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백온유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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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설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읽는 내내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작가님은 왜 제목을 ‘반의반의 반‘이라고 지었을까? 궁금하다. 설령 가족 사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은 반의반의 반도 알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고 추측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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