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백온유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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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설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읽는 내내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작가님은 왜 제목을 ‘반의반의 반‘이라고 지었을까? 궁금하다. 설령 가족 사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은 반의반의 반도 알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고 추측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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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멜로디
조해진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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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킨다는 나비 효과처럼, 한 아이가 친구에게 건넨 조그마한 마음이 뻗어나가 먼 훗날 다른 나라에서 한 아이의 인생을 구한다. 소설 밖 세상에서도 착한 마음이 더해지면 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을까? 그럴 거라고 믿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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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사망법안, 가결
가키야 미우 지음, 김난주 옮김 / 왼쪽주머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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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엔 ‘70세 생일이 되면 한달 내에 죽어야 한다‘는 70세 사망법안 설정이 도발적이고 비현실적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설정에서 비롯된 이야기-노인돌봄, 연금고갈, 세대간 갈등-는 지극히 현실적이었다. 그래서 더 와닿았고 일본도 한국도 고령화사회는 낯설고 혼란스럽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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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입원했습니다 - 요절복통 비혼 여성 수술일기
다드래기 지음 / 창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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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앞두고 괜히 무서워지고 잡생각이 들까봐 일부러 후기를 찾아보지 않았다. 그래도 만화는 덜 엄숙하고 조금은 유쾌하지 않을까 싶어 읽어보았다. 소소한 웃음거리에 풋!하고 자주 웃었고, 기순이처럼 씩씩하게 수술받고 잘 회복하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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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이야기 - 최규석 우화 사계절 만화가 열전 2
최규석 지음 / 사계절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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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동물의 자격지심, 군중심리, 탐욕, 질투, 이기심 같은 본성을 비인간 동물의 이야기로 전한다. 회사에서 뒷담화에 동참하다가 사슴 이야기가 생각나서 뜨끔했다. 꾸르륵하고 울지않고 끼리릭하고 운다고 흉보고 편가르는 거랑 뭐 다른 게 있나 싶었다. 꾸르륵이나 끼리릭이나 그게 그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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