 벌고 적게 쓰면 된다고 남편에게 말해왔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나는 돈 앞에서 겁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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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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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3: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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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3: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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