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이근후 지음 / 샘터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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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은 꼰대, 보수, 주름이 떠오르며 부정적인 이미지가 그려졌다. 그래서인지 30대에 접어들며 한 살씩 나이먹는게 두려워졌다. 하지만 이근후 선생님처럼 겸손하고 지혜롭게 나이들 수 있다면, 노인이 되는 것도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할머니가 되기 위해 오늘도 젊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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