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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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2시간짜리 영화를 본 것 같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보긴 봤는데, 끝나고나서 시원하다는 느낌 이외에 별다른 여운이 안남는 영화. 딱 그런 느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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